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사가 나온게 해봤자 2개였나 그렇고 처음 공개된 하나는 뭐 시사포스트였나 듣보잡에서 나왔고 그걸 시작으로 지금 불타는 중임
근데 이정도 사안이면 특히 감청이라던가 현 정권을 물어 뜯고 싶어 뒤질거같은 조중동에서 특히 조선일보에서 기사가 하나도 안뜬다는건
아직까지 팩트체크가 진짜인지 아닌지 검증하고 있어서 그런거같기도 함(얘네는 팩트 아닌걸로 기사썻다가 반박 쳐맞고 깨갱한 새끼들이라 이번엔 신중하게 하는듯?)
궁금해서 방통위 들어가봤는데 아무고토없음 보도자료도 진짜 아무것도 없고 회의록도 대충봤는데 언급도 없고
진짜 있어봤자 이거임
이게 그 리벤지포르노랑 웹하드 떄려잡겠다고 어떻게 할지 쭉 설명한 글인데 여기서 pc기반에서 모바일기반까지 모니터링 대상 매체를 확대함
처음에 야동사이트 막힌거 아님?이라고 알려진거가 누가 모바일로 kt 데이터로 했을때 검열 당했다고 했음 킹리적갓심? 모니터링? 존나 쌔한 단어아니냐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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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따콩
근데 저기에 너가 가지고온 글에서도 불법비디오물(영상물등급위원회의 등급심의를 받지아니하는 비디오물)=일본야동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