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역에 집어삼켜지는 배우는 그럭저럭 묘사한 것 같음
극 후반부에 스릴러적인 묘사랑 맞물려서 자기가 배역인지 현실 인물인지 모호해지다가 확 깨는 부분은 괜찮았음
퀴어 묘사는 너무 붕 떴다 개연성도 그렇게 뛰어나지도 않고
존나 작위적이고 그렇다고 두근거리지도 않음
오승훈 역할은 그냥 여자가 했어도 큰 차이 없었을 것 같음
평점 보면 2점 반이던데 딱 그 정도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배역에 집어삼켜지는 배우는 그럭저럭 묘사한 것 같음
극 후반부에 스릴러적인 묘사랑 맞물려서 자기가 배역인지 현실 인물인지 모호해지다가 확 깨는 부분은 괜찮았음
퀴어 묘사는 너무 붕 떴다 개연성도 그렇게 뛰어나지도 않고
존나 작위적이고 그렇다고 두근거리지도 않음
오승훈 역할은 그냥 여자가 했어도 큰 차이 없었을 것 같음
평점 보면 2점 반이던데 딱 그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