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흑인 여성이었던 걸로 기억함.

그렇게 부유하지는 않고 그냥 열심히 일하며 살았는데

어느날 병원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음.

슬퍼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그동안 모은 재산 싹다 털어서 호화스러운 여행 떠남

되게 씀씀이가 후해서 사람들이 주인공을 되게 부자인 사람으로 앎.

엄청나게 다양한,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것들을 경험하면서 행복을 느낌.

그 뒤에 어떻게 되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고전 영화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