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만에 7킬로미터 근접하는 거 보면 500여 미터는 진짜 딱 붙어서 날았다는 소리지.
거기다 아예 대조영함 선수를 한번 훑고 지나갔네.
이거 나 쏴주세요, 하고 도발하는 짓거리로 알고 있는데 그냥 악의를 담고 갔구나.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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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만에 7킬로미터 근접하는 거 보면 500여 미터는 진짜 딱 붙어서 날았다는 소리지.
거기다 아예 대조영함 선수를 한번 훑고 지나갔네.
이거 나 쏴주세요, 하고 도발하는 짓거리로 알고 있는데 그냥 악의를 담고 갔구나.
중갑옷빌런
명목상이라지만 동맹이란 새끼가..
비모쟝
말 그대로 트롤링임 육군으로 치면 수하하는데 트윌킹 추고 지나간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