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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북폭 걱정할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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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요정 청래가 그랬으니 안심해라.

19개의 댓글

2018.02.18
94년에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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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애초에 50만명씩 피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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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En marche
화학무기뿌리면 그정도는 우스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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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회계꿈나무
화학무기 있어봤자 뿌릴 수단도 제한적인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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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En marche
제한적은 무슨 장사정포랑 텔에도 장착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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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회계꿈나무
장사정포 쏠 준비하는 동안 한국이랑 미국은 손가락 빨고 있냐. + 그걸로 쏴도 50만명씩 안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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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En marche
아직은 킬체인이 확립이 안된상태고 지금상태로 전쟁하다가는 맞을확률이 농후함

막말로 사드도 1포대밖에없는실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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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회계꿈나무
사드는 애초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데 장사정포 이야기하면서 사드가 왜 나와.
더군다나 스커드에 실어서 쏠거면 패트리어트도 있고.
그런거 다 감안해도 50만명씩 안뒤진다고. 화학무기 자체는 자연적 환경에 의해서도 제약이 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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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En marche
1. 장사정포 쏠 준비하면 먼저 때린다니, 대체 정확히 어느 부분부터가 쏠 준비라는 느낌적 느낌이길래 그리 자신감 쩔게 선제 공격에 나서도 되는 부분이냐.
포차를 포진지에 방열하는 거야 훈련할 때마다 늘상 하는 거고, 로켓탄 장전하는 거야, ㅅㅂ 그걸 어느 지붕 아래에서 어떻게 장전을 했는지 안 했는지 어떻게 아나. 한 두대도 아니고 천단위 숫자의 포차를 다 맨투맨 마크하고 있대냐

2. 수도권 1500만 명의 상수도원인 팔당호에 화학탄 한 발만 낙하 성공해도 몇달간 수도권에 수돗물이 끊기고, 송전탑과 발전소에 탄두 박혀서 전기 끟기면.
전기와 수돗물 끊긴 인구 1000만 도시에서 한달이면 얼마만큼의 희생자가 나올거 같냐.
참고로 화학탄은 대개 포탄에 실어서 몇문인지 셀 수도 없는 똥포들로 뿜뿜 쏠 수도 있는 것

3. 북한이 미사일들로 다른 전략 타킷 다 거르고 원전단지에만 몇백발 집중할 경우. 패트리어트와 사드로 한 번에 100발을 막아도 나머지 몇개가 원전에 박히면 원전이 진짜 존나게 딴딴해서 다 튕겨낼 수 있대냐.

4. 군이 돌리는 워게임에서 발표하기를 전쟁 발발시 승리에 이르기까지 백만 단위 사상자를 예상하는 건, 고려할 가치가 없는 엄살일 뿐이냐


전쟁나도 다 막을 수 있을 것 같고 군이 엄살을 부리고 있을 것 같고 상상을 뛰어넘는 첨단 무기가 활약해 줄 것 같은- 막연한 낙관 확증 편향의 느낌적 느낌 대신, 좀 더 명확한 부분을 근거로 하는 느낌을 가져보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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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AbeMaria
1. 전쟁나면 북괴군 교리에 따라 몰려올 수도권 근처 장사정포는 상시 감시한다고 알고있음. 거기다 전면전이면 암만 숨겨도 물자이동이 보일수밖에 없는데, 그걸 모르고 쳐맞았다고 하면 보트타고 튈 준비 하는게 나음.

2. 선빵을 그렇게 맞으면 어쩔 수 없음. 복구능력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으니 할말없내. 하지만 반격수단은 차고넘치고 화학전 능력도 충분한건 알고있음. 북한 전역을 화학무기로 덮어버리면 됨. 북괴 몰살 개꿀?

3. 원전단지에 핵폭탄을 떨구지 않는이상 안전함. F4 팬텀 전투기를 들이박아도 안전한게 원자력 발전소임. 스커드 수십, 수백발 떨어진다고 원자력 발전소가 터지거나 하지 않음. 가동중단되지.

4. 원래 군대는 징징이들임. 미군도 걸프전때 겁나 징징거렸음.

