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mba는 개나소나 다가나보넹

장자연 사건 묻히게된책임은 윤지오 때문이지

윤지오 저격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왜 문제냐

병신새끼들이네

윤지오때문에

사건이 더욱 진정성을 잃게되는데

오히려 메신저 욕하는새끼들은 장자연 묻힌다는 개소리하는새끼들임

쉴더가 존재하는 이유가 뭐냐 도대체?

본질 왜곡하고 거짓진술에 놀아나고 진심 어린 마음에 후원했던 사람들 짓밟아버리는 행위를 왜 두둔하는거야?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론 이해가 안되네

밝히기 힘든 장자연 사건 용기내어 도우러 왓다면수

자기가 정당하다면 쉽기 밝힐수잇는 문제를 런해버림

중립기어 유지하자 아직은. 그래도 유일한 증언자인데... 뭐 솔직히 엄청 실망스러운 건 사실이지만 쟤한테서 얻어낼 거 얻어낼 수 있으면 그걸로 족해야지

누군데..성형하고 늙어서 얼굴 흘러내리는거처럼 생겼네

장자연가해자들은 윤지오 좆나 고맙지

증인인척할려고 아는척 개소리 검찰에 다해놔서

자료앞뒤안맞고 개씹창냄

베충이들 좆선일보를 주인처럼모시기때문에 주인은못물겠고 뜬금없는 문빠찾네

네오지오 미만 잡

77ㅓㅓㅓㅓㅓㅓ억

얘가 뭐햇는데 욕함? 알려줭 장자연 사건 증인 아니었음?

두둥... 시1바 얘 첨왓을때 욕했다가 두들겨맞었는데...

ㅂㄷㅂㄷ

윤지오 팔로우하는사람으로써.. 솔직히 잘모르겠다. 같이골프치고 여행간거보면 친분이있는거같긴한데.. 게다가 검찰증인으로 수십차례간거보면 검증된증인이기도하고.. 반면에 이런거보면 골빈사람인가싶기도하고ㅡ.. 참... 그래서난 아무말도안할래

거짓말쟁이가 ㅋㅋㅋㅋㅋㅋㅋ

전준주랑 차이점은 뭘까

여기 일베애들 왜이렇게 늘어남?

이 결론이 나기까지 무슨 과정이있었냥?

쟤 막 기자들 까는것만봤는데 언제 일케 됐누

이사건 흐름을 못따라가겠네 뭐가 이렇게 확확 바껴

어휴 대게가 만선이네 ^^

초반부 (처음 윤지오 들어왔을때) : 어? 버닝썬으로 들썩들썩한 이 타이밍에 이제 장자연 사건터뜨리면 대박인데?

중반부 (신변위협받는다는 이야기할 때) : 이야기가 좀 새는거 같은데.. 대체 증언은 언제함?

후반부 (대필작가가 참다참다 윤지오의 의도를 까발림) : 손-절-각

자칭 좌파들이 참 웃긴게, 누가 지령이라도 내렸는지 "메신저를 공격하라" 라던가, 어느 순간부터 되도않는 전문가스러운 용어를 갖다붙히면서 의견을 피력함. 사건의 본질만 놓고보면, 윤지오는 장자연 사건가지고 장사하려다 들켜서 도망친 사람이고, 쌍욕 처먹어 마땅한 사람인데 왜 저런식으로 물타기를 하는지는 이해가 안감. 저런 사람들이야말로 진짜 알바 아닌가

팩트는 진짜 ㅈ도 모르겠고...

공익 제보자 같은 거대 권력에 대항하는 사람들을 '보내버리는' 전형적인 조중동 및 거대 권력의 '깔끔한 작업'을 본 것 같다.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일거수일투족을 말 토시 하나 하나까지 다 시비거리로 만들고 의혹을 바탕으로 의혹을 만들고

그 사람이 정작 처음 제기한 의혹과는 상관 없는 그 사람의 인격, 품행, 언사, 과거, 가정사 등을 문제삼으며

'증인' 이전에 '인간'으로서의 신뢰도를 추락시켜서 그가 제기한 사건의 본질까지 같이 묻어버리는 방식.

'그들'이 너무 즐겨쓰는, 너무 잘 쓰는 방식이다. 솜씨는 갈수록 더 무서워지는 것 같고.

얼마전에 책도 내지 않았었냐ㅋㅋㅋ 제대로 해처먹고 뜨네 이걸

이번일로인해 장자연사건자체가 부정되는거같아 참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