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력이나 오타가 문제가 많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진행이 갑자기 뛰어넘고그러는데 너무 길어지는거같기도하고 휴대폰사진이라
수정하면 이상하게 나와서 또수정을해야해서 ..간단하게 카메라 사진으로만 진행됬습니다
혼자 떠나는 여행 의미있는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혼자 여행을 진행했으며 동행자도 없고 혼자 찾고 혼자 해결해가는 여행기라 부족함이 철철넘치는느낌이실껍니다
총 5~9부작이며 총 13일 여행입니다
정보팁 : 쭤잉:가오슝 최북단 동네임
1편 http://www.dogdrip.net/154419880
2편 http://www.dogdrip.net/154425517
요번 글은 사진이 많이 으꺠진게 많습니다 ㅠㅠ. 다음부터는 주의해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해부탁드리겠습니다
길걷다보면 이런게 많이보이는데 이건 사실상 마약이다 가오슝에는 대놓고 보인다 빈랑이라고해서 야자 나무 풀떄기랑 열매를 씹어서
각성 효과를 보는건데 이게 엄청나게 이빨이 꺼메지거나 빨개진다 대만 여행다니다가 길가에 피자국 있으면 빈랑을 뱉은거라고 한다 ..(피아니라는거임 )
대만에서도 현재 빈랑!퇴출! 이런느낌이라 빈랑하는사람이 옛날보다 줄어들었다고한다
걸어다니가다 본 냥냥샾 고양이늘 넘커여운데 나는 댕댕파라서 아무느낌이없었다
그냥 무의식 적으로 배가 너무 고파엇 대만하면 훠궈아니가 ! 하면서 훠궈집에 들어갔는데 내가 원래 갈려는곳에서 퇴짜를 맞아서
바로 옆에 훠궈맛집이있어서 그냥 여기 들어왔다 혼자오는 찐따도 받아줬다 가격은 시발이였지만 엄청 맛있었다
음식점이름은 딩왕 마라훠궈 가격대도 어마 무시했지만 내가 먹어본 훠궈중에 가장 맛있었다
가격대는 양고기 야채 탕 등등 다해서 부가세10퍼 해서 1130 =4만1천원 양고기 일본 a5 등급의 고베규까지 없는게없었다
100점만점의 맛: 100 가격 80 추천도 90 사실 대만가는사람이라면 훠궈뷔페말고 질좋은 딩왕을 가는게맞다 진짜 맛있었다 고기질이나 웨이팅 영업시간까지 좋았다
신기한게있었는데 웨이터들이 올떄마다 인사하고 간다 엄청난 배려를 해준듯 ..달라고 하면 어떻게든 해줄려고한다 가위없는건 쬐금 이해가 안됬다만
야채같은거 잘라달라고하면 들고가서 잘라서 들고와준다 프렌차이즈 이기 떄문에 가오슝 말고 타이베이에도 있다 한번쯤 가보도록
밥먹고 나와서 파오후는 야시장을 가야하므로 야식장을 오후 10시 늦은시간에 찾으로 나섰다 사실 딩왕훠궈 10분 거리에 류허야시장이라는 가오슝 인기 야시장이있었
길가다가 만난 길댕댕이 대만은 이런 크다란 댕댕이가 많다 왠지는 모르겠다 주인이있어서 그런거 목줄이 되어있었다
갑자기 급전환을했는데 딩왕훠궈집에서 10분걸으니 야시장을 도착했고 대만음식들을 여러개 팔고있었다 상점이 빼곡하고 그중에 하나의 상점에서 찍은사진이다
대충 대만에는 저런꼬치집이 많은데 저 바구니로 선택해주면 끓여서 주든 튀겨서 주든 구워서 주든 알아서 데워준다 곱창 닭고기 돼지고기 등등 ...여러개를 팔니 취향대로 먹으면 된다 가격도 하나의 10~20 360 720원꼴이다
