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분들이 노인, 자한당 지지하시는 사람이 주를 이루다보니 어째 자한당 포지션이네.
교회의 문은 언제나, 누구에게든지 열려있으며 이는 항상 닫히지 않을지어다. 아멘
혹시 이명박 장로님이 원인인가?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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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분리
이처럼 절대절망에서 절대희망을 찾은 성령운동은 한국근대화와 한국교회의 갱신 그리고 미국 등 세계교회의 설립과 성장으로 이어졌다. 60, 70년대 소외된 국민들에게 물질적 성공 등 희망을 제시한 조용기 목사의 설교는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시작한 새마을운동의 정신적 뒷받침이 되었다. 서울신대 박명수 교수는 “조용기 목사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는 메시지는 박정희 대통령의 ‘잘 살아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라는 구호와 일치한다”며 “조 목사의 메시지는 박 대통령의 구호와 같이 번영을 향해 나아가는 한국인들에게 희망을 주었다”고 말했다.
출처 : 미래한국(http://www.futurekorea.co.kr)
절대절망에서 희망 찾은 조용기 목사의 성령운동(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5)
스트라이커
정교분리
다시는 세계역사상 가장 큰 교회를 이끈!! 조용기 목사를 무시하지 말라
주짓폭력배
으악! 뭐여 시벌 용어 돌려줘요ㅜ
기독교=성당+교회임 (사실 기독교 종파는 어마어마하게 많지만 한국내에서 보통은)
기독=야소 기리사독(예수 그리스도)에서 따온것
참고로 천주교는 진보계열이 많다 물론 신자 개개인이나 성직자들 마다 정치 스탠스가 다 달라서 절대 진보해! 까진 아닌데
주로 믿는 비율이 높은 지역도 경기도에 유신때나 5공때나 김수환 추기경 부터 밑으로 신나게 극딜 넣고 숨겨주고 빵 살고 편지 전달해주고
미사드리고 명동성당 농성도 하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분위기가 진보임
성당 공동체에서 '나 보수요' 하면(사실 이런경우도 없지만) 약간 '어 뭐지;; ㅎㅎ' 싶은 분위기가 있는건 사실
다만 천주교가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조선말에 정부차원에서 개패듯 뚜드려놔서 신자수 하락에 , 윗세대의 순교로 인해 다음 세대가 제대로 교육도 받기 힘든 상황에서 빌빌거리면서
살았을게 분명하고 제사 문제로 양반님네 보다 중인이나 일반 서민들이 더 믿는 종교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와선 중산층이 많이 믿는 종교가 되어버림
아 사회계층 얘기는 왜 하냐면
최근 여러 사건으로 인해+중산층화 된 신자=보수화 우려가 대두 되고 있다는 얘기가 있음
김욕정
한국 개신교는 뿌리부터 정치적 중립이 될 수 없는 집단이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