창녀랑 비처녀랑 비슷하다 하는건 좀 정신이 이상한 거 같은데

돈만내면 별의 별 놈들이랑 인간이하의 취급 받으면서 하는 애들을 평범한 여자랑 구분 못하다니;;

이거 근데 킹리적갓심인게 네일아트샵 운영 + 엉덩이 문신이면 적신호 들어옴

이렇게 문신에대한 인식이 안좋은 나라에서 굳이 하는거 보면 참 대단하다 싶다

킹리적 갓심 인정... 몸을 팔았다 정도는 아니더라도 동거 정도는 충분히 의심해볼만 하지. 어쨋건 소위 '개방적인' 성, 윤리관념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건 사실이니까

킹일아트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서오세요 문신 생각나네

결혼할려는 새끼가 엉덩이에 문신이 있는것도 몰랐다?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성기 위에다가 달라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라고 쓰지 그랬냐

본인이 볼수없는 문신은 남에게 보여주는 용도지

빵댕이를 보여줘야하니까 빵댕이에 문신을 했겠지

아니 미친 창녀랑 비처녀를 동일 취급하는 놈이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러게 누가 혼전순결을 ㅋㅋㅋ

그 문신에 대해선 나도 들어본 바가 있으니 뭔가 좀 의심스럽긴 하네...거기다 네일샵....도 들은 바가 있어서 뭔가 심증이 있긴 하네..

예전에 들은 얘기가 그쪽 여자들이 돈 모아서 손씻고 네일샾 차리는게 꿈이라는 사람들 많다카던데..

내 예전 여친도(미군지역 있던데 거 어디냐..거기 살았음..

바람 5번 핀거 나 한테 다 걸림..그리고 헤어짐..)

엉덩이랑 허리 사이에 천사 날개 타투 했었는뎅..

일단 몸파는 애들 보면 전부 문신 있음.

타투 보다도 네일샵 운영하는게 더 거슬림

윗댓에도 있지만 그 쪽일 하는 애들이

그만 두고 차리는게 네일샵임.

네일샵 엉덩이문신 걸러야함

해외에서도 인식안좋은거맞음? 그렇다고하기엔 너무많은사람들이 하고있던데

네일 아트에서 걸러야지 ㅂㅅ인가 ㅋㅋㅋ

흠....개붕이들은 상당히 순수하군!

상식적으로 평범하면 엉덩이에 문신을 왜함?

근데 그거랑 별개로 나랑 마음이 맞는 사람이면

결혼 하면 되는거고 그냥 내 돈만보고 결혼하는 거면

걸러야지

일하다가 그만두고 네일차리는거 무슨 고정루트인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