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 그래도 저지랄하는 이유는 결국 사먹어주기 때문이다.

??? 우리동네는 받기시작한지 꽤 된거 같은데
하긴 우리지점이 좀 지랄맞긴하지

담합이네 어쩌면 새로운 브랜드가 탄생할지도

교촌은 배달료이후로 안먹지만 비비큐는 원래 씹노맛이라 걸렀다. 비비큐 빠는애들 노이해

답은 굽네다

뭐먹냐이제..

거를수 있겠냐?

브랜드치킨 거른지 오래됬는데 처갓집같이 맛있고 싼 다른 치킨점 ㅈㄴ많아서

배달장사가 배달비를 받는게 어불성설이고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아님?
소비자가 갑질하네 진상이네 해도
보편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인성이 좋은거임
이런거 보고도 개돼지마냥 시켜먹는거 보면

둘다 먹어본적 없음 ㅋ

배달비로 인해 콜은 줄었지만 이익은 올랐단다 ㅋㅋㅋ

아... 어차피 너넨 안먹어서..

이새끼들 배딱지가 불렀음..
우리집이 이사한지 얼마안되서 비비큐 를 시켰어 이제 막해가지고 주소를 잘 몰라 그래서 xx중학교 오시면 제가 나갈게요 그랬는데
주소가 어디냐고 다시 되묻길래 이사 한지 얼마안되서 모른다고 xx중학교로 오시면 나가겠다 하닌까 딴데 시키라네 ㅋㅋㅋ
그리고 무슨 6월부터야 내가 5월 14일인가 시켰는대 그때도 배달비2천원 받드만

둘다 원래 안먹는거라 괜찮...
배달도 잘 안시키고 집앞 썬더 치킨만 먹으니 괜찮...

저래서 배달어플에서 2000원 할인하는건가

황올이 맛있긴 하더라
나는 bbq 절대안먹지만 친구가 시키길래 먹어봤는데 왜 황올충 생기는지 알법한 맛이었음

개드립만 봐도 소비 자유니 뭐니 자기합리화하며 당당하게 bbq 교촌 시켜먹는 애들 꽤 있더만

울동네 bbq는 4월인가부터 배달료 받던데?
원래 거기 1주1치킨하는 단골이었는데
배달료 나오고 2번정도 먹었나?
이젠 걍 다른곳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