가오슝은 해안가 동네라서 그런가 싱싱한 해산물도 준비되어있다 가격자체는 엄청비싼것도 싼것도 안니다 새우 6개에 200twd 7200원쯤했던거같다
즉석에서 숯불로 저리 구워준다 테이블이있으며 선택하면 구워서 준다 포장도 분명될꺼다
대만야시장은 야채를 팔고 ~ 닭발 곱창류들을 먹는다 우리랑 먹는건 별차없다 냄새는 그냥 족발냄새 비슷한냄새가 나고 나물은 골라주면 쪄주거나 볶아줄꺼다
술도 당연고를수있다 저위에 타이완 맥주 금문 고량주가 있다
아까 봤던 이것도 빈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마약으로 지정안했다만 빈랑을 씹어도 문제될껀없으나 구강상태가 안좋아진다고하니 적당히 씹도록 해보자
해보고싶은사람은 조금만 해라 이말이다 가격은 작은건 50 큰건 100 종류도 다양하고 효과도 차이가 심하다고한다
제일 쌘건 입하고 열매를 직접 약한건 열매를 손질해서 열매만 씹는걸로안다
마!~ 대만하면 과일아니가 사진이 으꺠진건 이해 부탁드려요 용량이 크다보니
대만하면 열대 과일들이 다양하다 배 스타푸르츠 파파야 파인애플 수박 등등 ..
현지인들은 파파야를 좋아한다 이건 밀크쉐이크라 과일고르면 즉석에서 갈아준다 가격은 60twd 2000원정도 했던거같다
음료는 좀있다가 마지막에 나온다 나는 파파야를 싫어하기떄문에 제일 인이있지만 거부했다 영어 매뉴는 없었지만 대만언냐가 알려줘서 덕분에 잘샀다
그언냐도 당연 파파야를 추천했지만 거부하고 파인애플로 먹었다 동남아서 그런가 파인애플이 엄청 달고 맛있다
대만 야시장 가면 자주보이는 후추빵
후추하고 고기하고 속을 넣는 만두인데 화덕만두이다 가격은 개당 30 1200꼴 이다 하나쯤 먹는걸 추천하다만 제일 대만맛이나서 나는 별로안좋아했다
결국 못먹고 버린 음식 ..치즈맛먹을껄 익숙한 한글로 뒤에보인다
사진 으꺠진거 ㅈㅅ ㅠㅠ. 다음에는 주의하도록하겠슴다
그냥 길거리 걸어가다가 보인 옥수수이다 대만은 옥수수가 엄청 맛나다 품종이 우리나라하고 완전다르다 아삭아삭하며 설탕을 안넣었는대도 단맛이 엄청나다
가격은 개당 30twd 1200꼴이였다 솔트? 라고 하면 소금물에 적혀서 포장해준다 대만가서 가장많이 먹은 음식아닐까 ..? 한번쯤 먹어봐라 엄청맛있다 진짜
길갇가 만난 음식 ..처음에 개구리 다리인줄알았는데 숭어 알이란다 즉석에서 저리 구워서 판다 처음에 수어알 수어알 이러길레 먼개소리지 이러고있었는데
숭어알 이라고 하고있었더라 엌ㅋㅋㅋ 갑자기 싸해져서 그냥 하나 사봤음 아저씨가 맛나다고 호객행위도 하고있어서 오른쪽같이 1개에 숭어알 + 파+무 되어있는걸
직화로 구어주는데 하나 사먹었는데
짜 짜다짜 맛은 꽤좋았는데 무하고 파는 생파 생무였음 ㅠㅠㅠ; 둘다 구워주지 대만가면 혓바닥처럼생긴거 파는데 그거 다 숭어알이야 대만에들은 숭어알을
저리 팔아서 구어서 먹는거같더라고 한입에 1800원이였음 엌ㅋㅋ
숭어알파는곳이 야시장에 끝이라서 그냥 집으로 돌아기로 했다 돌아가는도중에 만난 길냥이
사진 으꺠진거 미안해 ㅠㅠ 4
숙소와서 먹은음식들 ..호로요이 공장이있어서 호로요이는 일본하고 똑같은가격에 사먹을수있고 아까말한 후추빵 옥수수 스미노프 모히토 음식이야
생각보다다맛있었지만 후추빵은 ㅎㅎ. .생각하고 사먹길 이리 야식을 먹고 잠에 들었어 ..