막연한 낙관확증만큼 막연한 비관확증도 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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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마편곤
아니 그러니까, 너님이 말하는 장사정포 발사 전에 타격해서 모조리 침묵시킨다는 이야기가, 대체 장사정포에 로켓탄이 장전되면 쏘겠다는 이야기냐 (물론 지금까지 몇 수십번이나 장전되고 포진지에 방열된 바 있고), 장사정포 사수들이 발사 버튼에 손가락을 올리면 쏘겠다는 이야기냐, 그냥 느낌적 느낌으로 쏠거 같은 느낌이 들면 선제 공격하겠다는 이야기냐.
(일단 연평도 포격 같은 경우를 보면 대포 뿜뿜 쏠 동안 선제 조치를 취하는 움직임은 전혀 없었다만)
군사적 수사와 실제 대응 메뉴얼의 현실이 갖는 차이를 느낌으로 메우려고 하지 마오.

그리고 이쪽에서 백만명 죽어도 저쪽 천망명 죽이면 이득- 이라는 건 전혀 위로가 안 되는데...

그리고 군대는 원래 징징거리는 습성을 가진 것 같다-라는 느낌에 백만명의 목숨을 걸 정도로 뇌가 게임 뇌가 되질 않아서리.


아무튼 막연한 낙관 확증이나 막연한 비관 확증이나 또이또이하다는 이야기는 일견 그럴듯 한데.

이 버튼을 누를 경우에 100억원을 받거나 눈이 멀거나 둘 중 하나의 일이 발생한다고 할 경우, 너님은 버튼을 누를거냐?

보통은 그런 경우 비관 확증이 안전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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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AbeMaria
1. 장사정포가 일제 발사를 위해 전부 튀어나와서 전개하는 비정상적 상황에서 한미연합사가 이에 대응을 하지 못하고 일제발사를 다 허용하고 전부 처맞을 것이라는 생각이 더 잘못된 생각이지.
더군다나 실제로 북한이 전쟁할 생각이면 그 따위로 못 갈김. 바로 앞에 군 부대 두고 서울에다가만 전부 포탄을 날려? 5분에 1발 쏘는 그 장사정포들로?
가뜩이나 한미연합군한테 갈려나갈까봐 대부분 산 뒤에 고각발사용으로 이용 중이라 수도권 타격도 제한적이라는 이야기도 있는 판임.

2. 북한의 장사정포라는 존재 자체가 사거리를 극단으로 늘려 위력을 희생한 무기다. 그러니 송전탑이나 발전소 피격되서 전기 끊길 걱정은 안해도 된다. 금방 복구됨.
상수원 역시 마찬가지. 북한이 장기적으로 한국 상수원 제독 및 재생이 불가능할 정도로 화학무기를 살포할 능력도 없고 수돗물 제한된다고 수십만씩 안 뒤짐. 전쟁으로 인한
계엄하에서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식수 보급능력이 한국에 없다고 생각하는거면 그것도 개그고.

3. 몇 백발 쏠 능력도 없고 진짜 후하게 쳐줘야 한꺼번에 단일 목표로 20발 날릴 수 있을까? 그것도 북한이 전쟁이
아닌 발악을 위해 갈길 때나 가능한 소리지. 북한이 전쟁할 생각이면 그 귀한 미사일을 원전에 몰빵할까. + 고리원전 예로들면 거기 방호벽만 콘크리트 두께 60cm임.1

4. 시뮬레이션은 최악의 사태를 가정할 수 있으니 시뮬레이션 결과로 최악을 가정한다고 하면 나도 딱히 할 말이 없음.
근데 시뮬레이션은 여러개가 존재하고 그 중에는 사망자는 수만 명 수준일 것이라는 시뮬레이션도 있다는거.
+ 역사적으로 뿌리깊은 전세계 군부의 돈 더 주세요 찡찡도 어느 정도는 걸러야 하고.


암튼 니가 명확한거 원하길래 확실한거 지적하면 니가 말하는 장사정포는 파괴력 좆망에 명중률 좆망에 장전시간 극악인 무기라
그런 식으로 포 쏘기 시작하면 지상에 노출된 장사정포들은 24시간 안에 전부 사라짐. 그래서 북한 애들도 그걸 아니까 산 뒤에 숨겨두고 있지.
근데 이 경우 그렇게 고각으로 날리면 북한이 입터는 것처럼 수도권 피해 못 줌.
미사일도 한번에 수백기를 단일타겟으로 공격할 수도 없다. 그럴 능력도 없고.
북한의 딜레마는
1. 일제 공격을 위해 병력과 무기를 전개한다. - 규모가 너무 커서 바로 들킴.
2. 기습을 위해 규모를 줄인다. - 제대로 공격이 안 먹힘.

