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모든 엄마들 창녀행 ㅎㄷㄷ

둘다 걸러야한다는건가부지

처녀따지는거랑 시발 창녀따지는거랑 같냐?

어차피 처녀아니고 좀 이쁘장해서 이남자 저남자 약 스무~서른명사귄 여자나 화류계여자나 과거는 과거일뿐 중요한건 지금아님?

성매매는 불법이고 창녀는 범죄자야

근데 요새는 창녀는 피해자취급하더라 물론 범법자인건 맞지만 그런 불법사항제외하면 또이또이냐

Av도 결혼하기 힘들다고 난리인데

챙녀가?? 상관없음??

그럼 님이 결혼해주셈

갠적으로 나는 처녀좋아한다. 근데 그거랑 상관없이 처녀좋아하고 비처녀를 싫어하는 사람을 꼰대 찐취듭하면서 정작 저 화류계로 추정되는 여자는 거르라는게 ㅋㅋ

처녀를 좋아하는건 당연하겠지만

그런건 추가적인 요소일뿐 처녀인지 따지는건 찐따취급 당해도 할말없지

처녀는 단순히 있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 정도인데

챙녀는 앞으로 태어날 아이나 건강상태등 그런거에 영향을 미칠수 있으닌깐 따지는건 당연한데?

그리고 처녀를 좋아하고 비처녀를 싫어하면 그거 찐따 맞음 ㄹㅇ

처녀 안 좋아하는 게 이상하지 ㅋㅋ

창녀로 돈벌어서 네일아트 테크탄건데... 그런 과거는 결혼하는 사이라면 당연히 말해야 하는거고 그게 아니면 헤어져야 하는거지 저런건 얘기안하고 결혼하면 사기결혼이나 다름없지... 동거사실 빚있는거 등등 이런건 결혼할려는 상대방한테 당연히 얘기했어야 하는거지...

그렇구만, 그러면 나중에 결혼할 사이면 사귄 남자 숫자등등도 말해야 하지않음?

얼마전에 터진 트젠이 하루에 7탕정도 뛰었다던데 이게 비처녀랑 같다고 봄?

사귄 남자가 아니고 동거임마 동거를 몇년했는지 그런걸 진지한 관계로 들어선다면 미리 말하는게 예의임

근데 동거하면 물론 하루종일하겠지만

내주위친구보면 자취를 하는데 걔 대학후배가 맨날 와서 거의 반 동거식으로 지낸단 말야.

근데 동거는 아니고 그건 동거가 아니니까 말안하면 결국 나중에 신랑입장에선 그럼 손해보는건가?

근데 궁금한 게 어디까지 말해야 함? 성매매 워홀 외국인남친 원나잇 섹파 쓰리썸등 특이 성경험 다 말해야 해? 또 빼먹은 거 있어?

챙년이랑 혼전순결이랑같냐? 망할것아?

?

창녀랑 비처녀랑 같냐ㅋㅋ

과거는 과거일뿐 앞으로 안그러면 되는거 아님?

과거는 과거일뿐이라고는 하지만 찜찜한건 사실이지 그냥 사람마다의 가치관 차이임

과거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그 사람의 행적이지.

미래는 그 과거를 기반으로 발생할거라 판단하는거고.

배에 자궁문신있는 전직 창녀+남편 연쇄살해 경력 있는 여자랑 결혼해라 너는ㅋㅋ

앞에 댓글보면 알겠지만 나는 처녀좋아한다.

근데 처녀좋아하는 나보고 뭐라하던 개붕이들이 정작 비처녀랑 다를바없는 화류계여자보고 거른다니 마니 하는거보고 댓글 남기는거란다.

창녀랑 비처녀랑 다른게 뭐임??

자가몸팔아 이득을취하는거랑 사랑을 위한 애정이 똑같냐?

연애 역시 사랑이라는 명분이 있지만 결국 이득을 취하는 행위잖아.

자기 몸 팔아 금전을 취함 vs 자기 몸 팔아 사랑을 취함.

단순히 물질적이냐 아니냐로 창녀 비창녀가 나뉘는 거야?

이건 뭔 개소리야?

