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20살귀여운애랑 26살 누나한명있는데
둘 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임. 20살은 귀엽고 26살은 조용조용하고..
둘중에 한명이랑 어떻게 잘해보고 싶은데 솔직히 둘다 나한테 아무관심도 없어보이거든..
뭔가 친해질 껀덕지도 없구..
선톡날리기도 좀 그렇고 말이야.. 어떻게 해야할까.. 넘고민됨..
글고 짝사랑이라는게 일케 두명한테 하는것도 뭔가 이상하네 ㅋㅋㅋ
둘 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임. 20살은 귀엽고 26살은 조용조용하고..
둘중에 한명이랑 어떻게 잘해보고 싶은데 솔직히 둘다 나한테 아무관심도 없어보이거든..
뭔가 친해질 껀덕지도 없구..
선톡날리기도 좀 그렇고 말이야.. 어떻게 해야할까.. 넘고민됨..
글고 짝사랑이라는게 일케 두명한테 하는것도 뭔가 이상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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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동시에 2명한테 들이대는 모쏠찐따같은짓은 하지말고
2명이 좀 친하면 상대방한테 상담? 처럼 얘기 할수도잇는데 그럼 좆되니까
26살이 20살한테 이런얘기 할 가능성은 낮고 20살이 26살짜리한테 얘기할 확률이 높으니까
26살한테 먼저 좀 찔러보고 까이면
20살한이랑살살 친하게 지내는거임
그러다 잘되면 좋은거고
아님 26살년이 자기빼고 남녀둘이서 친하게 지내니까 아쉬움이나 질투심같은거 느껴서 다시 너를 원하게되면 좋은거고
뭐 2명다 실패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