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음악인ㅋㅋㅋ

규현이 장점도 있지만 저런 단점도 확실이 강함.

내가 티비를 거의 안보기때문에
이런 예능은 거의 캡쳐만 봐서그런지 선입견이 좀 있어서 그런데
장점은 어떤건데?

포장이지..

쟤도 좋은면이 있을거야 그런데 저런식의 안좋은면들이 더 많이 나오니 문제지.

만 나이라서 일본은 차이점은 한국과 달리 학급 내에서도 생일이 지났냐 안 지냤냐로 동급생들끼리도 나이가 서로 다르다는 차이점이 있음.(미리 +1세 되거나 그렇지 않거나) 애들도 그걸 알고 있어서 1~2 살 차이 가지고 형 동생이니 이런 거 잘 안 따지는 걸로 알고 있음. 도리어 얘들은 웬만큼 아니면 친구 먹는 게 한국보다는 프리하다고 알고 있음.

그래서 나도 나보다 한 살 어린 일본애랑 친구먹었지ㅋㅋ
2살까진 친구지 뭐

많이따짐 한국이랑똑같이 같은년생이여도 빠른생일은 선배고 나이보다 학년따지지 내가일본삼

ㄴㄴ 실제로도 저럼. 안그러면 꼬여서

이제 학교는 태어난 년도로 들어가야 되는걸로 알고있음

ㅇㅇ 원래 빠른년생에대한 법같은게잇는게아니라
그냥 학교입학을 3월생까지 가능하게 해줬던거임

배움의 기회를 조금 일찍준걸 가지고 본인이 1살많다고 생각한다는건 정말 무지한 일임
어렸을때야 모르고 친구했고 이미 친구관계가 형성된건
어쩔수없지만 커서 알만한나이가 됬으면 인정해야지
심지어 빠른입학제도도 없어진마당에

법이나 그냥 해준게 아니라
음력 기준이다....
예를들어 올해 2월 7일생 까지는 원래는 양띠임
이제 병신년 4일 지난거야

ㅇㅇ대학다닐때까지는 학년구분때문에 어쩔수없다치고

사실, 그것에 추가해서 '(적당히 친함) 철수 동생' 이것도 추가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음.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는 호칭을 붙이지 않고 한다면 밸런스가 깨지는 것 같음. 상당 수가 이런 걸로 인해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함.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꼬박 '형, 언니, 누나, 오빠'라고 호칭을 붙이지만, 도리어 윗 사람은 아랫 사람에게는 최소한의 존중하는 호칭도 없이 무작정 이름으로 불러 버리는 거 자체가 갈등의 소지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듦. 물론 어쩔 수 없긴 한데 우리나라 관습 상으로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동생, 아우'식으로 일일이 호칭 붙여서 하는 경우는 찾기 힘들 것 같기도 하고

물론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나는 야, 너, 규현/ 규현씨 이것만 있으면 좋겠다는 입장인데 어쩔 수 없지 뭐.

어렵다고 본다면 내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상호 사무적 호칭 붙이기, 친해지면 상호 항렬 호칭(형,동생, 언니 등, 존나 친하면 상호 이름 부르기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즉, (상호 간에)라는 게 (Mutual conversation)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빠른 인정하면서 정확히 나이 따지려면 띠로하는게 맞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