어디 뭔가 결핍이됬냐? 보통 이런말하는 새끼들

연애를 안해본게 분명해 왜냐 사랑을 해봐야 뭔뜻인지 알지 그게 아니라고해도 사귀고있다면 더 큰 문제지

그런 니가 여친을 사귀고있다는 가정하에 니여친은 사랑을 갈구하기 위해서 널위해 몸파는 창녀냐? 뭔 플라토닉러브하세요?

애정과 호감을 위해 자연스러운 스킨쉽을통힐 애정표현과

아무런 감정도 호감도 없이 돈을 위해 몸을파는게 어찌 동일시됨?

그럼 연애하다 헤어지고 하는건 왜 그런거야?

그렇게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통해서 섹스가 이루어 지는데.

사랑 없이 하는 섹스하는 사람들도 많잖아. 당장 결혼 정보 회사만 가봐도 조건만 보고 몸 갖다 바치는 사람들 많을 건데....

그렇게 사랑하고 섹스가 하고 싶으면 결혼해서 마음껏 해도 되잖아.

플라토닉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왜 꼭 연애를 안해봤네 어쨋네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거지. 연애감정이라는게 선택받은 사람의 특권인양...

그러니까 질문의 요지는 사랑을 구걸하며 하는 섹스와 돈을 구걸하며 하는 섹스가 뭐가 다르냐는 거야.

비처녀라고 꼭 몸을 판 창녀란건 아니지

강제로 당했다고 하면 그럴 수도 있겠는데

결국은 몸 팔아서 사랑이나 쾌락을 산거 아니야 ?

사랑해서 육체적 관계를 나눈거랑

돈을 벌기 위해 육체를 누군가에게 제공한거랑 다른걸 구분을 못하나보네

군인이 나라 지키기 위해 적에게 총을 쏜거랑

강도가 돈벌려고 총으로 니네가족 쏴죽인거랑의 차이를 이해못하는 급

무슨 말이야.

군인이 나라 지키기 위해 적에게 총을 쏜거는 공익을 위한 희생인거고,

강도가 돈 벌려고 총으로 니네 가족 쏘는 거는 지극히 개인적인 거고.

명확한 차이가 있는데...

이런 비유를 하는건 섹스로 몸팔아 돈버는 창녀랑 노가다 판에서 몸팔아 돈버는 현장직이랑 같다는 식의 멍청한 비유야.

사랑해서 섹스하는거나 돈벌기 위해 섹스하는 거나 지극히 개인적인 사정이잖아.

개인적으로 니가 니 가족 지키려고 강도 쏴죽이는것도 개인적인 사정이지

누가 돈벌려고 니 가족 쏴죽이는것도 개인적인 사정이고.

그걸 똑같이 보는게 너고ㅋㅋ

애초에 '총을 쏜 행위' 자체만 가지고 같다고 봐선 안되는거지.

그거처럼 '섹스'만 가지고도 같다고 봐서도 안되는거고.

'개인적이다'라는 이유만 가지고 같다고 봐서도 안되는것.

즉 니 말은 모든게 잘못됨

위에는 군인이라고 했다가 왜 갑자기 강도를 쏴죽인다고 해. 이해가 안돼.

돈을 벌기 위해 총을 쏘는 거랑 방어적 수단으로 총을 쏘는 거랑 군인이 방위적 수단으로 총을 쏘는거랑 혼동하는건 너 같은데.

그거는 같은 살인이라도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살인을 했냐, 외부의 위해에 대한 방어를 위해 살인을 했냐의 차이를 설명할 때나 적절한거고.

전자는 자동적인거고, 후자는 수동적인거고.

근데 창녀 비처녀는 둘 다 본인들의 자동적 선택에 의한 거잖아.

'다르다' 라고 확고히 주장하면서 왜 차이점을 설명을 못해.

그러니까 사람마다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개인적 섹스에 어떤 차이가 있는 거냐고 물었는데 왜 대답은 안하고

엉뚱한 말만 하고 있는 거야...

모든게 잘못됐다고 하는데 뭐가 어떻게 잘못된건지는 말을 안하고

아몰랑 아무튼 잘못된거야?

사랑으로 인한 섹스는 고결하고 숭고하다 말하면서도 정작 결혼은 안하는 모순에 대해서 설명이 안되잖아.