어쩌다 떨어진 화학탄에 의한 상수원 오염 정도나 좀 가능한 소리인데 그걸로 수십만 죽을 거라는 것도 헛소리지.
0
2018.02.18
@En marche
1. 장사정포 일제 발사 준비- 라는 건 그 단계가 되면 누구라도 이건 분명히 선제타격 해야 함!! 이라고 알 수 있는 명확한 단계가 있다는 느낌적 느낌과, 그 단계에서는 반드시 선제 타격으로 얻어 맏기 전에 장사정포들이 소멸된다는 느낌적 느낌을 강요하려고 하시는데,
그 명확한 단계와 명확한 처리에 대한 이미지가 솔직히 너님 머릿속에서만 그려지는 거라는 걸 죽어도 인정 못할 거라는 느낌적 느낌만이 더 강화되는군요.
매년 북한놈들이 포대 다 끌고 나와서 요란하게 휸련할 때마다, 아 저건 훈련상황이고 진짜 쏠라는거 아님 ㅇㅇ이라는 느낌적 느낌에 모든 걸 걸고 한반도 대전략이 굴러가고 있지는 않지요.
연평도 포격같은 경우에도 적 포격 준비 단계에서의 선제타격 소멸은 고사하고 선제 타격 이후에도 공군력을 이용한 소멸 작전이 아니라 한 대 맞으면 두 대 친다는 보수적인 에스컬레이션 대응이 기본 메뉴얼이었죠.
0
2018.02.18
@AbeMaria
2. 물론 북한이 진짜로 승전을 목표로하는 전쟁을 벌인다면 수도권에 대한 테러가 아니라 전선에 화력을 집중하겠지만. 북한이 전통적인 전쟁을 벌이려 한다는 시각 외에도, 북한은 미친 테러리스트 집단이라 그냥 나죽고 너죽자 식 미친 테러 전쟁을 벌이려 한다는 시각도 분명히 존재하지.
그렇다면 분명히 수도권에 대한 공격- 상수도, 전기 시설에 대한 공격을 상정할 수 있지요.
그리고 거기에 대해, 팔당호에 화학무기 살포할 능력 없을 것 같다는 느낌적 느낌 (멀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팔당호라는 표적에 화생탄 몇 개 떨굴 능력도 없을 거라는 느낌적 느낌), 오염되도 금방 제독됨(아마도 어떤 악독한 화학, 세균 무기도 제독할 수 있는 쩌는 시스템이 있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 1000만 도시에 수돗물이 몇달 끊겨도 그리 큰 일이 나진 않을 것 같다는 느낌적 느낌, 나라에서 1000만 도시에 몇달이고
생수 다 보급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적 느낌 (오, 생각해보니 마트에 생수 엄청 많잖아?) 등등의 느낌을 이리도 확고하게 단언하다니. 솔직히 너님이 생각해도 너님의 이 의견을 국가 지도부에 프리젠테이션했을 때, 국가 정책 방향의 근거로 받아들여 질 수 있다라고는 스스로도 믿지 않겠지요?
0
2018.02.18
@AbeMaria
3.그리고 당연히 저 미친 북한놈들이 정상 전쟁이 아닌 테러 전쟁을 일으킨다면 원전이야말로 1번 타겟이 될 것이니, 보수적으로 생각하자면 미사일 몇발은 고리 원전이 탱해줘야 할 것인데-
와, 우리 원전에 미사일 몇방 날려도 괜찮음 ㅇㅇ- 이라는 드립은 미친 후쿠시마 원전 관계자도 그런 드립을 칠 수 있을 것 같지 않은데;;;
미친 체르노빌 원전 실험 책임자들도 가동중인 원전에 미사일 날려보자는 발상은 못 할 것 같아요.
원전의 안전을 위협하는 세상 수많은 위험 요소들 중에 미사일은 제외해도 된다는 건 뭔가 안심되는 이야기긴 하지만,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좀 설득력이 떨어지는 얘기라는 느낌이 슬슬 올 거 같은데.
0
2018.02.18
@AbeMaria
4. 군부의 전쟁 상황에 대한 비관적 시뮬레이션과 낙관적 시뮬레이션을 놓고 봤을 때, 대체로 낙관적 시뮬레이션을 밀로 나간 군부의 윗대가리들이 역사의 똥통에 박제되어 있지 않던가. 세계대전 직전의 유럽 각국의 군부가 내놓은 낙관적 시뮬레이션, 일본 군부의 낙관적 시뮬레이션, 베트남전을 앞둔 낙관적 시뮬레이션 등등, 군부의 낙관적 시뮬레이션이야말로 역사의 뿌리깊은 트롤링이었지요
이를 두고 봤을 때, 250만이 죽는다는 군부의 비관적 시뮬레이션이 과장된 거라는 느낌이 와도, 15만 밖에 안 죽을 거라는 낙관적 시뮬레이션(15만 사망을 기뻐할 일은 물론 아니지만)보다는 비관적 시뮬레이션에 무게를 두는게 - 어차피 느낌적 느낌 두개를 놓고 경중을 가리는 것이라면 - 좀 더 나은 방향이라고 여겨지는데요.
그리고 일단 너님 머릿속 보다는 군의 워게임이 합리로보나 데이터로 보나 좀 더 설득력 있다는 건 인정하시겠지요. 그 결과를 까기 위한 근거는 오직 군부는 원래 엄살을 부린다는 느낌적 느낌일 뿐이니...