다음날 아침 나는 가오슝 메인역이라 버스터미널이있는 쭤잉역까지 갔지 오늘은 불광사에 갈꺼라 쭤잉역까지 가야했지
메인역에 있는 버스터미널은 가질 않는데 ㅠㅠ. 헛걸음만 치고 쭤잉역으로 이동을했어 가는도중에 찍은사진이야
내가있는 메인역에서 쭤잉역을갈려면 지하철을 타야해서 숙소에서 5분거리인 지하철까지 걸어갔지
지하철 풍경은 똑같았구 저런식으로 날씨 뉴스 현재 지하철 위치를 알려주더라고 시간도 알려주고 좋더라 ~ 우리나라도이런지 잘기억이안나 지방사람이라
쭤잉역까지 이동할떄 지하철안에서 찍은사진 .. 지멘스가 만든 열차더라고 다른곳은 카와사키 중공업이나 미쓰비시던데
열차자체는 엄청꺠긋했어 대만은 물 을포함한 음식물 전체를 못먹도록 벌금을 물리거든 6~20만원 상당의 벌금이라 ..조심해라 걸리면 진짜 피눈물흘려
사진 으꺠진거 ㅈㅅ ㅠㅠ.
저번에 봤던 쭤잉역으로 도착했어 요번에는 2터미널 에서 버스를 탈꺼야 요번에 있던썰은
버스탈떄내가 어떤버스타야할지 긴감민감 할떄 어떤 아저씨가 영어로 너 저버스 타면안되 이러길레
왜요? 하니깐 저버스는 안간다고 하더라고 나는 불광사를 갈껀데 도대체 어떤버스를 타야하나요? 물어보니깐 나도 거기 가는 버스를 타야해 같이 타자 이렇게 말해주더라
근데 여행으로 와서 잘모른다고해서 ㅇ어디서 왔냐고 물어보니깐 상하이 (중국사람이라고) 하더라고 좋은 사람을 만난거 같아서 좋았어 중국인이 친절 한사람도 있구나 하고 결국 이아저씨 도음을 타서 버스를 타고 불광사를 갔지
일본인 부부가 돈이없어서 돈을 못내고 쩔쩔 매고있을떄 앞에있는 대만 할아버지가 돈을 대주더라고 ㅋㅋㅋㅋ 동전을 100개 넘게 들고 다녀서 문화충격이였지만
그 일본인 부부가 그 할아버지한태 고맙습니다 하고있더라고 잔돈도 바꿔주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더라고 일본인 부부는 나고야에서 왔다고 하는이야기를 엿들었구
할아버지도 짧은 일본어도 하이하잇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한국사람도 꽤 불광사를 많이 가더라고
이동비는 40분 걸리는데 80twd? 3000원쯤했던거같다
불광사 대따 크다 절의 수준이 아닌거같더라 정확하겐 불타기념관 절관련 기념관이면서 수트라를 보관을 하는곳이있는곳이라고 하더라고
여기서 버스가 서서 내렸고 아까 도와주신 상하이 아저씨는 여기가 박물관이고 여긴 사원이다 나는 박물관으로 갈꺼야 잘가 이러면서 가서 나는 짧은 중국어로
쎄쎼 하면서 떠나보냈지
불광사 입구에서 찍은사진
올라가고
이런게 보일떄 까지 10분정도 걸었던거같고 이떄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진짜 대만은 대만이구나 느꼇어 너무 더우니 우리나라하고 너무 느낌이 또 다르더라고
한국은 2도인데 -ㅅ 여긴 21도라고
이건 좀있다가 나온 탑에서 찍은사진이야 원래 내가 길을 다른쪽으로 가야하는데 잘못들어서 불광사 사무실에 들어와서 길을 물었는데 안내를 해주시더라고
그래서 이쪽은 이런곳이고 이런곳이다 설명도 해주고 참좋았어 나는 수트라를 보고싶다고해서 수트라를 보여준다고 따라와라 하더라고
여기선 안보이는데 오른쪽으로 가면 불광사의 메이커 빅 석가모니가 나와 그건 뒤에서 등장
여긴 아까 안내해준 직원이 수트라를 보관하고있다는곳인데 수트라가 불경같은거라고 나는 불교신자가 아니라서 잘모르겠다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어 여기도
이제 춘절이라 이런저런 축제 등달고 바쁘다고 하더라고
초점 ㅈㅅ ..
