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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현재 분위기가 묘해진 개봉예정 영화...jpg

공작.jpg



윤종빈 감독의 공작

(칸영화제 진출)





북한군과의 대립을 다루고 있으며 북한 지도자가 나쁘게 나온다고 한다.












강철비.jpg




강철비: 그러게 타이밍을 잘 잡았어야지ㅎㅎ




(추신: 원래는 김지운 감독의 인랑도 이 글에 있었으나 작성자가 알고 있는 거와 달리 지금 상황에 딱 맞는 내용이라 삭제)

14개의 댓글

2018.04.27
딱히 타격없을거 같은데 영화를 정치적 상황에 맞춰서 보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0
2018.04.27
@피빛여우
건국 이래 최대 게이트로 홍보했던 마스터가 개봉 전에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는 바람에 김이 팍 샜던 사건이 있음...(물론 700만은 넘겼으나 천만 노리던 영화였음)
0
2018.04.27
@번침
솔직히 1000만 영화 자체가 아니라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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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피빛여우
마케팅하는데 제제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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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그 왜 현빈이랑 유해진나온거도 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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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동정꼬꼬마
공조 그건 개인간의 협력이라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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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동정꼬꼬마
공조? 그건 상황이랑 시기가 잘 맞아떨어져서 800만이나 봤지. 근데 공조 지금 개봉했으면 관객수 절반도 안 들어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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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뭐 여기가 중국이냐
언론 자유 없음?
W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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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그갸가갸
Worning이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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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8
@나이프파티
쉿!! 그냥냅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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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인랑 일본애니 아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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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영향없을듯
마스터는 좆또 재미가 없으니깐 흥행못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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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과 연관이 무관하지는 않지. 예를 들어 변호인 같은 것도 대통령 생전에 나왔다면 1000만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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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8
갓종빈은 닥치고 보는거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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