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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코르셋 실존한다.

184개의 댓글

1붐업 조오온나 무겁네
1
2018.06.23
@자네이런걸본적이있나
ㄹㅇ
0
2018.06.23
할많하않.
종특이라고 해두자
0
2018.06.23
각종 정신질환의 남자유병률이 더 높은 이유가 다 있지.
0
2018.06.23
몰라씨벌 그냥 보지달고 태어난년들 때려죽이고 남자의 의무 책임감 지랄좆싸고 걍 보지나 패면서 살련다 낄낄
0
2018.06.23
그동안 저 모든걸 당해와도 난 '남자' 니까
당연히 여겼고 그래왔지만
좆같은 페미니즘 덕분에 희생하지 않아도 된다는걸 알게됬음
내가 희생해봤자 아주 사소한 박수가 아니라 냄져소리 쳐들을바에 그냥 뒤에서 뒤지든가말든가 방관하는게낫지
0
2018.06.23
안 하면 됨
0
과장에 과장을 겹쳐서 극한으로 피해망상에 절인 그 소설에 비하면 완전 현실적 다 겪는내용들이네
0
2018.06.23
당장 나부터도, 페미들이 지랄해주면서 스스로 깨어나게 되었다. 예전에는 여자한테 양보하고 배려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무조건 반반, 무조건 기브앤테이크 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양보하고,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희생하던 과거의 내가 참 병신같음
0
2018.06.23
가부장제의 폐습이지 각계 고위급 인사들이 대부분 남자지만 그렇다고 모든 남자가 권위있고 강한 게 아닌데 가부장적 가치를 강요하니 모두가 고통받는 거임
0
2018.06.23
@문과간이과인
맞는듯
0
2018.06.23
와씨빨 앵간하면 남자편안드는데 이건좀 그렇네
0
형냐들 1부멉 나만 불편해???????
0
2018.06.23
ㅋㅋㅋ 리얼 회초리 파밍하고 애들 험하게 다루는 선생님 대부분이 야자 끝까지 도망안치고 남는애들한테는 뭐라도 사주고 이뻐해주고 그랬음 체육교사 빼고
0
2018.06.23
심지어 기사중갑같은 명예의 상징도 아님. 마린 갑옷이야 씨벌. 감옥이랑 똑같다고 ㅋㅋㅋㅋㅋㅋ 니-미
1
2018.06.23
진짜 개드립서 추천 이렇게 많이 박힌거 첨보는듯...
존나 내생각 그대로 담았네 소름; 군대서 내 인생 존나 희생당했는데, 그러면서 배운게 많다고? 시발 딴데가면 1년도 안되서 다 배울 수 있는 것들이다 시발챵 새끼들아
그래서 이제 더이상 희생당하는 호구로 살지 않으려고
0
2018.06.23
레알ㅋㅋㅋㅋ 솔직히 체육, 선도 빼고 때리는 교사들이 대부분 애들 더 좋아하는 교사들 ㅋㅋㅋㅋ 존나 많이 패는데 찾아오는 애들은 더 많음. 진짜 정글고의 수학 같은 존재들 ㅋㅋㅋㅋㅋ
0
기득권층이 아닌 평범한 남자들
공감
1
2018.06.23
미친... ㅠㅠㅠㅠ
0
2018.06.23
아직 말랑말랑한 내 갑옷보다는 애하나 일찍나아서 몇십년동안 고생하신 우리 아버지 딱딱한 갑옷부터 내려놓는거보고싶다
0
2018.06.23
통한의 1부멉 중력 30배 적용받는 그곳 멀티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
0
띵작
0
2018.06.23
남자만 특권을 가진다는 개소리를 씨부리는 생명체들은 밥먹을 가치도 없음 완벽한 성평등은 저기서부터 시작이지... 여성을 위한 성평등화를 아무리 해봤자 평등은 이루어질 수 없음
우리나라를 들썩여놓는 그 집단들은 페미니즘을 지지한다는 것 부터가 이미 성평등은 물건너갔고 여성우월주의로 만들겠단 거지
결론은 이나라는 망했어
0
2018.06.23
담———-백
0
2018.06.23
공감추
남자가 쪼잔하게 ~
남자니까 희생해라 진짜 극혐
0
2018.06.23
와내용지리네; ㅊㅊ
0
2018.06.24
전체적 맥락도 그렇지만 저 중대장새끼 리얼 씹새끼네
0
2018.06.24
중대장 개새끼
0
추천수 ㅗㅜㅑ
0
2018.06.24
시발 중학교때 받았던 남녀차별 생각하면 진짜 치가떨린다
존나 급식줄 남녀 나눠놓고 음식 부족하면 완성하는 족족 다 여자쪽으로만 가서 중3인 내가 중1 여학생들 먹기시작하는데도 30분째 줄서고 있다가
시발 다 좆까 하고 걍 나왔다
그 이후로 학교밥 자체를 잘 안먹음
0
2018.06.24
와씨바 1붐 존나 존재감 뭐야 ㅋㅋ
0
2018.06.25
이거 졸라 슬프다... 정말 현실이 이렇지. 꼴페미와 언론이 말하는건 일부 기득권과 미친범죄자 섹히들이고...
나머진 오히려 희생을 강요당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넌 왜 돈 더 못버냐고 비교질만 당하다가...
조금이라도 더 돈 벌어 아내와 자식 삶을 더 좋게 해줄려고 아웅다웅하다가 자식들과 죽을때 까지 서먹한 관계가 되어...
쓸쓸이 죽겠지...
0
2018.06.25
난 갠적으로 요새 페미들이 계속 이래줘서 무겁게 짊어진 책임감 이라는게 사라지면 좋겠다

가장이라던가 그래도 아들이 집안 일으켜야지 하는거 ㅎㅎ
0
2018.06.30
추천수 이리 많은걸 보면 격하게 공감하긴 하나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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