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도 진짜 오래 돌아다니네

개붕이들 더 싸워 치고박고 박으란말이야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이거야ㅋ

여4 남자 나혼자인 곳에서 근무하는데 이거 ㄹㅇ이다.. 씨발 옆에서 낑낑대면서 힘쓰고있어도 아는체도 안한다

내가 재활용하기 쉽게 분리해놓고 부피있는박스는 빼놨더니 보기싫다고 바로 갖다버리란다 썅년들

다른건 몰라도 평일결혼식을 까네.....

몰겟음

은근히 여자직원 돌려까는듯

근데 나는 주변에 열심히하는사람밖에는 못봐서 몰겟다

팩트)안 그런 사람들이 더 많으니 취준생들은 걱정하지므라

한살차이나는 여직원 막 혼내고 그래서 회식때 너무 저한테 머라고 하는거 아니냐고 찡찡거리면서 앵기는데 그때 내 허벅지 쓰다 듬으면서 갑

어딜가나 이상한년들이 있는거지 모두가 이러진않음

특히 예전에 이슈된 김치녀

인터넷에선 모든여자가 김치일거같은데

실제로 본적 한번도없음

솔직히.. 이정도까지 심하진 않음.

다만 남성에 비해서 적극성이 좀 떨어지는건 인정하는 부분.

우리 부서엔 너무 열심히 하려는 여자직원 있어서 다들 천천히 해 쉬면서해 그러는데 그 소리듣는걸 즐기는것 같다

여초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위에적힌 사항들에 해당되는거 1도 없다. 서비스직이어서 그런가...ㅋㅋ

여자직원 10명 정도 같이 일해본경험으로썬 1명은 제대로 일하고 9명은 루팡질 인터넷쇼핑이 일이었다

개좆같네 편견 생길만 함

이상한 놈도 있고 이상한 년도 있다

합쳐놓은거겠찌 82년 여자 어쩌꼬처럼

ㅋㅋ시발

나는 씹 여초 실험실에서 일했었는데 다를바 하나도 없었다. 본인이랑 선배한명 남자 나머진 모두 여자.

대학원생이라고 자기 할 일을 미루진 않았는데, 자신들이 손해보는일이나 추가근무(특히 5시 이후 할일)는 저어얼대 하지 않았다.

물론 점심시간 5분10분 전에 나가면서 '정시에 나가면 사람 많이기다려야해요' 소리를 하고, 들어와선 당연히 탕비실로 가서 양치 치카푸카

두세시쯤되면 어디서 과자랑 커피랑 사들고와서 모여서 다과타임ㅋㅋㅋ

남자선배 졸업하고나서 남자 나 혼자였는데 넘모 힘들었다..ㅠㅠ

여자들 좆같은거 유난스러운거 얼마나 많은데

굳이 필력 안되고 사건 생각나는거 없는데 글부터 쓰려니까

온갖 조잡스러운거 다 긁어모아서 임팩트도 없고 찌질해보임

일하다 보면 여자들 특유의 이기심이 눈에 보임.

처음에는 그럴 수도 있지. 이렇게 생각하던 게 직접 나한테 피해로 돌아오고, 이게 몇 년간 쌓이면 하... 시바.

나중에 체념하게 되더라. 쟤들은 원래 저랬음 이러고.

말로 해봤자 되도 않는 억지논리. 결국 내가 마음대로 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못 하게 하는 너는 존나게 개잡노무 새키. 아니면 눈물.

이딴 반응으로 돌아오니까 대화로 푸는 것도 포기하게 되더라.

나중에는 여자 직원 새로 들어온다는 말만 들어도 머리에 쥐가 남.

물론 안 이런 여자도 있지.

그런데 너무 소수에다가, 다른 여직원들이 가만히 안 내버려 두니까 문제지.

결혼식장이나 웨딩촬영은 이해 못하겠다 ㅋㅋ 연차쓰면 장땡 아닌가?? 나도 웨딩촬영은 평일에 했는데 음

여자도 잘 하는 사람은 잘함. 다만 뽑기전에는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비슷한 급의 남자 지원자가 있으면 모험하면서 여자를 뽑을 이유는 없다고 본다. 물론 여자 지원자가 다른 남자 지원자에 비해 급이 높다면야 뽑아야지.