마냥 합리화만 해대는 무책임한 사고방식으로 보이는데.

사랑해서 섹스하는건 낭만적인거고, 돈 때문에 섹스하는건 나쁜거야?

쾌락주의나 물질주의를 니가 말하는 사랑이랑 결부 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잖아.

니가 '총을 쏜 행위' 자체를 안보고 말꼬투리 잡기로 트집잡아서 예를 바꿨을 뿐.

목적이 다르면 행위의 의미나 가치도 바뀌는건 당연한건데

그걸 예를 통해 설명해줘도 이해력이 딸려서 이해를 못하네

아몰랑 아무튼 목적이고 뭐고 떠나서 행위만 같으면 아무튼 다 같은거야?

니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총으로 강도 쏴죽인거나

강도가 돈벌려고 니가족 총으로 쏴죽인거나

돈버는거나 방어적인 행위거나 지극히 개인적이니까 아몰랑 아무튼 같다는거지?

난 충분히 이해를 잘 하고 있어.

창녀는 물질적 가치를 목적으로 몸을 제공 하잖아.

비처녀 역시 신적 가치를 우선시 한다고는 하지만 작금에서는 그 물질적 가치를 우선시 하는 경향도 커지고 있는데.

굳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느냐를 따질 필요도 없이

창녀나 비처녀나 기본적으로 물물교환의 형식을 가지고 있는거 아니야?

몸을 팔아서 돈을 번다 / 몸을 팔아서 사랑을 얻는다

그렇다면 왜 섹스 이전에 결혼이 선행되지 않는가 라는 의문이 남을 수 밖에 없어. 사랑하니까 섹스를 하는 거라며.

결국엔 결혼과 연애는 다르다. 연애는 사랑이지만 결혼은 현실이다. 라는 궤변만 남는데,

이건 그저 쾌락 주의일 뿐이잖아.

비처녀가 너같은 낭만주의자들이 말하는 그 '사랑'을 목적으로 섹스를 하지만 왜 서로에게 구속되는 것은 꺼리는가.

사랑이 아닌 조건을 따져가며 결혼 상대를 결정한다면, 애인은 그저 섹스를 위한 쾌락적 도구로 전락하는 거고,

창녀는 섹스를 통해 돈을 얻지만, 비처녀의 혼전섹스는 쾌락을 얻기 위한거다.

가치관을 돈에 두냐, 쾌락에 두냐 이 차이밖에 없는데 과연 돈과 쾌락이라는 목적의 차이가

창녀와 비처녀의 차이를 만들 수 있는 거야?

강도에게 총을 쏴서 가족을 지킨다

남의 가족에게 총을 쏴서 돈을 얻는다

가치관을 돈에 두냐, 가족에 대한 사랑에 두냐 이 차이밖에 없는데

과연 돈과 사랑이라는 목적의 차이가

강도와 비강도의 차이를 만들 수 있는거야?

랑 같은소릴 하고있네.

그리고

넌 애초에 원나잇 즐기는 사람들과(혹은 그에 준하는 사람들)

연예 과정에서의 성관계를 가지는 사람들을

똑같이 보고있는거같은데

그게 재미로/돈을 벌려고 총을 쏴서 사람을 죽이는 사람과

사랑해서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총을 쏴서 강도를 죽이는 사람과의 차이랑 같은거다.

그리고 사랑의 형태는 여러가지이므로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목적으로 안했다고 사랑이 아니라고 보는건 틀린 시각이다.

창녀랑 비창녀이자 비걸레인 비처녀, 걸레의 차이

창녀 -

돈을 벌기위해 몸을 팜.

즉 자신 스스로의 신체 가치를 돈같은 물질가치로 격하

걸레 -

육체적 쾌락만을 위해 몸을 굴림.

유사 동물

비처녀(비창녀 비걸레인 비처녀) -

사랑하는 과정에서 신체적 관계를 가지기도 함

결혼을 목적으로 하고 안하고랑 무관.

(어느 한 종류가 100%를 차지하는 경우는 드물다.

창녀10 비처녀80 걸레10이 될 수도 있는거고,

사랑의 형태마냥 다양하며 그들을 분류하는 시선 또한 사람의 수만큼 다양하다.)

