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친환경이고 나발이고 엄청 좋아도 자본주의 시장의 특성상
경제성 없으면 걍 아무것도 아님.
수소차의 경제성이 현재 내연기관의 경제성을 뛰어넘는다면
전망이고 뭐고 그게 대세가 될 거임.
근데 셰일가스 미국에서 펑펑 터진걸로 봐선
그런길은 요연할듯
6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친환경이고 나발이고 엄청 좋아도 자본주의 시장의 특성상
경제성 없으면 걍 아무것도 아님.
수소차의 경제성이 현재 내연기관의 경제성을 뛰어넘는다면
전망이고 뭐고 그게 대세가 될 거임.
근데 셰일가스 미국에서 펑펑 터진걸로 봐선
그런길은 요연할듯
바이곤
그니까
나 국딩일때 기름 퍼써봐야 50년 남짓 남았다고 했는데
그게 근 30년전임.
근데 지금도 한 50년이상 남았다고 하는거 같드라?
아마 30년뒤에는 또 뭐 어디 지하 심층부에서 저가로 기름 뽑아내서 또 한 50년 남았다고 할꺼임
ElinButtGood
제가 이제 13살인데 30년전 국딩... 40대... 하와와
바이곤
그냥 소설써본거예요.
저는 재인초등학교 4학년 2반 김개붕입니다. 13이면 저보다 형이네요
ElinButtGood
바이곤
아 생긴거 보고 형인줄 알아씀 ㅈㅅㅈㅅ
decltype
지금 현재는 딸리니까 정부에서 R&D하라고 지원 해주는 거 아니겠냐. 전망을 평가하는 이유가 얘가 지원해주면 내연기관에 비빌정도로 될까 각을 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