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아가 처음 만난 블랙팬서에게 그 슈트 비브라늄인가라고 물었는데

블랙팬서가 말 돌림

안돌렸으면 서로 안싸웠는거?

아니 자기 슈트 비브라늄이란 걸 간접적으로 말한 거여서 입 다뭄. 근데 표정이 어쩌자고하는 듯한 표정이니 쓰는 거

그렇구나 고마워

권한이 막 땅에 막..

그 두개가 딱 안본영화라서 ㅠㅠㅠ 잘몰겟음

존윅은 당장보셈.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생각할게 많은 영화라 추천하긴 그렇고 존윅은 암 생각없이 킬링타임으로 보기 딱임

노나없 저장면 시발 존나 심장터질듯 답답함

개붕이에게 그런 재주는 없다 그저 똥퍼오는능력만 있을뿐

당하는 입장에선 개하나 때문에 라고 생각 할수도 있으니 그렇지 않을까? 실제로 영화 내에서도 그깟 개 하나 때문에 이러면서 뭐라 많이 했고

주인공이 도망가다 죽더라

한마리 개 때문에 가족사업 망하고 아들도 죽고 자기 부하들도 엄청많이 죽고 의뢰한 암살기관도 엉망되고 마지막에 살려고 발악했는데도 죽음

아들때문에 개가죽고 가족사업망하고 부하죽고

인생 떡락하고 바닥에 매다꽂힘

ㅋㅋㅋㅋㅋㅋ 삼촌 인생 은 망할뻔했다가 회생

패악질 오질나게 부림 그래 놓고 지는 잘 먹고다님 외국 여행도 다니고

저거 에어 프레셔 들고 다니면서 주차장 티켓에 구멍 뚤어줌

현실 세계에서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여, 그들을 수동적인 상태로 만들고 인간 뇌로부터 전기에너지를 얻고자 인간들을 인큐베이터에 가두어, 가상 현실 (꿈)에 살게끔 함.

그리고 현실 세계에서 그런 기계에 대항하여 싸우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자신들 인류를 구원할 존재인 '네오'를 찾고 있는 중이었음.

모피어스(흑인)는 인큐베이터에 해킹 접속하여 사람들에게 자신들과 같이 싸울지, 아니면 인큐베이터에 갇혀 지낼 지 선택권을 줌. [빨간약 or 파란약]

[빨간약]을 먹으면 재앙적인 진짜 현실 세계로 돌아가 기계와 고통스런 싸움을 해야함.

[파란약]을 먹으면 기계가 만든 편안하고 쾌락적인 가상의 삶을 인큐베이터 속에서 평생 살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