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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주의) 빠른년생 꼴갑

20160211113928_ttxlisdw.jpg : (극혐주의) 빠른년생 꼴갑

애초에 이딴거 하는거 우리나라말고 더 있냐?

216개의 댓글

2016.02.11
나는 빠른 1월생 친구는 그 전년도 빠른 2월생 (그니까 원래는 형이라고 해야하는건데)

나는 학교를 일찍간거고 친구놈은 학교를 늦게 간거지

나중에 그거 알고나서 형이라고 불러주랴? 하니까 걔가 뭔 형이여 친구지 ㅋㅋ 이러더라

그 이후부터 나도 빠른 버리고 걍 원래 나이로 산다

존나 병신같은 제도임 그거-_-;;

뭐 어쩃든 기존에 친구먹던 놈들이랑은 친구지만 걍 새로 만나는 사람들이랑은 원래 나이로 함

기존 친구놈들한테 형이라고 불러주랴? 하니까 다 이 미친새끼야 징그러워 이 반응이라 걍 새로 만나는 사람들만 원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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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둘다 친구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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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이 병신같기도한데 일단 한국어는 존댓말이 중요하니까 그렇지
외국에선 나이 상관하냐 나이많던 적던 you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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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서울시법원판사
존댓말은 안 친한 사이끼리 서로 예의 갖출 때 사용하는 거고, 아주 친해지면 존댓말이 그렇게 중요하지도 않음. '중요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한국어에서 존댓말이 중요한 거구나라고 오해하는 것과 비슷하지. 마치 '한국어'와 '한글'을 헷갈리는 것과 비슷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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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변호사
한국은 아무리그래도 형한테 너가 그랬자나 이렇게 말 안하자나
근데 외국에서는 아빠한테도 can you help? 이런식으로 지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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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서울시법원판사
'형이 그랬잖아'로 말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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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변호사
그러니까 호칭이 중요하자나 같은 년도에 태어나도빠른한테는 형이라고 부르는걸 말하는거 아니냐
동갑이면 야라고했겠지만 빠른이라고 형이라 불러야하니까 빡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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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서울시법원판사
뭐 그러긴 하네. 근데 나라면 걍 이름으로 부르라고 퉁칠 것 같음. 옹달샘도 보니까 유상무가 장동민(형)한테 '장동민' 이러고 하던데 나는 솔직히 말하면 '형, 동생'도 이해가 안 가는데, 더군다나 나는 외동아들인데 실제 형제관계도 아닌데 꼭 형, 동생이라고 불러야 하나 그런 생각까지도 해 본 적이 있었음. 확실히 나도 한국사람이지만 한국사람들이 나이에 관해서는 꽤나 보수적인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함. 트와이스에서 '묘이 미나'가 '미나토자키 사나, 히라이 모모'한테 일일이 '사나언니, 모모언니' 이런 것도 참 보기 불편했는데. 실제로 만 나이로는 셋 다 똑같은 나이인데 한국식 나이로는 미나가 1살 어린 걸로 나와서 미나가 불쌍해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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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법원판사
뭔가 착각하는데 영어는 반말이 아님 기본적으로 경어다 경어 서로 한국어로 치면 서로 존대를 해준다고 봐야하는거다. 상대를 높여주는 말은 있지만 반말처럼 낮혀서 말하는 개념은 없으니까 뭣도 모르는 애들이 직역해서 반말로 알고 있는거다. 그리고 한국어라서 존댓말이 중요한게 아니라 예의떄문에 중요한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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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만지면 싼다
물론 처음보는사람한테 you have to do this. 라고 안하지
could you do this, please. 이렇게 존중한다
어찌됐건 you라고 쓰는건 똑같고 엄마아빠모르는사람 다 you라고 한다
영어는 존댓말도없고 반말도없어. 그냥 상대를 존중해주는 표현을 쓰는지 아니면 친근감있게 쓰는지 정도의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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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법원판사
이게 뭔말이야 ㅋㅋ 당연히 기본적으로 경어니까 반말이 없다고 설명을 했는데 또 반복하네 you는 상대방을 지칭하는 2인칭 포괄적인 단어라고 봐야하는거지 너라고 보면 안됀다니까? 한국어에 상대방을 표현하는 단어가 아주많은데 그걸 하나로 표현한게 you라고 보면 되는거다. 그래서 그걸 누가 어떤 위치에서 사용하냐에 따라서 단어의 뜻이 바뀌는거지 그걸 반말로 보면 안되는거야 누가보면 서양사람들은 나이고뭐고 안따지는줄알겠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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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번 만지면 싼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반말은 비격식어와 낮춤말로 나뉘는데, 영어에는 이 '낮춤말'이라는 개념이 없음. 솔직히 말하면 웃기지만 한국어의 낮춤말이라는 개념도 사실 자신이 계속 반말 쓰면서 상대방은 반말 못 쓰게 막는 '권위주의적 행태'로 인해 억지로 만들어진 개념인 것 같다는 게 내 생각임. 사실 존댓말을 격식어(formal), 반말을 비격식어(informal)로 봐야 한다는 게 내 생각임. 솔직히 말하면 상대방에게는 격식있는 말투를 강요하고 자신은 격식조차 차리지 않는 말투를 쓰는 상하차별적 의사 구조를 만드는 게 가장 문제라는 거지. 영어도 informal, formal로는 다 있는데 한국처럼 권위주의적인 의사소통 구조는 군대처럼 지휘관에게 일일이 yes, sir. 같은 거 아니면 거의 없는 듯. 그리고 한국어에서는 '너, 당신'을 부정적으로 보는 뉘앙스가 강해서 멋도 모르고 사용하면 싸움 날 수도 있다는 거. 영어의 you는 격식 호칭이 맞음. 비격식 호칭 thou는 중간에 거의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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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빠른 칼같이 인정해줌 대신 형들한테 존대 잘 안함 존대도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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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흠... 웃겼던 게 모르는 인간들이 그 사람이랑 나랑 동갑이다.. 이러면 '그럼 걔랑 친구네?' 이러는 게 좀 웃기는 듯. 아니 그 사람이랑 친하지도 않는데 뭔 친구라는 건지도 이해가 안 갔기도 했음. 동갑이면 무조건 말 놓고 걍 친구임? 반대로 친한데 1~2살 차이 난다고 친구가 되지 못하고 무조건 형 동생으로 상하관계를 맺어버리는 것도 참 웃긴 것 같고. '친구'라는 말이 언제부터 '동갑'이라는 걸 뜻하게 되었는지 참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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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악마의변호사
친구 1. 가깝게 오래 사귄 사람. [비슷한 말] 친고2(親故).
2. 나이가 비슷하거나 아래인 사람을 낮추거나 친근하게 이르는 말.