안에 시절에는 이런게있고 옆으로는 불경같은게 적혀져있어 당연 나는 먼말인지 몰랐지만 설명은해주더라고 여긴 이런곳이고 수트라를 이렇고 전시해준곳이고
이렇쿵저렁쿵 ..하고 한국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빌고 도네를 넣어주고 간다고 하더라고 후원 종이? 같은곳에 한국사람이름도있어서 신기방가
수트라를 구경하고 반대편에 큰건물이보이길레 머냐고 물어보니 스님들이 생활하는 숙소레 나는 사실 가까이만 가보고싶었지만 숙소인데 민폐일꺼같아서
그냥 멀리서 사진만 찍고 아까 말한 큰 불상을볼려고 도우미랑 헤어지고 다시갈길을 찾았지
아까 올라왔던길을 돌아가서 박물관쪽으로 들어가야 불상을볼수있어서 다시돌아기로 했지
10몇분을걸어서 다시 도착한 입구 오른쪽에있던 박물관 .. 여길통해야 볼수있어서 여길들어갔어 가격은무료이고 안에는 스타벅스등 여러 업체들이있고 거길 또 빠져나가야 불상이 보여
이런 탑들이 보이기시작하고
이런모습이고 한국사람도 꽤있었어 큰불광은 멀리서 봐도 엄청나게 크더라고 옆에 보이는탑들은 안쪽에 자잘한 기념관같은게 하나씩있었어 나는 그곳에 가보기로했지
통로는 다행이 그늘이라서 시원하게 이동했어
옆에는 불경 석가모니 이야기 등등 많은것이 적혀져있고 영어판 중국어판 두개 적혀져있더라고
탑 안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전시되어있는곳도있구
이런 곳도있구
이런곳도 있어 책도 팔는곳도있구~ 체험관도있구 다양하더라고
다시나와 아까말했던 그늘쪽 벽에는 석가모니 그림도있어
여긴 그늘을 다통과해 박물관? 같은곳으로 다시 들어가는곳이였어
건물입구에는 조각상. .앞에는 도네(후원)상자
꼭대기 층올라가면 빅 불상을볼수있어 엄청나게 크더라고 대충 세로로 25미터는 넘겠더라
먼지죄송 ㅠㅠㅠ.
앞에 여자들 한국사람이야 포즈 ~ 이러면서 나 좀 불상같지 않아? 이러고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말한 박물관 입구 ..
대충구조가 저 건물에 아까말한 뒤에 박물관건물이있는데 박물관 꼭대기에 불상이 있는거더라고
박물관 입구인데 건물자체는 그냥 기념품 이런거 팔고 2~3층은 사무실인거같더라고
나는 버스터미널쪽으로 갔어 30분~50분 간격으로 버스가있고 그시간만큼 기다리니 아까 탓던 쭤잉으로 가는 버스가 오더라고 가격은 똑같이 80twd 교통카드로도 결제가능하고 usb 포트 에어컨도 되어있고 개별 자석 1줄 커플석 1줄 이리 있더라고 또 40분을 달려서 쭤잉으로 고고씽
쭤잉은 아니고 쭤잉역에서 음식점을 찾으러 갈떄 찍은길인데 사실 길을 잘못 들어나서 다른음식점으로 이동했어 저긴 가오슝 아레나일꺼야
가오슝 아레나 .. 컨벤션으로 쓰기도하고 경기 도 하는곳인거같은데 지금은 조용했어 오늘은 경기없는날인가봐
사진 찌그러진거 ㅈㅅ .ㅠㅠ.
