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으메이징하네 진짜 법이 이따구라고?

법을 하나 만들어야된다 신상 사는곳 다까고 하루에 돌 30번맞기 지나가다가 만나서 돈던질라는데 저년이 잠깐만요 오늘 돌 30번 다맞았어요!! 이러면서 카운트 보여주면 아 죄송합니다 이러고 다음날 다시30개 맞고

걍 받지 결국 시간지나면 남는건 돈이다

난 다른건모르겠고 이게 왜 남녀차별이야기로 번지는지 그게 노이해 진짜 저런색기들은 뇌구조가다른가봄. 성별상관없이 그냥 사람이아닌건데;

진짜 사탄도 울고갈듯

이거 결국 반 줬다고 하지 않았나

십원한푼 주기싫겟다.사람은 악마야 원래

저런 년이 내 주위에 있어서 더 공감간다
어떻게든 돈 끌어오려고 멀쩡한 가족을 음해하고 자기가 피해자인양 얘기하고 다니질 않나
나이 먹을 수록 느끼는건데 인간은 악하다

나쁜짓 하면 다 업으로 돌아온다. 저 여자는 반드시 비명횡사로 훅 갈날 올거야.

세월호 사건났을때 신상사 생각나네.... 어우 그 3개월때 버리고 도망간 후..... 각도기 각도기

저런게 사탄이야

헬조선답다

역시 여자라는것들은

빨리 미국으로 편입되야 이런 무법지대에서 벗어날텐데

저런 여자를 도와주는 돈의 노예 변호사

천안함때도 이런일 있엇는걸로 알고있는데

이런건 걍 일단 주고 변호사 선임하규 12년동안 아빠가 딸키운 양육비 청구하면 준거 고대로 돌려받음

옛날 삼풍백화점부터 김선일사건 천안함 세월호 대형사고엔 반드시 생기는 한국의 전통문화임. 100프로 버리고 간 년놈이 승소했음. 특히 김선일때가 압권이었지..

저런 년들 조져주는 사무소 만들고싶다

결말 어떻게 됨??

그래서 결말이 뭐냐고?

내가 살아가면서 알게된게 저런 씨발년들이 더 잘 살더라. 그래서 내가 능력 좆도 없지만 최소한 내 사업체 주위에 저런 인간들 있으면 법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조진다. 가능한한 거래 안하려고 하고. 대한민국 치안은 개뿔 자경단이 레알 필요하다

씨 펄 년

사탄 '취업난 심각. 일안하고 집에서 쉬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