친구라는 말에 동갑이라는 의미도 있다고 알고있어서 찾아봤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지는 알겠는데 쪼끔 핀트가 안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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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안녕하새요
근데 1살 차이 나고 2살 차이나면 설령 정말로 걔랑 친한데도 불구하고 절대 '걔랑 친구네' 이런 말을 절대 안 씀. 차라리 '친한 형 동생 사이' 이런 식으로 쓰지. 애초에 2번의 정의가 동갑이라면 '나이가 비슷하거나'가 아니라 '나이가 똑같거나'로 나와 있어야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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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악마의변호사
대학가면 재수생이랑 현역이랑 친구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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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빠른 이라고 형대접 받으려고 하는 새끼들중에 멀쩡한놈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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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Ritg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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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라 해놓고 빠른어쩌고하면 바로 싸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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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빠른 없애야되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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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난 그냥 니들 편한대로 부르라는데 개족보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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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빠른 년생 드립치면서 저 짤좀 그만 쳐가져와 ㅂㅅ들아

그럼 위 짤 같은 상황 논리 그대로 가져외보면 규현(88년 2월)은

87년 12월이랑도 3개월 차이나는데 형이라고 불러야되는 이유가 설명이 안되잖아 피융신들아

제발 머가리 덜떨어지면 인터넷 쓸때 좆잡고 생각좀 곰곰이 해보고 글써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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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us
맞음 이건 개월가지고 따져가지곤 답이 없는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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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나도 빠른년생인데
같은년도 노빠른년생한텐 그냥 호칭만 형으로 해달라하고 너 편한대로 불러~ 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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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규현 인성 이래저래 많이 뽀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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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생각해보면 빠른이 문제가 아님. 그냥 지랑 사이 안좋은 놈이 빠른 논쟁이랑 얽혀있으면 더 부각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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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서로 친하면 씨1발 이런게 문제가 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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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이게 한국 유일한 1년지나면 1/1부터 나이 처먹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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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걍 빠른이라는 제도를 폐지해버려야 되는데 개병신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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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그리고 빠른 년생이랑 음력, 띠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2월 초 이전에 태어난 빠른 년생들은 이전 양력 연도생들하고 띠가 같고

이후부터 달라짐.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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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우사인볼트나 빠른년이지 .. 규현이는 노래잘부르는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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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결론: 나이는 '만 나이'로 따지는 게 가장 정확하다. 국가적으로 공식 표준이다. 그 이외에는 죄다 비표준이므로 무시해도 좋다. 설령 같은 학년이나 같은 학번이라도 '만 나이'로 따질 때 서로 다를 경우 그 때 형, 동생, 언니, 누나니 따져 보는 게 옳다. 그나마도 사실 형, 동생, 언니, 누나 안 쓰고 걍 친해지면 친구 먹는 게 이상적이다.

빠른 나이? 무효... 1년 차이로 바뀌는 한국식 나이? 무효... 생일을 기준으로 0살부터 시작하는 만 나이로 따지는 게 정확함. 무슨 빠른 나이고 한국식 나이고 자시고 하는 건 지 멋대로 나이에 음력처럼 뭔 윤달 쳐 넣고 빼고 해서 지 멋대로 설정하는 거 밖에 안 됨. 괜히 표준 달력이 양력(태양력)이 아님. 마찬가지로 괜히 공식 나이가 '만 나이'로 설정한 게 아님. 다만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걸 개 무시하고 있을 뿐. 바꿀 땐 좀 바꾸자. '만 나이'가 무슨 도로명주소같은 것도 아니고 '만 나이'로 나이 세는 게 그렇게까지 귀찮은 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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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시발 빠른년생도 존나 힘들다고
어렸을때 친구들이 동생취급하는것도 서러웠는데
대학가서 나때매 술집 못가면 존나 미안하고 빡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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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척척박사
ㅇㄱㄹㅇ. 대학교 1학년때 10시에 pc방에서 나가주셔야 된다고 들었을때 뭔가 억울하더라.. 운전 명허증으로 넘어가긴 했지만...

