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미친년 다있네

장사하려면 멘탈 진짜 강해야겠네

이글 보니까 생각났는데 우리 가게에도 저런 미친년 하나 있었음

새벽 12시 좀 넘어서 주문 넣어놓고

선결제 하고 요청사항에 문앞에 놔달라길래

사장님이 배달가서 건물 입구를 찾다 찾다 안돼서 계단 으슥한곳데 음식 놓고 사진 찍어서 문자 보내놓고 다시 왔는데 1시간인가 지나고 쳐 자느라 전화를 못받았다고 가셨던 건물 우리 건물 아니라고 ㅇㅈㄹ..

주소 찍고 가는데 지들이 쳐 잘못된 주소 적어놓고 적반하장으로 존나 지랄 하다 결국 다시 해서 요리해서 보낼라는 타이밍에 걍 안먹겠다고 주문 취소 하는 개 썅년..

성차별적 발언인데 솔직히

음식점 컴플레인들보면 대부분이 아니라

걍 다 여자임 사유도 별 좆도 아닌게 많음

어짜피 배달비랑 음식값은 선불이라 계산 다끝난건데

버려달라는걸 왜 굳이 배달옴?

아니ㅋㅋㅋㅋㅋ 돈 내고 그냥 안먹으니까 버리든 말든 알아서 하라는데 왜 굳이 가져와서 배달료만 두배를 처 받고 가는거임? 진짜 리뷰 쓴 사람이 잘못한게 전혀 없는데?

이게 왜 자강두천이냐

병신임?

배달입장에선 당연히 갖다줘야지 게다가 리뷰 쓴 새끼가 심지어 그거가지고 리뷰에 ㅈㄹ하는게 뭔 당연하다는 듯한 댓글도 있네. 그리고 쓰레기 처리비용 내주는 것도 아니면서 무슨 버려달라는걸 굳이 배달하냐는 건 뭐여 ㅋㅋ

여자들 감정적이고 예민하고 비꼬는거 존나 좆같아 씨발년들 존나 처맞아야 정신 차리지 좆도 아닌 년들이 속만 더럽게 꼬여있어

당신들이 많네 요점의 포인트는 해물탕을 먹으려고 시켰는데 조개탕이온게 가장 싫은거잖아.

음식이랑 배달비까지 선결제 다하고 저런말한거아냐? 난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리뷰쓴사람이 욕할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누구보다 갑질을 싫어하지만 누구보다 갑질을 원하시는 분들

100% 확률로 피싸개

구매자가 씨발년인데 무슨 자강두천임?

장사하면서 느낀거중 하나가 다른 가게 욕하면서 우리 가게로 갈아탔다고 하는 손님들 보면 결국엔 그 손님도 정상은 아니더라

ㅋㅋㅋㅋㅋ와 진짜 같은 한표라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