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씨발새끼

왜 여자는 남자보다 약한데 도태안됬냐?

왜 아이큐130미만들 다 도태안됨?

왜 현금,부동산 10억 미만 어케 도태안됨?

의사 변호사는 다 행복하고 잘살어?

저기 맞춤법 좀............................................

됌

오 관련 논문을 살펴본거임? 대단

그건아니고 나도 틱있어서 병원갔었거든. 의사가 그래 말하던데.

욕하는건 잘하는건 아니지만 저리 아무때나 하고다니진 않았겠지

그니까 틱으로 저런 습관이 생긴건 스스로 제어못하는 안타까운건 맞는데 처음엔 스스로 욕하다사 저게 붙어버린거 아닐까 생각하는거야

ㅇㅎ 그럴수 잇지 사실나도 틱있음ㅋㅋ심한거 아니고 티안나게 조절가능해서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다 나는 10년도 넘게 달고사는중. 근데 개붕이들 틱있는애들 왜케많누

ㅋㅋㅋㅋㅋㅋ 난 어릴때 부모님이 걱정해서 삼성병원 정신과갔다.. 지금은 티안나게 잘 사는줄

논문 ㄱㄱ 박사 ㄱㄱ

나 고딩~대딩때 욕 진짜 개미친새끼처럼 존나많이 하고다녔는데 지금은 안함

군대가서 고쳐짐 ㅎㅎ!

이 시간 개드립. 과학.

타국가에서는 장애인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면 누구나 가능하다라면서 개선하려고 하는데.

키야 낙오된건 니 잘못! 부모 등골빠는건 나! 

잘못이아니라 포기할건하고 본인의 행복을 찾아야지 사회가 틱장애를 아름답게 볼수가없는데 사회를 바꿀순없는거 아니냐 자살할정도로 스트레스 받지말고 혼자서 할수있는일도 찾으면 충분히있음

장애인이 일상생활 가능하면 누구나 가능하다 라는말이있음? 정확히 뭔 소린지 모르겠음 부모등골빠는건 또 왜 나오는지 이해안감

니가 그렇게 생각해서 "이해가 안간다"라는것처럼 다른 사람들은 "이해할 수 있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음.

저 사람은 저 사람만의 욕구가 있고 그걸 해결을 못하니 자살을 선택한거지. 니 말처럼 포기하고도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은 포기하고 체념하고 뒤로 물러나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는거고.

그걸 개인의 욕심으로 치부하는것 자체가 웃기지 않음?

그 개인적 욕구가 사회생활인데 그게 남에게 피해를 주잖아 고쳐지지도 않고 본인도 힘들고 남들도 힘들게하면 그게 사회적으로 돌봐줘야할 욕구임? 그냥 개인의 욕심이지 왜 본인이 남들에게 이해를 받아야하고 자기 결핍을 충족시키기 위해 엄한사람들이 불편함을 감당해야함? 그게 개인의 욕심인거임 장애인 인데 정상인 학교보내는 부모들처럼 욕심임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거기서 부터 시작해야지 남들 기준으로 남들이랑 같이 하고싶어하면 욕심이지 억지로 사회에 꾸겨들어갈려니 스트레스가 생기고 자살하는거아니냐 분명히 다른방법이 있을텐데

욕심과 행복추구는 전혀 다름. 사람들은 자신의 욕구를 만족하면서 자기실현의 목표를 가지고 있음. 너도 어느정도 그런 자기실현의 목표가 있으니 너가 너의 생각을 댓글을 달고 남들에게 공감받고 싶어하는거임.

그리고 계속 너의 편협한 생각에 맞춰서 욕심이라고 어거지로 말하는데, 내가 위에 글을 썼다시피 저 사람은 자신의 욕구를 해결할 수 없는걸 알고 자살을 선택했다는거지.

자신의 자기실현이 불가능함을 알고 자살을 선택했다. 이게 왜 욕심이지? 

너는 니가 말한것처럼 주변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가다 자살하면 그게 욕심임? 

자신의 자기실현이 남들과 같은 사회생활을 하는게 욕심이란거지 자살을 선택한걸보고 욕심이라고 한적없잖아

자기실현이든 삶의목적이든 그걸 눈높이를 낮출줄 알았으면 더 괜찮은 삶을 살지않았을까 안타까움에 하는 말임

자기실현은 자신의 욕구/수요이고 추구하고자하는 바지 그걸 남하고 비교할 필요는 없음.

세상에 아무도 없고 혼자가 있다. 거기서 자신이 하고싶은걸 한다. 여기에서 어떻게 욕심이 되는거지? 너는 그냥 니 생각에 맞춰서 저 사람을 끼워넣는거임. 니 생각으로 "남들과 비교"해서 저 사람이 부족하고 그러기에 일상생활이 되고자 함이 욕심이라고 생각하는거지.

맨위에 얘기한 장애인얘기는 외국에서 추구하는 바임. 단편적으로 시설에서 장애인들이 사용하기 용이한 시설이면 그 누구라고 사용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지.

그래서 자살 햇자나 시발아

기분좋니?

이분도 틱장애를 앓고 계신가보다 ㅠㅠ

기분안좋아서 안타까움 나도 그렇고 저사람처럼 뭔가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들이 남들의 기준으로 살려고 발버둥치다 무너지기보다 자신이 할수있는 범위에서 뭔가 이루면서 살아야한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