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용히 즐기고 챙길거 챙겼던 나의 승리

성인부스 없어질듯

그 누구보다 족쇄를 자랑하고 검열을 사랑하는 민족

빌런 캐릭터 코스하신분들 인생샷 찍을 기회

이제 모두 음지로 가겠네

뭐 사진보니까 선 넘긴 넘었드만ㅋㅋㅋㅋㅋㅋㅋ

다 떠나서 당연히 인정하고 존중하지만 이해가 잘 안가는 문화긴 함.. 아이돌도 저런 행사도

진짜 암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경찰 몰려오는거 보고 개무섭겠네ㅋㅋㅋㅋ

그 무츠키가 아루 다리벌리는 등신대때문인거 맞지?

??? : 와, 코스프레 퀄 쩐다.

자 그냥 아무것도 하지맙시다~

저런건 그냥 인터넷에서만 해

등신같이 현실에 나올생각 하지 말고

모르고보면 경찰 코스프레인줄ㅋㅋ

그냥 순찰돌고 나갔다 함 ㅋㅋ

경찰까지 올 일인가 싶다가도 아까 그사진은 그거대로 이해의 범주를 한참 넘기도 했고

세상 어느나라가 페도필리아에 그렇게 관대할 수 있나 생각해보면 걍 행정력 동원하는게 맞는거같기도 하고

아무튼 처치의 수준이 과하냐 덜하냐 이전에 선은 아득히 넘었다고 봄

뭔일인데? 지금 들어왔음

경찰와도 뭐 할게 있나 근데. 저분들은 이상한것들 구경만 강제로 하고 가겠네

올해까지구나

아청한 내용에 대해 너그로운 건 일본뿐임. 검열이 좋은 것도 아니고, 아동음란물='아동대상범죄 증가'라는 생각은 안 하지만, 아동 관련 성인물에 대해서는 남녀노소 구별 없이 '검열이 필요하다'라는 데에 절대적인 지지가 있기 때문에 행사 주최자든 참가자든 그 부분을 감수해야 함.

막 일본에서 야한 망가 동인지 파는 오프라인 행사들 있잔아 그런것도 이번 저거 행사처럼 막 대놓고 수위 높은 야짤 공공연하게 걸어놓고 그럼?

뭔 일임

그렇다고 경찰까지 신고는 좀...

바앤스피릿쇼 이틀간 즐긴 나의 승리인가

ㅋㅋㅋ 한국에 살기 싫다 진짜

뭘 잘못한거임?

진짜 이렇게까지 나오네ㅋㅋㅋㅋㅋ

팍팍하다

ㅈㄴ 씹선비네. 저런 행사 가 본 적은 없지만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내부규정도 있다는데 왜 지랄들인지 모르겠다. 조선시대에도 춘화 가지고 지랄하지는 않았는데. 이러니까 야동도 못 보는 병신 국가가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