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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큰 여게이나 여친 둔 남게이 궁금

258cf66e 2018.03.05 3158
개드립에 올라오는 모델이나 몸짱들 인스타 보면
가끔 저렇게 민망한걸 어떻게 입지 하는 옷들이 자주 보이자너

예를들어 깊이 파인 브이넥이라던가,
쇼핑몰에서 파티룩이라고 불리는 미니드레스 같은거

이런 옷들은 당연히 가슴큰 여자가 입으면 정말 섹시하고
그래서 가슴수술 하는것도 나름 이해되고 그러는데

선천적으로 가슴이 큰 여자들은 오히려 되게 민망해하고 부끄러워하지 않냐?

내가 가슴 큰 여자 취향이라 사귄 여자들도 전부 가슴이 컸는데
다들 어릴때부터 가슴 때문에 상처받을 말이나 상황을 많이 겪어서 가슴에 상당히 트라우마가 있거나 예민하더라고

옷을 입어도 가슴이 먼저 보이니까 남자들은 가슴만 쳐다보고 여자들은 뒤에서 돼지라고 수군거리고
실제로 지하철이나 버스타면 일부러 팔이나 어깨로 가슴 치고 지나가는 변태들도 많이 겪는다고 하드라

이러니까 정작 브이넥 같은 이쁜 옷을 입는데 굉장히 부담스러워하는데 다들 그런거냐?

만약 그런다고 하면
sns에 섹시한 옷입고 사진찍는 여자들은 전부 수술했거나 멘탈이 아주 단단한 사람인건가?

19개의 댓글

46bbd231
2018.03.05
요즘은 다 드러내고 다니던데
0
258cf66e
2018.03.05
@46bbd231
드러내고 다니는 애들은 진짜 뽕이거나 영혼까지 끌어올렸거나 수술했을 가능성 크다드라
가슴 큰 애들은 어릴때부터 일단 속옷 사이즈가 안맞아서 이쁜건 입지도 못하고
뭘입든 가슴부터 보여버리니까 이쁜 옷도 맵시가 안살어
학창시절엔 남자애들 가슴크면 어떻게든 따먹어볼려고 접근하는 애들 많아서 남혐도 없잖아 있음
0
f322b352
2018.03.05
내여친도 e~f인데 똑같은말함 ㅇㅇ
옷도 펑퍼짐한거만 입고다니고
0
258cf66e
2018.03.05
@f322b352
ㅇㅇ 전여친도 맨날 후드티만 입고 그랬는데
첨봤을땐 가슴큰지 모르고 귀엽게 생각해서 작업걸고 사겼거든
벗기고 보니까 ㅓㅜㅑ...
근데 이렇게 몸매 좋은데 왜 숨기냐니까 본문처럼 하소연하드라
결국 헤어질때까지 여행갈때 빼곤 단 한번도 가슴골 파인 옷 입은걸 본적이없음
0
fbf63bca
2018.03.05
내가 만난 애들은 그런거 없던데.

난 그랬음.

가슴 파이는거 왜 입냐고 물으니, 자기는 그냥 샀을뿐이고

가슴이 크다보니 자연스럽게 파인다고 하더라.
0
258cf66e
2018.03.05
@fbf63bca
자연스럽게 파이는건 원래 디자인이 그냥 무난한데 가슴큰 여자가 입으면 반전되는 그런 캐쥬얼인가보네
너 같은 경우도 보긴 했는데, 일단 대놓고 가슴이 보이는 옷은 절대 안사드라

다른 부위는 어떻게든 운동해서 만든다 쳐도 가슴은 선천적인게 크자너? 그래서 난 이게 상당히 자부심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당사자들은 아닌가봄
0
fbf63bca
2018.03.05
@258cf66e
C컵이상 세명인가 만났는데 다들 그런거 없었음.

그냥 개인 성향차인거 같음.
0
8cd3ac2f
2018.03.05
난 글쓴이께이말 공감
현여친도 슴이 큰데, 엄청민망해하고 부끄러워함(D컵이상만)
오죽하면 오버핏으로 다가려버리는데 오버핏이 가슴에 걸리니까 뚱뚱해보여 ㅜ
근데 그게 좋다고 헤헤거린다 ㅠ
난 막 몸매들어나는옷 입혀보고싶은데 그런옷 보여주면 질색하더라 ㅋㅋㅋㅋㅋ
그래서 "페북이나 인스타가면 슴큰애들 막 이런저런옷 입지않냐" 라고 물으니까
"걔네가 관종이거나, 수술한애들이 대부분일꺼야" 라는 답을하더라
0
258cf66e
2018.03.05
@8cd3ac2f
ㅇㄱㄹㅇ 진짜 이럼
신체 부위에 자부심을 갖는것도 웃기긴하지만 이게 매력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면 가진자가 못가진자에 비해선 좀더 우월해도 될거같은데
막상 가진자들은 다른 고민을 하드라