조금더걸어가면 보이는 한신 백화점 일본기업 백화점인데 대만은 백화점이 많아 다만 크기는 엄청 안크고 자잘 하게 많아
백화점 하고 아울렛 합쳐놓은 건물이야
찌그러진거 ㅈㅅ ㅠㅠㅠ.
미니언즈 지금 한신백화점앞에서 이벤트를 한다고 세워져있는거같더라 불긋.불긋한게 ㅎㅎ.
참고로 대만은 보행자 신호등이없는곳이 많아 ..그냥 신호등보고 건너야하는 길들이 많다는거야
대만트럭 .. 그냥 동네는 이렇게 생겼고 대충 주택 구조가 아파트로 이제 선호하는 추세로 바뀌어가는 느낌이더라고 대만은 주택을 애용하기떄문에 중국하곤 조금 느낌이 다르더라고 중국은 우리나라하고 비슷한거같은데 ..
윗사진에서 20분걸으니 이상한길로 오기시작했어 가로수길도아니고 .. 구글 지도가 여쪽이라고하니 그냥 계속걸었어
길에서 만난 닥스훈트 .. 할아버지가 영어를 못하는거같아서 그냥 대충 손짓으로 하니깐 찍어도 된다고해서 찍었는데
강아지가 피하더라고 ㅠㅠ.
그냥아까 갔던 가로수길 신호등 설명했던길까지 돌아가서 걍꺽었는데 지도 ...미쳤구나 하고 그떄야 느꼇지 그냥 포기하고
택시를 타고 4000원을 주면서 시발시발 하면서 음식점까지 이동했어
설명하자면 내가 지하철 전역에 내린 실수떄문에 생긴일 .
택시 5분타고 도착한곳 여긴 완탕집이야 내가 만두는 안좋아 하지만 맛있다고 하니깐 찾아서 들어간곳이지
사진 으꺠진거 ㅈㅅ ㅠㅠ.
엥? 한국어 패치가 왜되어있는건지는 모르겠다만 그냥 좋은마음으로 받아 들였지 여기 5미터 간격에 여기하고 똑같은 음식점있는데
자매 사이 음식점이라고하는데 자매들 끼리 싸워서 분열일어나서 분점이 생긴거라고 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 여기가 본점인데
원톤이 그냥 완탕 말하는거같더라 가격도 저렴 ㅎㅎ 100twd 에 3600원이니
액자에는 ..가오슝 시장 얼굴이 찍혀져있어더라 왼쪽이 가오슝 시장 대만에서는 엄청 유명한 정치계 인사분이지
오른쪽은 ..누군지 몰르겠고 ..엄청 대만현지인들한태 맛집이라고 불리는곳이더라고
짠! 사실 여기서 분명 나는새알을 골랐는데 새알이 없어서 빼앵액 새알이어딨어요 하니깐 쏘리쏘리 하면서 새알 삶아서 넣어주더라고 ㅠㅠ.
새알은 그냥 밀가루 새알맛이였어 진짜 우리나라에서 먹을수있는맛이였지
저 풀떄기떄문에 고생좀했는데 샐러리야 처음에는몰랐는데 몇일뒤에알았지 그건 다음쯤에 다시 말할꺠
맛은 꽤좋았어 완탕싫어하는 나도 맛있게 먹었지 100점만점에 맛: 90 가격 100 추천도 90 사실 가오슝가면 한번쯤 먹어볼만한 지역음식이라고 생각해 맛도 우수하고
질도 떨어지지 않아
이런식으로 조리를하고 완탕말고도 볶은면 이런것도 팔더라고
텔레포트를 갑자기 했는데
밥을 결국 다먹고 나는 다음 코스인 용호탑을 가기위해 20분을 다시 걸어서 용호탑 옆에있는 그냥 숲속? 이런곳을 투어를 시작을했어
멀리보이는 탑2개가 렌츠탄 용호탑이야 용하고 호랑이가 지키는 탑? 같은거지 가오슝하면 이곳을 사람들이 많이 떠올리더라고
사진을 찍으면 반대편은 이런숲속이고 .. 렌츠탄의 완전반대에서 찍은사진
이런게단으로 조성이 되어있고 계속 걸어가면되 한바퀴 돌고 렌츠탄으로 가면되겠지 하고 올라가기 시작했지
걸어 가다가 본 땅굴인데 시바 머지? 이러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일제 식민지에 만들어진건데 엄청많은 땅굴이 존재하더라고 이산에
분위기 샷 안에 머있을꺼같아서 안들어감 땅굴 내무 사진임
으꺠져서 ㅈㅅ ㅠㅠ.