남자만 있는 회사에서 근무하는데 저렇게 일하는 남자들 꽤나 있다 여자랑 일같이 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그냥 성격상 그런 부류가 있는 거 아닐까

여자만 있는 회사가 왜 없는지 생각해봐라.

남자만 있는 회사는 흔하디 흔하다. 하다못해 경리도 남자가 잘한다.

여자가 머리 남자는 힘이라는게 거짓말이다. 머리로 먹고사는 바둑 기사들 성별 보면 답 나온다.

그래서 저분들이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주장한다는거지? ㅋㅋ

맞는말이다 시발 진짜 일안함 진짜 일 열심히하는사람은 극소수임 진짜 시발.......................................... 민원지 이런곳가라 베테랑 여성들보이지 진짜 병신임

내가 봤던 경험상 케바케긴한데 저게 한꺼번에 있는게 없는 일은 아님

1. 여초회사

-본인이 말빨이 미쳤음 or 친화력이 미쳤음or 얼굴이 연예인급으로 겁나 잘생겼음 키 큼 옷 잘입음or 재력이 넘침

=저 중에 하나라도 해당하면 잘 지낼 수 있음. 참고로 잘 지낸다는 건, 이쁨받는 노예라는 의미임. 거기서 하렘찍는다는 게 아니라.

(but, 여성특유의 뒷담화는 아무리 내가 잘해도 피할 수 없음. 눈앞에선 호호호호 하지만 뒤에서는 누구누구 요즘 별로지 않냐 이러는 이중성을 쉽게 봄.)

-그냥 평범함. 일만 잘함

=일 떠넘기기에 부담없이 편한 노예로 취급을 받으며 살 수 있음.(but, 여성특유의 뒷담화는 아무리 내가 잘해도 피할 수 없음.)

-못생김. 일도 못함

=노처녀 히스테리를 받아주는 욕받이가 될 수 있음

2. 남녀 반반 회사

-(상사가 여자일 경우) 이 사람이 능력으로 올라간 사람이길 바라야 함. 만약 그렇다면 정말 배울게 많을거임.

but 그냥 짬밥으로 올라간거라면 그 사람 밑에서 일할 생각 말고 도망치셈.

밑에 팀원들이 힘들어 뒤지든 말든 본인 일까지 죄다 떠넘기고 인터넷서핑, 뒷담화만 열심히, 옷자랑만 열심히, 히스테리만 열심히, 핸드폰 게임만 열심히 하는 쓰레기 밑에서 감정노동 할 수 있음. (물론 남자 상사도 이런 경우가 있는데, 내가 볼 때 책임감 없는 수준으론 여자 꼰대상사가 더 심각함. 멘탈 나감)

-(상사가 남자일 경우) 이 상사가 여성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길 바라야 함. 만약 그렇다면 잘 조율된 환경에서 배우며 일할거임.

but 밑에 여자직원들 말에 휘둘리는 사람이라면 너도 같이 휘둘려다닐거임.

밑에 여자직원들 일 안하고, 인터넷서핑하고, 핸드폰게임하고, 뭐 해야된다고 말하면 빼액거리면서 뺸질거리는 여자들 컨트롤 못하고 그냥 묵묵하게 자기가 다 하는 노예행위를 옆에서 보좌하면서 살 수 있음.

해외 여러군데에서 일해봤는데

한국여자 특징이아니라

다른나라도 비슷하더라

우는거 진짜 극혐. 일하는데 왜 감정 끌어들여서 우냐. 우는건 집에서 혼자 하면 좋겠다.

좀 뭐라하면 우는거, A4안채우는 정도의 이기적인 부분은 씹ㅇㅈ

그외엔 그냥 저 글쓴애가 어지간히 체계도 뭣도없는 좆소를 다니는구나 싶음.

그런회사는 대부분 남녀를 가리지않고 나태하고 업무에 효율성이라곤 좆도없이 가라로 일하는곳이 대부분ㅋㅋㅋㅋ

내가 알바하고있는 회사는 남녀비율 5대5정도인데 공감이안되네.. 지도제작관리회사라서 자기업무에 바빠서그른가?

회바회 사바사긴 한데 해외도 똑같다.. 여자들은 남을 안까면 못사는 종족인거가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