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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하네
어허
털박이는 시대를 막론하고 동서 어느 동네에든 있었다 이마리야
pacificWD
털박이를 기원신화로 가지는 후손이 그런 말 하면 못쓴다
울라하네
그래서 우리 민족이 마늘의 민족인 것
유미주의
나도 그래
제3자
글쎄다.... 패튀시가 후천적인게 맞는거라면 가학적정도가 심한 야동 강제 시청 시키면 특정성향이 탄생한다는건데.... 실제로 안그런거로 알거든 오죽하면 바닐라라는 용어가 있겠어?
취향은 후천적이되 성향은 타고나는거다라는게 내 생각임.
특정 패티쉬들은 성향이라기보다는 취향.
SM영상을 보고 동경이나 흥미로 따라하는거랑 그냥 찐성향자인건 확실히 다르거든....
기독교는 동성애가 성향이 아닌 취향이라고 하는데 글쎄다...
울라하네
단순히 흉내만 내는걸 취향이라고 할 수는 없지
애초에 꼴림에서 취향 성향을 용어적으로 따지는 것도 우습다고 봄
제3자
내가 단어를 잘못쓴거같아서 체크하고 수정하려는데 댓글이 달렸네
성향을 지향으로 치환해서 읽어주소
울라하네
취향이든 성향이든 지향이든 다 똑같음
꼴림은 본능의 영역이고, 그것을 언어화 하여 구분하는 것 뿐이지
취향이 이래서 꼴리고, 성향이 이래서 꼴리고, 지향이 이래서 꼴리는게 아니라
꼴리는게 우선이고 우리는 그것을 언어화 하여 어떤 취향이다 어떤 성향이다 어떤 지향이다 말하는 것 뿐임
유미주의
퍼리는 취향이지만 가학은 성향 이런느낌?
제3자
내가 단어를 잘못쓴거같아서 체크하고 수정하려는데 댓글이 달렸네
성향을 지향으로 치환해서 읽어주소
때리거나 맞는게 취향일수도 있지만 그게 진짜 타고난 지향이랑은 확연히 다름....
유미주의
아 오키오키
울라하네
다시 말하지만 그걸 즐기지 못하면 취향도 성향도 지향도 아님
제3자
강도에 따라 다름.
간단히 목조르고 뺨때리는정도나 엉덩이 찰싹정도야 흥분하는 사람 많지...근데 피멍들고 피나고 이런걸 서로 즐기는건 타고나지 않으면 거부감든다
제3자
설명을 하자면 피학적인거야 본능적으로 거부감 가지는게 많으니 넘어가고 가학적인게 나한테 고통이 없으니 재미있을거 같아서 가학성애에 막연한 패튀쉬를 가지는 경우가 많고 낮은강도에서는 흥분하기도함.
근데 일정 선을 넘어가는 가학은 진짜 타고나는거 아님 거북해진다.... 진짜 찐으로 지백욕이나 가학성 타고 나야해
울라하네
우리는 그걸 소프트 하드로 언어화 해서 구분하고 있으요
그리고 낮은 강도의 가학성애도 거부감 있는 사람들은 거기서 흥분 못함
제3자
실제로 즐기는 저쪽 바닥에서는 그걸 바닐라라고함.
유미주의
이해했음. 선이있긴한듯
고양이맛칠리
둘다 있는거지 뭐. 기본적인 밑바탕은 선천적이되 이게 얼마나 발현되느냐는건 후천적이라고 생각함.
키큰 유전자 있어도 북한에 있으면 키 작은거랑 비슷하게.
유미주의
그렇구나
charlote
선천적으로 취향이 없으면 자극 받는다고 꼴리지도 않음
유미주의
예전에 자전거랑 여자사진을 보여줘서 자전거를 보기만해도 발*되게 만들었단 썰 본적이 있는디
이런 전이적인 현상도 있진 않을까 싶음 그게 페티쉬가되고...
아님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