땅굴 외부 모습
우리나라 하곤 다른 밀림들이 있는곳 ..우리나라도 밀림같은건있지만 저리 안복잡했던거같은데 ..대만은 더 많은 나무 풀떄기가 자라는거같더라고
렌츠탄 강 설명인듯 이런쿵저렁쿵 되어있구
저 산이 내가 있던산이였구
산을 쪼르르륵 내려오면 이런 옛성 ? 같은 터널이 있어 엄청오래된 문물인거같더라고 근데 아직도 잘사용하고 왼쪽에는 문도있고 올라가볼수있어
왼쪽모습이 이렇고 저기 빨간 문으로 올라가면 성벽을 올라갈수있어
으께져서 미안 ㅠㅠ .
문입구야 따로 장치같은건없어서 24시간 오픈같은건가봐
대충이런느낌
분위기 샷 을 ..찍었지만 렌츠탄을 가야해서 성벽에서 내려와서 아까보였던 터널로 이동했어
사진으꺠져서 ㅈㅅ
사진이 으깨져서 이리 보이는데 그냥 터널처럼보이는데 그냥 아무것도 아닌 동네의 일부분 같더라고 옛날부터 있었구 지금까지 있는데
어색함도없고 그냥 동네의 일부분처럼 보였어
성터널? 을 나오면 바로보이는풍경 오른쪽으로 꺽어서 쭉걸어가면 렌츠탄이 나와
그냥 보이길레 주인한태 양해를 구하고 찍은 댕댕이
밥먹을 꺼라고 각잡고있는데 사진찍었어
댕댕이를 뒤로하고 5분이상 걸어서 도착한 렌츠탄 ..
한국사람들도 꽤있었고 일본인 대만인들도 많더라고
그냥 별거없고 강에 저런탑이있는데 호랑이 입으로 들어가서 용입으로 나오고 하는탑이였어 당연 탑을 올라가볼수있어
반대편에 있던 도교 사원
아까 위위 사진의 흑곰 풀버전 .jpg
할머니 바지 뻇어서 입은거같은 흑곰임 참고로 대만 흑곰이 지들 트레이드 마크임
렌츠탄은 이리 닮았구 강안쪽까지 들어갈수있도록 이런 셋팅이되어있어 밑은 저리 풀떄기 강 적절하게 이뤄진 풀떄기 강이더라고(?)
아까 말했던 렌츠탄 용호탑을 올라가서 찍은사진 ..대충8층정도 됬던거 같아 고소 고포증이있어서 사진을 기우리게 찍어서
무서워서 ㅋㅋㅋ
연꼿도있구 서핑같은걸을 즐기는 사람들도있고
나는 용입으로 들어가서 호랑이 입으로 나왔어
상관은없고 마음대로 왔다갔다 하면될꺼야
도교사원인데 여기서 더걸어가면 용호탑 ? 사촌 같은게 보여서 그쪽까지만 갔다가 돌아가기로 해서 다시 걷기 시작했어
길가에서 본 말티즈? 잡종?
별차이는없는데 용호탑에 먼가 더있음 이것도 도교 문화인거 같더라고 대만사람들은 도교를 엄청믿더라고 불교보단 도교!