빠른년생들이 다 나이가지고 그러는거 아닌데 왜이렇게 욕먹는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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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발 상대방 편한대로 부르라고 하면 된다
솔직히 20 중반만 넘어가도 나이 한두살로 크게 문제될 일 없어서 족보따위 신경 안씀
빠른년생이라고 형대접 받고싶어서 환장한 새끼들이나
빠른년생 상대방이 편한대로 부르게 하는거 때문에 족보 꼬인다는 새끼들은 대부분 절친한 친구라고 부를만한 사람이 주변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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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좃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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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선긋기 확실한 미개 김치국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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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ㄹㅇ 빠른년생 그켬인것같다 개족보만드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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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난 군대갔다와서 빠른년생 그냥 안하기로 했는데 ㅋㅋ

나이 한살 더 먹는게 뭐가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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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일본 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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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저 규현이라는 새끼는 볼수록 존나 인성
개쓰레기네. 방송에서 저정도인데 밖에선 어떤 지랄을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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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거 뭐 씨발 형동생하는게 뭐가중요하다고 위아래로 한두살차이면 다 야야하고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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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만나이가 정착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함
그럼 빠른도 사라지고 공식적인 자리(만나이)와 사적인자리(한국식나이)로 햇갈리는일같은것도 없고
애초에 나이 존나따지는 한국에서는 만나이 도입 어렵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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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씹노잼으로만드는능력
그럴 듯. 차라리 탈출하고 다른 나라에서 편하게 만나이 쓰고 다니는 게 더 빠를 듯.. 괜히 '헬조선'이라는 명칭이 붙은 게 아님. 자칭 진보라는 인간들도 이런 거 바꾸라면 귀찮아서 쓰던 거 쓰고 절대 못 바꾼다고 할 걸. 나이와 관련된 병폐를 없애는 길은 단 하나. 개개인마다 잠재된 나이에 관계된 권위주의를 철저하게 무너뜨리는 수 밖에 없음.

우리나라에는 나이도 나이였지만 그보다도 천민을 대놓고 천한 것이라고 소문내고 차별하는 지독한 차별행위가 공식적인 신분제도 철폐로도 계속 죽 있었는데(과거 노비, 백정, 광대 등), 6.25전쟁이 아니었으면 현대 일본에서의 부락쿠민 차별처럼 이런 차별행위가 절대로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남아 있을 거라고 어떤 분들이 주장하기도 하더라. 한 편으로 나이가 관련된 게 저런 차별행위의 그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음.

그러니 '만 나이의 도입' 그 자체가 많은 분들에게는 나이로 사람을 차별하는 행태에서는 마치 관습적으로의 신분차별행위를 대박살내버렸던 6.25전쟁의 그것과 비슷한 대격변인 걸로 생각하는 거고 그러다 보니 그걸 도입하려는 생각을 안 하는 것 같다는 추측을 하고는 있음. 그러나 엄연히 국가 공식은 병역법에서의 특수한 연나이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엄연히 만 나이가 맞고, 한국식 나이는 사실 개인 간에도 함부로 써서는 안 되는 거지. 그걸 다들 무시하고 한국식 나이의 사용을 마치 공식적인 것처럼 합리화하고 묵인한 게 이 사단이 나 버린 원인 중 하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음.

기초적으로는 '만 나이가 똑같은 기준으로 입학', 학년 유급과 학년 진급(월반)을 유럽처럼 자유롭게 허용. '나이가 어지간히 차이 나지 않고서는 학급 내에서 모두 서로 이름으로 부르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야겠지만, 하기야 여기는 헬조선인데 이런 소리 주변 사람한테 하면, '너 미친 놈 아니냐?' 이런 소리 안 들으면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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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난 내가 빠른이 아닌게 더 좋던데..
이도저도 아닌 어딘가에 속해잇지 않은 기분일거같음

그러면서도 대체적인 빠른년생들이 저딴 말 자주 짓거리는거 보면
자기 정체성을 자기가 흐리는 걸로밖엔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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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내 친구들이 다 빠른 88이라 그냥 그러려니 함. 가끔 농담으로 빠른이 어딨냐 형이라고 부르라고 하면 ㅂㄷㅂㄷ해댐 ㅋㅋ 그냥 싫다는데도 강제적으로 형이라고 하라는 것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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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빠른은 빠른으로 살아야지 안그러면 개족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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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주위에 빠른애들 있으면 족보 존나꼬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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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88은 알레그로 88이고
굉장히 빠른 88은 프레스토 88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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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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