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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몸 파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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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저 사람이 몸 판다고 욕 할 수 있을까

 

321개의 댓글

2019.07.01
@슈마하

불법이지만 욕이 나올정도는 아닌듯

0
2019.06.27

안타깝긴 하다만 정당하다곤 못하겠다.

어려운 형편에 박스접고 식당에서 하루 왠종일 접시닦어가면서 자식키우고 집안 꾸린 사람들은 뭐가 되겠어.

1

판검사도 아닌새끼들이 뭘계속 단죄하려하냐 기분 개좆같네 그냥 보고 에휴 힘든사람 참많네 21살 어린것이 불쌍타 하면되지 뭘씨발 창녀고어쩌고 기분개좆같네

0
2019.06.27

준법의식을 판검사만 가져야하나 ㅋㅋㅋㅋㅋㅋ 댓글에서 수준나오네

0
2019.06.28
@룩도그

타인을 심판할수 있는가?

-20세기 바칼로레아 문제

0
2019.06.27

쟤네보다 힘든데 정직하게 사는 사람은 다 병신이라서 그러는거냐

인간적으로는 이해가지만 범죄자인 것은 팩트

0
2019.06.27

키야... 역시 개드립 머법관님들께서는 짤없이 욕부터 박고보네

0
2019.06.27

사연없는 인생이 어딨나,

다리벌리는 편한 길 고른건 사실이지,

인정머리는 가족이랑 친구한테나 찾아라,

명백한 범법행위인데, 사연 좀 섞으면 조선인들은 그냥 녹아버리네;;

이성잃은 쓰레기들;;

1
2019.07.01
@아아그건니가

ㅇㅇ 감정의 민족인듯

0

안타깝지만 창녀는 창녀다.

사정이 딱하나 범죄는 범죄다.

 

동정하고는 다른거지.

자기에게 무거운 짐덕에 그나마 자기한테 맞는 + 금방 큰 돈버는 것이 몸파는거라서 그렇지

만약 저 여성분이 타짜였으면? 도박으로 갔겟지

그 밖에 큰돈 + 범죄인 곳 많지만 그중 원초적인 성매매로 빠졌을 뿐이지.

안타깝다. 동정나고 불쌍하긴 하나

 

범죄에 사연을 팔면 안되지

 

마치 음주운전 한 사람이 사람 죽여놓고 

왜 술마시고 운전했냐고 물어봤을때

술마신 이유가 절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하나밖에 없는

엄마가 몇일 전 상치르고 슬픔을 참지 못해 술먹었고

그 다음 기억이 없다. 

 

라고 말했을때도 참작할 거 같냐. 

하지만 이런일도 엄청 많다. 

범죄에 사연팔지 말자

0
2019.06.27

쟤 언니랑 하고싶다

0
2019.06.27
@세이지블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양반은 '진짜'다

1

합법화를 하면 되는거 아니냐

0
2019.06.27

누가 돌을 던지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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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세금내면된다 합법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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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당신에게 '가족'이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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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에효;;;;

0

개꼴

0
2019.06.27

얼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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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다들 닥치고 .

성매매,성상품화 합법화 하자 이거야.

다들 하는거 뒤에서 쉬쉬하며 .

문제로 몰아가지 말고

0
2019.06.28

남자엿으면 몸파는 선택지도없고 그냥 길바닥살거나 가족들다 좆망했겠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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