오리 꺼북이 둘다 의미성이있어서 앞에서 키우는거같더라고 밑에는 잉어도 있고 저 두루미는 짭두루미야
먼지는모르겠다만 저앞에 사람3명 한국사람이더라고 나이는 20대 초반? 나도 20대지만 친구끼리 온거보니깐 부럽더라고 더앞에 저건물안에는 한국 여자 2명있었ㄲ구 ㅋㅋㅋ
이런느낌 탑이였어 24mm 렌즈라 크게도 못찍었어 ㅠㅠ.
다시 용호탑있는곳으로 돌아갈려고 제일 최근에본 탑에서 빠져나왔지 여기서 문제가생겼는데
대학발표를했는데 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붕 1차
사진으꺠짐 ㅈㅅ
대만은 주차장 시설이 그래도 쫌 확보 되어있는느낌이더라고 도로에 차가 안세워져있더라고
대만 도로 .. 아까 용호탑을 탈출해 지하철을 타고 어떤역에 내려서 몇분 간격으로 걸어가면 나의 다음목적지가 보인다고해서 걸어가기 시작했지
그냥 가다가 찍었어 고층건물하고 저리작은건물하고 있으니 어색하더라고 가오슝도 높은 빌딩이 하나있는데 거기 안가본게 흠이긴하다만
이것의 나의 용호탑 다음 목적지인 아이허야 아이허는 (사랑의강) 이라는곳이고 말그대로 사랑에 강으로 불리는곳이지 사실 한강같은곳이라
어떤곳라인은 전부 아이허가 이어져있어 여기는 그 중심부라고할수도있구 그냥 강인데 사랑의 강이라고 작명한곳이지
모쏠아다는 사라유ㅠ.흙.. 감정이 복받친다 ㅠㅠ.
다리 아래 모습
강쪽에는 이리 꽃을 조성해놓았더라고 근데 다 꽃이 시들시들
아이허에선 보트도 다니는거같더라고 돈은 당빠 내야겠다만
\
꽃
가오슝 그냥 그림같은데 너무이뻐서 찍었어
이런것도 있구
이런보트도 타는사람도있고 가격은 200twd 7200원정도했던걸로
너무비쌈
반대편에 보이는 아이허
아이허
아까 처음에 있던 다리 위에서 찍은사진 사실 이다리를 넘어가야 저녁인 대만에서 가장 인기있는 우육면 집이있거든
걷고
공원 지나
공원에서 꽃찍고
나무에서 자란 꽃찍고
꽃
사진으꺠진거 ㅈㅅ .ㅠㅠ
고등학교가? 중학교를 지나
한국인 맛집이기도해 30퍼가 한국인
메뉴 선불이고 비프 수프 누들은 국물있는거 그냥 비프누들은 비빔면
원화로 4000원꼴
머라고 하길레 먼가 했는데 한국어로 똑바로 오이! 이러길레 깜작이야 이거 먹을꺼냐고 물어보는거였는데 못알아들었지만 오이라고 해서 알아 듣고
네 주세요 라고 했더니 저런 오이 무침을 주더라고 근데 맛이 진짜 오이 식초 무침 ㄹㅇ 너무 맛있더라고
100점만점에 맛 : 100 가격 100 추천도 90 사실 이리 맛있는 우육면은 처음이더라고 오이도 너무 맛있더라고 가오슝 가면 무조건 가봐야하는 음식점으로 뽑고싶어
저녁을 먹고 다시 지하철역으로 갈려고했는데 가는길에 너무 이뻐서 찍었어 너무 어두워 졌더라고
맥도날드 그리고 수많은 오토바이들
고양이다냥
가오슝 지하철의 일부분 생각보다 시설은 깔금하고 좋았지만 우리나라 만큼 꺠긋한건 아니더라 ..음식도 못먹게하는데 왜 더 더러운지는 모르겠음
그렇다고 여기가 더럽다는게아니라 우리나라가생각보다 꺠긋하다는거
환승하러 가다가 찍은 포모사 메이리다오 역 세상에서 가장이쁜역으로 뽑히기도 했고 대만에서 가장 이쁜역이지
20미리 화각에선 다찍을수없더라고
이쁘다 이뻐 근데 다른사람들도 사진만 찍고 그냥가더라고 ㅋㅋㅋ
연주하는사람도밑에 있었구
으깨짐 ㅈㅅ ㅠㅠ
씹뜨억 가오슝 마스코트임 무려 공식마스코트지 대충 앱으로도 찍고 들어가세용 이런느낌이더라고
우육면 먹고 대만은 역시! 야시장이지 하고 찾아간 야시장
여기가 루이펑 야시장이야 가오슝 최고의 야시장이며 현지인들 맛집 야시장이야
류허 야시장하고 완전반대이고 여긴 어첨 빽뺵한데 류허는 엄청 널널한느낌?