즉 니 시선이 정상적이라 불릴만한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고 의심하는것이 합리적인 판단이다.

애초에 예시 자체가 틀려 먹었어.

강도가 총을 쏨 = 창녀 / 가족을 지키기 위해 총을 쏨 = 비처녀

이렇게 예시를 들려고 했던거 같은데,

강도에게 총을 쏴서 가족을 지킨다는 선택지는 집에 강도가 들었다는 전제가 선행 되어야 해.

어떠한 사건이 일어 났기 때문에 방위적 수단의 선택이 이루어 지는 거.

그런데 니가 주장하는 낭만적인 섹스에 대해서는 선행되는 전제가 없잖아.

사랑에 빠졌으니까 섹스를 하는건 당연하다? 이게 궤변이라는건 당연히 알아야 돼.

총에 대한 비유가 올바르게 적용 되려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강도를 쐈다' 와 '재산을 지키기 위해 강도를 쐈다' 가 되어야 하는데

애초에 넌 내 사고 방식을 니 멋대로 왜곡 한거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쐈건 재산을 지키기 위해 쐈건, 자기 방위라는 같은 목적으로 강도를 쏜건 매한가지인데,

이게 니가 말한대로 확고한 차이를 결정 지을 수 있다고 생각해?

이걸로는 납득이 안되는데.

비걸레 비창녀가 아닌 비처녀의 입장에서 정말로 사랑해서 섹스를 한다면 결혼이 선행되어야 모순이 없지.

그렇게 깊게 사랑을 하고 확신이 있으면 당연히 결혼을 먼저 생각하는게 맞지.

몸부터 던져놓고 '생각해 보니까 영 아닌거 같아. 헤어져.'  이게 낭만주의자들이 말하는 사랑이야?

또 굳이 섹스가 동반되지 않더라도 충분히 사랑은 가능하잖아.

결혼을 목적으로 하고 안하고가 무관 이라는 말도 모순적이야. 그저 섹스를 합리화 하려는 변명 밖에는 안된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너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총을 쐈다랑

슬리퍼 한짝을 지키기 위해 총을 쐈다는게 같다는거지?ㅋㅋ

같은 방위적 수단이니까?

사랑하는 사이에 섹스를 하는게 당연하다x

사랑하기에 섹스를 할 수도 있다o

넌 사랑하면 반드시 결혼을 해야 한다는.궤변을 전제로 하니까 모든 판단이 틀린거야.

모든 종류의 사랑을 한가지 기준으로 보는데 당연히 괴리가 발생하지.

애초부터 한종류가 아닌걸ㅋㅋ

다른 모든 정상인들이 궤변으로 보이는거고.

프랑스에서 결혼은 안하고 그냥 동거하는 문화 보면 발작하겠네 아주ㅋㅋ

사랑하면 결혼을 한다는게 왜 궤변이야.

사랑이라는 것에 절대적 가치를 부여하면서도 정작 기준은 달리두는게 궤변이지.

그리고 비유를 왜 또 왜곡을 해?

등가교환이 가능한 가치로 비유를 해야지, 재산을 지키기 위해 총을 쏜다는게 어떻게 슬리퍼 한짝으로 치부 될 수가 있어?

억지 부리지마.

네 나름의 주장을 하려면 적어도 일관되기는 해야 하는거 아니냐.

애초부터 사랑이 한 종류가 아닌데, 사람에 대한 사랑과 돈에 대한 사랑을 따로 두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몇번을 말해야

니가 이해를 할까? 자가당착에 빠져서 뇌절하는 거야?

1회성 사랑을 옹호하면서 섹스를 정당화 하는게 창녀 마인드랑 뭐가 달라.

그러니까 비처녀와 창녀가 다르지 않다는 거야.

적어도 니가 말하는 정상인에 너는 포함이 안되어 있어.

문화도 문화 나름이고 그것이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갈등이 발생할 여지도 충분한데 타 문화권 이야기를 하면서

그것이 무조건 옳다고 주장하려는 거야?

그러니까 니가 정상인에 포함되지 않는 다는 거야.

인도에서 강간을 정당화 하는 문화랑 아프리카에서 사람 패 죽이는 문화 등을 보면서 미개하다 나쁘다 라고 말하잖아.

