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연성 결말 싹다 말아먹은영화 .. 일뻔 했지만
그나마 맥어보이의 연기력으로 쉴드칠수있었음
중간까지는 모든영화가 그렇듯 큰그림에 스케치 다하고 후반에 풀어나가는거잖아
근데 풀어나가는게 하나도없어
왜 패트리샤와 데니스가 비스트를 불러내야만 했는지
어떻게 헤드윅이 놀림을 받았는지
그리고 씨발 인격을 10개도 안나타낼거면 왜 제목을 23아이덴티티로 한거냐 ?
또 여주아빠가 사냥하면서 여주한테 이것저것 알려주는데
씨발 영화내용이랑 아무관계도 없네 ?
뒤진것도 나왔는데 살아있어도 아무런 내용 변화 없었을듯 그냥 러닝타임 길게하려고 이것저것 쑤셔박은듯
내가 영화 다보고 생각난게 아.. 한편에 다 표현해내기 힘드니 2편나올라나보다.
것도 아니네?
그럼 결론은 감독새끼의 재량이 부족한거 그뿐
평점은 4.0/10
4점의 구성은 3점만점의 맥어보이 연기력의 3점과 1점의 여배우 가슴임.
아니 씨벌 이따구로 만들거면 다 벗기기라도 하던가
어중간하게 벗겨놓네
그리고 여주 친구들 연기력은 정말 쓰레기였음
내가 미국 영화보면서 발연기하는 사람 한번도 못봤는데
이영화에서 처음봤음 ㅋㅋ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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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브라라도좋은걸
존나 많길레 있어 보였는데 반 이상이 허수더라
나온것도 10개 밖에 안되던데 괜히 사람 존나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영화 전개가 너무 불친절 함
초반에 아무런 정보없이 납치당한 주인공 볼때 존나 답답함을 느끼고
중반 가서야 할머니랑 납치범 이야기를 통해서 대충이나마 유추 가능했음
aasss
맛자랑
그외 여주 과거가 왜 나오는지
비스트 등장의 이유 등등은 다 나옴
헤드윅이 놀림 받은건 별로 중요한 내용도 아니고
갈땐가더라도
트리앙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