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물빠진 유우머다 딴거가져와

내 머리 열리게 두드려줘 쎄게 쿵쿵
베이비 빡빡빡빠빡온마헤드~

야...씹 쫏만한 개..짜ㅃ쫑ㅃㄹㅇ새끼야..

너도 머리 다 빠져서 피눈물 흘릴 날이 올꺼다...

너도...다 빠져봐야 정신이 번쩍 들께야..

머리가꼬 농담하는거 아니다..이 ㅃ짭ㅁㄷㅂ재ㅓㅎ새 >>ㅑ~!!

시발 허겁지겁 들어오는 내 자신이 밉다

난 너무 숱많고 곱슬이라 좆같은뎅
쬐끔만 빠졌으면 좋겠당 ㅎㅎ

애꿎은 두피만 시뻘개질뿐

ㅋㅋㅋㅋㅋㅋ

이새낀 뒤져도할말없다

ebs탈모의진실에서 그랬는데 탈모환자들도 두피혈액순환은 숨뿡숨뿡 잘된다드라
탈모랑 혈액순환 노상관이라니까 두피마사지로 돈날리지 마셈ㅋ

쉬벌 싸우자

똑똑똑!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어케알았노 시빨련ㄴ아

땅을 치며 후회하는것과 같은 맥락이다.

여기 웃는애들중에서도 30살넘으면 눈물 흘릴애들 반은 될텐데

벌써부터 놀리면 쓰냐 ㅋㅋ

똑똑똑 여보세요 거기 계세요?

신이시여..
이 새끼에게 탈모를 선물해주십시오..

나는 머리숱 많다고 하는데 솔직히 요즘 두렵다.
10대때는 머리카락이 짧아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지만 자고 일어날 때 손가락이나 손등에 머리카락이 박혀있을 정도로
굵기도 굵기지만 정말 빳빳했다. 머리 감고 나오면 머리카락이 무슨 파마한 것 마냥 부풀어서 뻗침.

나이를 먹고 나니까 이제 좀 가라앉더라. 내 기준에서는 얇아지고 부드러워졌는데 여전히 사람들이 개털이라고는 함.
그런데 이렇게 되니까 머리가 힘이 죽은거라는 생각이 들고 그러다가 아버지의 과거와 현재를 보니 기겁을 했다.

젊은 시절 나랑 판박이로 머리가 많던 분이 지금은 숱이 너무 없어;; 그냥 평범한 수준이긴 하지만 진짜 절반은 잃으신 듯..

우리집안은 대머리 없다 없다 하지만 저렇게 머리 잃는거 보니 나도 관리를 하게 되더라. 어머니는 아버지가 머리 비누로 감고

안말리면서 평생 살아 그렇다는데 좆나 두려움. 니들도 머리 관리해라;;

탈모는 남성호르몬이 많아서 그런고라며 그럼 밤일이나 헬스 근육 이런거 ㅆㅅ1ㅌㅊ로 좋아지는거 아님?

탈모인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탈모는 인간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ㄹㅇ 이미 빠져버린 머리는 심는거 제외하곤 살릴 방법 없음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뭐 씨발 탈모 되기 싫으면 CCTV가져가라

나. 머리 난다고. 분명 날거라고.

여자한테 남자가 정치병자(x류,x베등) VS 머대리 반드시 결혼해야한다면 누구랑할래?

하면 뭐라고 대답함?

대머리 새끼들은 그냥 운명에 순응해라 추하게 굴지말고

옛날에 산성비 맞으면 머리 빠진다고 책에서 봤는데 산성비만 맞은건가 안타깝네

이게 그 죽은자식 부랄 뚜드린다는 그거냐?

작성자 욕하는 사람들
진짜 탈모있는거임?? 아님 컨셉임????

난 외가, 친가의 증조할아버지대부터 탈모유전자가 없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