근데 단지 니 눈에 좋아 보인다고 프랑스 동거 문화를 확실히 옳다고 말하는 거라면

넌 정말 모순적이고 앞뒤 다른 위선적인 인간이야.

니 주장을 논리적으로 정리할 생각은 안하고 남의 의견을 곧이 이해하려 하지도 않아.

그저 왜곡하면서 억지만 부리잖아.

애초에 너 외의 대부분의 정상인들은 돈과 사랑의 가치가 등가교환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거든

너야 화대수준의 돈만 내면 너네 가족이나 연인도 팔아먹을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말야.

억지 부리지 마.

그리고 원나잇같은 성행위와, 연인간의 성행위, 그리고 돈을 받고 하는 성행위가

다르다고 예시를 분명하게 들었는데 왜 자꾸 연인간의 섹스와 클럽에서 하는 원나잇의 섹스같은걸 동일선상으로 두지?

그걸 왜곡하면서 억지부리면서 같게 두지 않으면 이 의미없는 말싸움을 지속할 수 없기 때문인가봐?

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절대적인 가치를 부여한적도 없고
일관되게 '다양한 형태가 있다'고 하는데
그걸 절대적인 하나의 형태로만 보는건 너 뿐이야.

프랑스 동거문화를 확실히 옳다고 한 적도 없는데 그것도 왜곡해서 쉐도우복싱하네?
사회 현상을 보는 시각에 100%옳고 100% 그른게 어딨어?
다만 대부분의 정상인들이 보는 범주 내에 속하냐 밖에 속하냐가 차인데
한가지 확실한건 니가 그 정상인들이 보는 범주 밖에 속한다는거야.

결혼을 안하면 사랑하는게 아니라니ㅋㅋ

그리고 니가 남이 예시를 어중간하게 들었다고 트집 잡으면서

막상 본인은 인도에서 강간하는건 인도 현지에서도 비난하고 있는 현실은 무시하고

왜 또 이런거에선 억지로 끌고와서 자가당착에 빠져서 뇌절을 하는거지?

창녀와 비처녀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다양한 형태'를 거론 하는건 무슨 이유야?

섹스를 주제로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발생하는 경우 좀 알려줘봐.

사랑해서 섹스한다 = 비처녀

돈 때문에 섹스한다 = 창녀

이게 주제인데, 왜 자꾸 주제를 벗어난 이야기를 하는 건지 당최 이해가 안된다.

납득 수준을 넘어서 이해 자체가 안돼.

무조건적으로 사랑이 재물보다 우위에 있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절대적인 가치를 주장하고 있는거 아닌가 싶다.

프랑스 동거문화 보면 발작하겠다는 말이

프랑스에서는 동거가 대중적이고 올바른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말하는거 아니었어?

결국 비처녀와 창녀의 차이는 돈을 사랑하냐, 사람을 사랑 하냐 그 대상의 차이가 있을 뿐

맥락은 상통하고 있는 거잖아.

화대수준의 돈만 내면 가족이나 연인도 팔아 먹을 수 있다니....

대체 평소에 어떤 관념을 가지고 있으면 이런 발상이 가능하냐.

차이점에 대해서 예시도 전혀 납득이 안되게 왜곡 해놓고 왜 남탓을 해.

따지고 보면 결혼이란건 서로에 대한 책임이 의무화 되는 거고 서로 사랑한다면 당연한거 아니야?

넌 그냥 사랑이란 개념을 가볍게 치부하면서 합리화 시키고 싶은 것 뿐이잖아.

연인간의 사랑이 특별하다고? 그럼 결혼을 해.

책임과 의무를 뒷전으로 두고 섹스만을 강조하는게 사랑이 맞아?

누차 말하건데 이건 쾌락주의자들의 변명이야.

연인간의 섹스에서 쾌락 빼면 남는게 뭐가 있어? 설마 헤어졌다 만났다 반복하면서 얻는 1회성 만족감을 두고

정신적 안식이라고 주장하려는건 아니지?

그럼 그야말로 창녀와 비처녀는 차이가 없네. 창녀는 돈으로 만족을 얻으니까.

