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여자 보기를 무생물 같이 봄
성별을 신경 안쓰고 똑같이 대할 수 있었음
근데 여친 생기고 할거 다해보고 그러니 달라짐
금사빠가 되어버린것 같다
섹스맛을 안건지 꼬추에 존나 힘들어가고 그러네
예전과 다르게 존나 말도 잘 못걸겠고
그리고 금사빠 답게 자꾸 잘 반함
얼굴은 안보고 존나 내숭없이 막 대하는 사람들한테 너무 잘 반해버려서 문제임
그러다보니 여사친도 이제 없다
하 이걸 뭐 어떻게 고치냐 씨발
하다못해 꼬추에 힘이라도 안들어가면 좋겠는데 씨발
성별을 신경 안쓰고 똑같이 대할 수 있었음
근데 여친 생기고 할거 다해보고 그러니 달라짐
금사빠가 되어버린것 같다
섹스맛을 안건지 꼬추에 존나 힘들어가고 그러네
예전과 다르게 존나 말도 잘 못걸겠고
그리고 금사빠 답게 자꾸 잘 반함
얼굴은 안보고 존나 내숭없이 막 대하는 사람들한테 너무 잘 반해버려서 문제임
그러다보니 여사친도 이제 없다
하 이걸 뭐 어떻게 고치냐 씨발
하다못해 꼬추에 힘이라도 안들어가면 좋겠는데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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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878207f
다행히 우열곡절끝에 여친은 있음.
여자에 초연해 져야 여자 기회가 생기더라 더러운 세상 ㅠㅠ
15ce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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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0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