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그런 다이나믹이 더 좋다. 미국이 트럼프를 낳은건 변화 없는 정체였기 때문.

진짜 그꼴 국민들이 다시보면 촛불혁명이 아니라 화염병 혁명일어날듯

몰로토프 칵테일이 광화문 바닥에 깨지는 소리가 바로 자유와 혁명의 심포니입니다.

it kills a party

그게 뭔소리임

최루탄 날아가고 ㅈㄹ발광하는거 보기 싫다는거+지들 야당일 때는 뭐 날치기 당하면 정의가 어쩌니 민주주의가 어쩌니 즙 짜다가 여당되어서 같은 짓 하는거 보기 별로라서.

난 차라리 그렇게 뻔뻔하게 정당 이익이나 챙겼으면 좋겠는데. 지금은 너무 이도저도 아님.

어차피 저 ㅈㄹ맞은 법도

당시 새누리랑 민주랑 합의본거 잖어.

서로 대가리 겁나게 굴려서

난 차라리 이게 낫다고 봄.

현 상황서는 동아리부터 소수 야당들이

진짜 개난리칠 듯

그러니까 서로 다시 합의보고 폐기했으면 좋겠다는게 내 작은 소망임.

난리라도 나야지 존재감도 없어

또 이번엔 민주당이 죄다 쓸각이라서 자한당등 다 개거품 물겄지뭐.

변화를 꿈꾸는 것이 극단이라니 침체된 현실을 일꺠워주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