아무튼 북한이 통상 전쟁을 수행하려 할 경우에는 그 화력이 딱히 대단히 위력적인 것은 아닐 수 있겠지만, 진짜 오로지 테러만을 위한 테러 전쟁을 하려 들 경우에는 그 전력이 소멸할 24시간 동안 수도권에 인상적인 테러 흔적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이 내 느낌적 느낌이오.
물론 나님은 너님처럼 내 느낌적 느낌을 진짜 반드시 일어날 일이라고 강요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천만 단위 인구 밀집지에 대한 상수도, 전기 단절이 어떤 참사인지에 대해서는 조금 현실적인 감각을 가져주길 바라는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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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En marche
장사정포 쏠동안 손가락 안빨아도 10%라도 파괴하면 다행이지
걸프전 못봤냐
공군력에 미사일 쏟아부어도 그것가지고 탱크손실율은 4%미만이었다
즉 공습으로 인한 탱크 손실율은 사실상 거의 없었다
결국 이라크의 정예 기갑사단을 처리한건 지상기갑사단이 직접 파괴한게 절대다수다
멍청하게 고속도로 병목현상 일으킨것 그것만뺴면 이라크 기갑사단은 거의 탱크가 부쉈다는게 팩트지
사막같은 평지에서도 그지랄인데
갱도에 파묻고 쏴대는것 온갖 개지랄을 다 떨어도 20%미만이 현실이고
그 이상 파괴하는건 불가능

사드건 패트리어트건 지랄이건 그건 결국 미사일에 한정한것이고
야포에 핵넣고 쏴재끼면 막는것도 불가능하다
155mm포 203mm포로 핵쏴재끼면 그걸 어캐 막어

막말로 미사일 발사하는건 한국대상도 아니여 견인포에 넣고 쏴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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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En marche
게다가 50만명씩 피해 안난다는건 진짜 개소리고
94년에 2백만명정도 피해 나온다 해서
김영삼이 폭격하자고 미국에게 개지랄을 다하고
서울불바다로 만든다고 북한이 어그로 끌고 협상내용을 9시뉴스에 공개까지 하면서
협상 파투내려고 했는데
결국 피해가 무지막지하게 나는걸 보고서 까지 만들면서 확인하고 난 뒤
김영삼정부 개무시때리고 협상한게 현실이여
꼴랑 94년이 그정돈데 25년이 다되어가는 지금은 최소 300만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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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그러니까 방열하고 포에 탄만 넣어도 먼저 때린다는 소리인가? 실사격훈련도 못함? 비현실적 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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