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내가 한번 욕해볼까?

착한 창녀네

주작인거 같은데 글 내용만 봐서는 상황이 너무 슬프네.......

창녀는 창녀지 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애들 지원해주면 모를까 참

개나소나 가능

내가욕할거임 창녀

분명 누군가는 욕할거임.

그냥 창녀지 뭐가달라 더힘든데 퇴근하고 알바하고 하면서 몸비비면서 사는사람은 뭐가됨

언니를 도우려면 우리가 가서 구매를 해줘야하냐?

흠...

성별만 형으로 바꿔보자

ㅋㅋ;

딱하네.. 우리 모두 사서 도와주자

하...내가 4년만 빨리 지금연봉이었으면.... 동생들은 잘 커줬길 바란다.

창녀는 창녀지

뭐랄까 저거는 생계형 창녀라기 보다는

부족함이 있는 상태가 아닌 더 좋음 더 양질의 주거환경과 교육환경을 위한. 창녀네

뭐 씨발 저 범죄자는 신성한 범죄자냐?

가족을 위해 돈버는 범죄자는 신성해?

최소범위도 아니야 시벌

영재원에 학원에 오피스텔에 ㅅㅂ

우리나라에 좆거지같은 집이 얼마나 많다고 생각하냐

앞으로 생계형 범죄들도 싸고돌아라 갬성팔린새끼들아

창녀는 창녀다. 근데 저 사람한테는 입 밖으로 굳이 그 말을 꺼내고 싶진 않다.

창녀도 하나의 직업인데 굳이 욕할 필요 있나. 어느정도는 본의 아니게 한 셈이니까 안쓰러울뿐.

힘들어서 자살하거나.. 아니면 어두운 길을 걷거나 아닐까

그 누구도 뭐라 할 자격은 없다

몸파는건 몸파는거고 마음씨 착한건 착한거지 뭐

굳이 욕하고싶지 않은데 그렇다고 몸파는게 옳은건 아니지

잘했다고는 못하지만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다생각함

걍 나는 국가에서 그런거 관리하고 합법으로 풀었음 좋겠다

성 사고 파는것도 개인의 권리이고 돈 벌, 지불할 수단이라고 생각함

네다창

동생들 하고싶은거 시켜준다고 자기 한 몸 그냥 버린거네..

몸파는게 좋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존내 씁슬하네 그냥

가족을 위해 마약과 총기들을 밀무역 하고있지.... 다 가족때문이라구....

그래서 세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