그나마 난 지금 여친이 내앞에선 몸매 드러나는 옷을 입어주려고 노력하니까 만족은 하지만
가끔 이런 옷을 입고 sns에 사진을 올리거나 당당하게 길거리를 활보하면서 자존감을 세우는것도 좋아보인데
이런건 절대 네버 죽어도 안하려고함
0
8cd3ac2f
2018.03.05
@258cf66e
ㅇㅇ 이거 공감못하는애들은 ㄹㅇ 여자애가 씹관종이거나 수술했다거나 상상속 여친이 슴이 큰거다ㅋㅋㅋㅋㅋ
0
15d6576d
2018.03.05
망할 교복 셔츠부터 바꿔야한다.
셔츠 너무 딱맞게 나와서 허리 쫙 피면 단추가 떨어져버린단말이지 그래서 학창시절내내 허리 제대로 못피고 어깨도 쫙안펴져있고 움츠려져있음.;
찌찌때문에 체형망가진게 가장 빡침
0
258cf66e
2018.03.05
@15d6576d
ㅇㅇ 이것도 들어본거같다
성장기엔 한치수 큰거 사라곤 하지만 막상 소매 안맞고 품커서 너무 찌질해보이니까 그냥 맞게 샀더니 특정부위가 너무 낀데...
단추 터지는건 모르겠는데 허리피고 있으면 막 화산폭발할거 처럼 되버리니까 사춘기 남자애들 전부 가슴만 보고 있다고
쪽팔려서 맨날 허리숙이고 어깨 움츠리고 다녔다고

이얘기 듣고 사춘기때 특정부위가 컸던 여자동창들을 뚫어지게 바라봤던 무신경한 나의 어릴적 과거에 반성을 하게 되었다...
0
efe16dda
2018.03.05
그런거 전혀 없던데.. 여자친구 일본인이라서 그런가?
65E 인데 부끄러운게 있다는 느낌은 전혀 못받아 봄.. 굳이 다른 사람한테 보여줘야하나? 하는 느낌?
같이 바닷가 갔을 때 비키니도 잘 입고, 옷도 가슴 파인 옷도 잘 입고 하더라..
물론 나랑 같이 있지 않을 때는 입지 말라고 하고, 실제로 안입기도 하지.. 아무래도 좀 불편하니까
근데 뭐 사진을 안찍는다거나 하지는 않아.. 내 친구들한테 사진 보내도 되냐니까 보내고 싶으면 보내라고 하더라..

근데 정작 여자친구는 자기 가슴이 큰지 전혀 모르더라.. 자기 친구들은 더 큰 애들 많다고..
가슴 때문에 신경 쓰이는건 노브라로 나갔을 때 뛰면 허리가 아프다? 이정도?
그냥 사람 차이인거 같음.. 뭐 트라우마가 있거나 그렇지는 않음
0
258cf66e
2018.03.05
@efe16dda
일본은 좀 다르다고 본다
일본에 대해서 잘 아는건 아니지만, 일본인들은 개인주의가 강해서 남한테 피해만 안끼치는 범위라면 남의 이목 신경 안쓰는걸로 유명하지 않나?
글고 일본 여자들도 전부다 글래머는 아니겠지만 한국인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키가 작은 대신 가슴이 큰 경우가 많지 않냐? 요샌 두 나라다 잘먹고 잘커서 키나 가슴 격차는 점점 좁혀지긴 하지만...

이런 이유로 우리나라 여자 한정으로 생각해야할 문제라고 봄
나 어릴적엔 진짜 가슴이 커서 놀림 받던 여자애들도 있던거 생각해보면...
0
2ff1a2dd
2018.03.05
가슴 졸라 큰 사람 하나 아는데
옷자체는 펑퍼짐하게 입음
근데 이건 그냥 성격이 나태해서 꾸미기 귀찮아 하는거고
가슴부심은 개쩔드라
0
258cf66e
2018.03.05
@2ff1a2dd
그런거 보면 케바케가 맞는듯 싶기도 하네...
차라리 가슴부심 쩌는게 숨기고 다니는것 보단 낫다고 봄
0
e94f079f
2018.03.05
글쓴이 개 ㅄ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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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cf66e
2018.03.05
@e94f079f
저녁시간 되니까 우리 급식이들 하나둘씩 몰려오는구나
0
8b8a752e
2018.03.05
C정도 되는데 더 못커서 아쉽다 하던뎅
C밖에 안되서 그런건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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