이런느낌 독일 족발도 팔던데 너무비싸더라고
한국음식도 팔구
대만 야시장에서 산 치즈감자
가격은 75 2400원정도
취두부도 팔니깐 먹어보고
가격은 40twd 맛은 ..냄새나는거에 20퍼? 그냥 두부맛은맛는데 너무 내가 들고왔을땐 눅눅해서 좀먹기힘들었어 ㅎㅎ
대만 하면 쩐쭈나이차 아니가! 대만 버블티가 최고지 가격은 야시장껀 45twd? 2000원 조금 안했던거같아
이건 엄청맛있었던 크랩 롤 .. 엄청맛있었어 최고로 .. 한번 더먹고싶은정도 맛이였지
가격은 80 2700원정도
현지인들 하고 한국사람들한태 유명한 지파이 악마 지파이 라고해서 대만 야시장에서 보이는 프렌차이즈(?)인데 엄청 맛있어
사실 눅눅해서 조금별로였지만 바삭할떄 먹으면 엄청 끝내줄꺼같아 가격은 70twd 2500원
으꺠져서 ㅈㅅ
마지막은 숙소근처에있던 팥방운집
그냥 만두집인데 엄청 저렴한가격으로 인기를 끌고있고 맛도 좋고 가격도 싸
근데 나는 만두를싫어해서 그닥 맛있는줄 몰랐어 김치 만두도 팔고 ..치즈만두도 파고 개당 120원부터 시작해서 비싼건 300원 정도했어
테이크아웃가능이구 바삭한 군만두가 맛있다고 하더라고 해서 샀지 그냥 일본식처럼 만두 튀기다가 전분물 뿌려서 굳쳐서 포장해주더라고
말이 안통해서 애를 먹었지만 어떻게든 구매했ㅈ ㅣ
개당 4.5~ 국물류는 25 여러개는 세트로 90원 이런식으로 판매해 한국사람한태도 맛집으로 불리는 프렌차이즈
마지막은 콜라 맥주 3캔 미친양의 야식들과 하루를 ...끝냈어 가격은 총 12000원정도했던거같아 맥주 포함
맛은 엄청 좋았구 크랩롤은 최고로 맛있었어 한번쯤 대만 야시장 음식 탐방해봐 그럼 이만~
3편끝
2018년 2월 1~2일 가오슝에서 개드리퍼가
2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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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바
ᅚᅚᅚᅚᅚᅚ
" 2편끝 "
2018년 2월 1~2일 가오슝에서 개드리퍼가
휘바
ᅚᅚᅚᅚᅚᅚ
핵사과
휘바
지크르와인
saljfiej
휘바
saljfiej
휘바
도화상
서초동최고존엄
휘바
누물보맨
휘바
실수가 너무 많습니다 양해를 구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봐주시길
문제점이있으면 수정받습니다
누물보맨
휘바
떼껄룩덕후
나는 졸라 게으른애들+게으름끝판왕인 나새끼였어서 타이페이에서 존나 굴러다녔는데... 이렇게 부지런히 여행다닌거 보니까 나도 또 가고싶네! 잘 읽었엉!
루루룽꽝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