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장 이지랄하능새기들 전부 미필아님?ㅋㅋㅋ

병장은 저 네명이 아니라 숨어있는데 너무 잘 숨어서 니들이 못 찾는거임.

병장 있다는 애들 병장이 저기에 왜 나와있냐ㅋㅋㅋㅋ

병장은 지금 은신하고 오른쪽 의자에 앉아서 전투화만 보이네

군번꼬여서 분대장 차고 있는 안꺽인 병장이구만

사진찍는쉐리가 병장이자너 ㅋㅋㅋㅋ

상말 / 이 / 일말상초 / 일

병장은 자기 손을 더럽히지 않는다. 그리고 저렇게 햇볕있는데로 나오지도 않아. 최소 상병에서 물병장이겠지

말년 의자쪽에 서있는거맞지? 군화보인다ㅎ

말년 의자쪽에 서있는거맞지? 군화보인다ㅎ

상말 / 일(맞선임) / 상말 / 이병(맞후임) / 사진찍는사람 병장

어우 다 맞췄다

병 일 상 이
원래 병장은 조용히 집에가야 해서 모르는척 하고
상병이 가오잡고 존나 군기 잡아야 하자너
나때도 오히려 병장들은 하도 간부들한테 불려다녀서 오히려 군복 다 입고 다니고 상병들은 고무링도 안하고 다녔는데

병장님 폰하고있자너

상이상일

물상 이 상꺾 일

병


잘못한 이등병의 선임이 대신 털리는거 아님?? 모르겟다 이등병 대신 그 위 일병라인만 털던 시절에 다녀와서

처음에는 건물에 붙어있는 두 명을 맞선후임관계의 일병정도 된다고 생각했지만 어깨에 붙어있는 노란색 견장이 이등병의 가능성을 암시한다.

하지만 동시에 꺾인상병이 이등병만 굳이 저렇게 건물뒤로 빼와서 불러내어 갈구는 경우는 흔치 않으므로 일병아닌가? 싶어지기도 하다.

확실한건 난닝구와 난닝구옆에서 손톱정리하는것 처럼 보이는 사람은 나머지 둘보다 한참 선임으로 추측할 수 있다.

말년병장 있구만. 의자에 앉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