정신적으로 만족하냐 물질적으로 만족하냐일 뿐이잖아.

주절주절 써놓기만 하고 막상 제대로 맞는 논거는 하나도 없네ㅋㅋ

결국 니 주장은 다음과 같다.

'결혼을 하지 않은 성행위를 한 모든 여자는 창녀와 같다.'

그러면서

'돈을 사랑하는것과 사람을 사랑하는것이 같은 것이다' 라고 니가 이야기했다

즉 니 말은 돈=사람 이란 소리고,

따라서 니네 가족의 사랑 = 화대(돈에 대한 사랑)으로 치환 될 수 있단 소리다.

근데 그 말에 왜 '대체 평소에 어떤 관념을 가지고 있으면 이런 발상이 가능하냐' 같은 개소릴 하지?

니가 한 말 그대로인데?

남한테 이리저리 '왜 아니야? 아닌 증거를 대' 라고 개소리 그만하고

니 주장에 대해 증명을 해라.

니가 증명해야 할 것

'돈=사랑' 을 증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창녀와 비처녀가 다를 바 없다'라는 말은 틀린 말이 된다.

맥락이 같다는식으로 얼버무릴 수 없다. 왜냐하면 정확히 같다는 증명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결혼 해야만 사랑하는 것이다'를 증명해야 한다.

결혼 하지 않고 동거형태로 평생을 사는 수많은 커플들이 전세계에 존재하는데(심지어 애도 낳고 키우고)

그 모든 커플들이 서로 사랑하지 않는 쾌락의 노예라는 니 주장을 증명해야지?

가족의 사랑 = 화대 ???

넌 가족들이랑도 떡치니?

나 갑자기 식은땀 나려고 하는데.

지금까지 창녀와 비처녀에 대한 개념은 섹스에서 비롯됐는데 갑자기 가족의 사랑이 화대로 치환되다니 이게 무슨...

너 아무래도 뇌정지 온거 같은데 그만해라 추하다.....

니가 하는 얘기는

아반떼랑 코란도는 둘 다 자동차야. 라는 말에 브랜드도 다르고 구동방식도 다른데 어떻게 똑같은 자동차라고 말 할 수 있냐고

따지는 꼴에 불과해.

아반떼도 자동차고 코란도도 자동차야. 똑같진 않지만 딱히 '다른 개념이다' 라고 정의할 만큼의 차이는 없어.

자동차니까. 세부적으로 짚고 들어가면 차이점이야 있겠지.

하지만 개념 자체가 다르지는 않아.

니 말대로 종류가 다른거야.

창녀는 돈을 사랑하기 때문에 섹스로 돈을 얻는 거고, 비처녀는 육체적 정신적 교감을 원하기 때문에 섹스로 그걸 얻는 거야.

그런데 창녀는 섹스를 해야만 돈을 얻을 수 있고, 비처녀는 굳이 섹스를 하지 않아도 상대와 교감할 수 있지. 그런데 왜 섹스를 합리화 해?

하긴 요새는 섹스 없는 애인대행 같은 것도 있긴 하더라. 그럼 더욱 더 창녀와 비처녀의 차이점은 없어지네.

'모든' 커플들이 쾌락의 노예라는걸 증명하라니....

일단 너부터 '모든' 커플들이 서로 가볍지 않은 사랑을 하고 있다는걸 증명해.

'모든' 창녀들이 사랑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도 증명하고.

언제고 만났다 헤어져도 상관없는 1회용품 같은 사랑도 사랑이라고 물고 빠는것 자체가 납득이 안되는데

무슨 사랑의 종류를 찾고 있어.

사랑의 종류고 나발이고 일단 여기에는 혈연간의 애정이나 우정 따위는 포함되지 않는게 맞는거고

이성간의 생물적 사랑을 기준으로 삼아야지.

가족의 사랑 운운하면서 말꼬리 잡고 우기는건 너무 유치 하지 않냐.

말만 구구절절 늘어놓을 줄 알지 맥락에 맞는 이야기는 절반도 안되잖아.

지금에 와서는 아예 엉뚱한 이야기로 논지 흐리면서 너 자신이 뭔 얘길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네.

병원가봐 조현병 초기증상이 앞뒤 맥락없는 이야기를 늘어놓는 거라더라.

