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하든 길을 걸어가든 여자의 노출이 보이면 눈이 0.1초만에 반응해버린다..
남자라면 당연하겠지만 매우 곤란함
길이면 그냥 쓱 보고 지나가면 그만인데 이게 직장에서도 조절이 안됌
여직원이 짧은 치마나 가슴골이 보일듯 하거나,그냥 상의에 브라 라인이라도 들어나면
빤히 처다보게됨
한 2초 후에야 아!! 고개 돌려야지!!! 하면서 피함 2초까지는 머리가 멍해져서 처다보고 있다
이러다 직장에서 시선강간 변태로 찍히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ㅜㅜ
매일 밤 자기전 1일 1딸 실천해도 이래 어떡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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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타임때만 안보게되지 그거지나면 머리속에 야덩이 극해져서....
차라리.야덩말고 운동으로 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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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 폭딸하면 한 삼사일은 아무 생각 안나니까 그렇게 버티는게 좋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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