화대 이야기는 니 기준의 니 이야긴데 또 왜곡하고 말돌리기로 헛소리하네

이젠 지 말 증명하라고 하니까

증명은 못하고 여지없이 말돌리기와

택도없는 인신공격을 하네ㅋㅋ

심지어 지가 증명 못하겠으니

남보고 '아닌 모든 경우를 증명하라'는 개소리까지 자랑스레 하는거 보니 최소한의 창피함도 모르는 수준 미달 쓰레기인게 보이네ㅋㅋ

거기서 넌 끝난거다 한심한 인간아ㅋㅋ

말 더 하려면 니 말을 증명하고 말해라

워낙 터무니 없는 말들을 늘어 놓길래 너 정신병 있는거 같아서 진지하게 쓴거야

인신공격 뭐 그런거 아니고 진지하게 너 병원 가보라고.

이성간의 섹스로 창녀 비처녀 이야기를 하고 있다가,

니가 갑자기 예시랍시고 들어온게, 강도가 총을 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총을 쐈다 이거였지.

목적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그런데 니가 틀렸다고.

강도가 쏜 총과, 방위를 위해 쏜 총으로 비유를 할게 아니라

강도가 총을 쐈을때, 가족을 지키기 위해 응사를 한거냐, 아니면 재산을 지키기 위해 응사를 한거냐.

이렇게 비교를 해놔야 맞는 거라고 했지?

여기서 갑자기 가족=돈 이 왜 나와??

이게 갑자기 '가족의 사랑 = 화대' . 어떻게 이렇게 치환이 돼?

가족이란건 결혼을 통해서 법적으로 혼인 효력이 있는 관계를 말하는데, 이는 책임과 의무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당연히 가족을 위해 행동을 하는게 맞아.

그런데 재산을 위해 행동을 한다고 해서 이게 틀렸다. 잘못됐다. 라고 말할 수 있어?

더군다나 니가 그토록 좋아하는 동거 관계에서는 서로를 위해 행동할 의무도 책임도 없잖아.

단순 연애 관계에서 그 어떤 책임이 남는데?

지능이 후달려서 저걸 가족 이라고 우겨넣으니 헷갈리나 본데,

그냥 혼인관계와 동거관계로 바꿔 놓고 생각하면 편하잖아. 왜 안돌아가는 머리 붙잡고 억지로 굴리고 있어.

저 상황에서 혼인관계라면 당연히 배우자를 위해 행동하는게 맞지. 근데 동거 관계라면 굳이 상대를 위해 행동할 이유도 필요도 없다고.

안그래도 되니까. 누구 한사람이 사라지면 그냥 또 다른 파트너 찾으면 그만 인거고.

비처녀는 그냥 섹스 섹스 하다가 질리면 끝나는거잖아. 니 주장대로라면 절대로 재산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 틀렸다고 말할 수 없어.

모순이야.

이 예시는 니가 목적성을 설명하면서 든 예시야. 내가 아니라.

난 단지 그걸 바로 잡은 것 뿐이고.

요즘 초등학생들도 너처럼 유치하게는 말 안해.

억지좀 작작부려.

너 말하는 스타일이 딱 아몰랑 웅앵웅 거리는 메갈련들이랑 딱 비슷해.

창녀와 비처녀가 다른 점은 제대로 설명도 못하고 강도 군인 총 총 이지랄 하다가 뇌정지와서 아무말이나 막 해대고

정신승리 시전하면서 빤스런 각 잡는 것도 참 딱하네.

지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고

지 주장과 같은 논리로 이야기를 하면서 예를 들어주면 인신공격질을 하지 않나

지 말을 증명하라고 했더니 또 택도없이 웅엥웅 거리면서 엉뚱한 이야기를 하지 않나ㅋㅋ

요즘 유치원생들도 너처럼 유치하게는 말 안해 억지좀 작작 부려

너 말하는 스타일이 딱 아몰랑 거리는 메갈련들이랑 비슷해

니 주장대로의 '돈=사랑'이라는걸 증명하랬더니 뜬금 말도 안되는 비유 가져와서 말 돌려버리고

'결혼을 해야만 사랑하는 것이다'

해외의 비결혼 동거하는 여성들은 창녀나 다를 거 없다'라는 지 말을 증명하랬더니

그건 아가리 다물고 아무런 답변도 안해놓고

그래놓고 남을 정신승리 한다고 웅엥웅 억지부리면서 지가 정신승리 하려하고있고ㅋㅋ

뭐 단 하나라도 상대해줄 건덕지가 있어야 상대해주지 쓰레기야ㅋㅋ

증명을 하랬더니 말만 쳐돌리면서 아무것도 못하죠?

한심한새끼 참 딱하다

뭘 어떻게 증명을 하는데?

연애보다 돈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증명하라는 거야 뭐야.

왜 내 주장을 니 멋대로 왜곡을 해.

돈=사랑이 아니라 창녀는 돈을 사랑하는 거고, 비처녀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 밖에는 별 다른 차이가 없다고.

창녀는 돈을 사랑하는 거다. -> 돈 = 사랑 이게 어떻게 성립이 돼?

창녀는 돈을 위해 섹스를 하고, 비처녀는 사랑을 위해 섹스를 한다. 에서부터 출발 한거야?

돈은 물질적인거고 사랑은 정신적인거 아냐. 정확하게는 사랑을 하면서 섹스를 하고 정신적인 만족감을 얻는 거잖아.

창녀는 섹스로 돈을 벌면서 물질적인 만족을 얻으니 결국엔 정신적인 만족이냐 물질적인 만족이냐로 넘어가는 건데

왜 자꾸 이상한 말만 하고 있어.

물질적인 만족이랑 정신적인 만족이랑 어느쪽이 우위에 있다고 확답할 수 있냐고.

그것부터 설명을 하라니까 왜 설명을 못해.

바보야? 못배웠어? 왜 하라는 말은 못하고 엉뚱한 말만 하고 있어.

넌 그냥 정신에 문제 있는거 같아. 글도 제대로 못읽는거 보면 기초 교육도 제대로 못받은거 같고.

부모님 원망 많이 해야 겠네.

댓글 쭉 봐봐. 니가 뭐라고 했는지, 내가 뭐라고 했는지.

내용은 고사하고 어떤 순서로 이야기가 흘러갔는지는 알고 댓글 다는 거니?

가족보다 헌쓰레빠가 중요하냐는 헛소리 해대다가 쓰레기 찾는거 보니까

너 확실하게 맛탱이 갔어.

병원이나 가봐.

싸우자고 하는 말도 아니고 욕하는 것도 아니고 너 진짜 딱하다.

창녀는 돈을 사랑하는거고,

비처녀는 사람을 사랑하는것이

차이가 있다고 말하면서

막상 니 주장은

'창녀와 비처녀는 별 다를거 없다'

라고 말하니 결국 니 말대로면

'돈=사랑'이 별 다를거 없다 라는 말이 된다.

니 주장에 따라서 니 가족에 대한 사랑과 화대를 예로 들어도

별 다를 거 없으니 니가 납득을 해야 하는데

정작 거기에 대해서 니가 정신병자니 말도안되니 뭐니 하면서 이야기하는건

니 말을 스스로 부정한 셈이다.

즉, 너는 돈=사랑 이라는걸 증명을 해야하며,

그걸 못하면 결국

너도 창녀와 비처녀는 다르다고 인정하고 빤스런하는게 되는거다.

그러니까 저 사랑이 가족간의 우애나 애정이냐고.

중간 다 빼먹고 '사랑' 이라고 단어만 내세운다고 그게 말이 되는 거야?

넌 가족들하고도 애인하고 하듯이 섹스를 하는 모양이네.

상식적으로 가족간의 사랑과 연인간의 사랑을 동일시 하는게 맞는 거냐고.

왜 이걸 설명을 안해줘.

니가 굳이 내 주장을 이리저리 비틀어서 가족간의 사랑을 때려 박는다고 하면

저건 화대가 아니라 용돈이라고 단어를 바꿔야지. 설마 화대가 뭔 뜻인지도 모르고 쓰는건 아닐테고. 그치?

정신건강 상담 전화번호 찾아줄까? 지금 전화 해볼래?

당장이라도 상담받고 치료 받아보는게 좋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