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이 안 된다고 ,,,하앍하앍
정말 안 된다고?!! ,,, 하앍하앍

그러고 이런거올리면서 아마 옹호해달라는 심정으로 올리는거같은데(영상을찍은놈한테하는말)
최소 옹호받고싶으면 지들이 어떤잘못을해서 어떤계기인지를 쳐말해야 옹호해주지. 그냥 영상만올라오면
걍 쳐맞을짓해서 맞는걸로밖에안보임

그래서 저 반 애들이 전부 잘못한거라고?

당연히 잘못했으니까 맞겠지

보면 반 학생 전체가 전부 맞는거 같은데..
아무 잘못 안한 애들까지 "니네는 단체니까 다 같이 맞아야한다" 라는 개같은 논리로 맞는걸로 보이는데??

? 반전체가 다 맞는지는 어떻게 알며 이유조차 안나와있음. 보통 억울하면 이유를 적기마련인데 애초에 무슨잘못한지도 안나와있으니
잘못을했으니 맞는거라고 생각할수밖에 더있나. 그리고 별이유가아니었으면 부모 다 불러오고난리났겠지?

학교폭력을 행하고 왕따를 주도하는애들도 맞아야될사람이 아닌가보군.. 뭐 그럼 할말없네 ㅇㅇ

걔내들보다 돈띠어먹고 범죄저지르는 범죄자들이 더 쳐죽여야할 쌍놈들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걔내를 체벌하냐? 이건 시스템의 문제인거지 말안듣는새끼들 때리고싶은맘은 아마 다같을거라고 본다

학교에서 그런개새끼들 학교발도 못들어놓게하고 피해자학생 근처에도 못가게해야지 때린다고 그새끼들이 가만있을거같냐? 피해학생 더괴롭히면 괴롭혔지

내가 머리가 나쁜건진 몰라도 이댓글이 지금 까지 한 대화랑 무슨상관인지 모르겠다 전혀관계없어보임

어케암?

이분 채소 선생님들한테 인사하면 인사 안돌아왔던 사람

왜 수긍해.
교육받는 학생이 ㅅㅂ 죄인이냐.
강제적으로 맞아가면서 공부하게.
하기 싫으면 안할수도있지.

그 의견이 조금만 더 확장되면 수업시간에 잤다고 존나 패도 학생이 잘못한거기때문에 수긍해야되고
숙제 안해갔다고 존나 패도 학생이 잘못한거기때문에 수긍해야됨.
니한테 학교가 성적 맡겨놨냐

와 이렇게 생각하는 애도 있구나

우리학교 야자하는 6시까지고 6시 이후에는 자율학습이였다. 내가 야자짼건 카오스 서든 하러 피방가기위해서였고
너가 어떤 학교다녔는진 모르겠는데 내가 다니던 학교 담임선생들은 진짜 학생들 하나하나 잘챙겨주시고
엄할땐 엄하더라도 야자시간에 고생한다고 간식도 자주 사주시고 졸업한지 7년지난 지금도 일년에 한두번은 술한잔 같이하고 계속 연락하고 지낸다

나는 담임선생님이 진짜 우리를 위해서 이렇게 하신다는 걸 느꼈기때문에 내가 벌받는걸 수긍한거다
무슨 만화에서나 나오는 촌지받고 성적좋은애들만 우대해주고 학생발언싸그리 무시하는 쓰레기 교사들만 봐왔냐? 아님 선생들은 다 그렇다고 믿는거냐?

그리고 학생의 본연은 공부가 맞는거다. 여기서 말하는 공부가 수능위주의 공부가 아니라 니가 하고싶은 일의 공부를 말하는거고
니가 수능위주의 공부를 하기 싫으면 안할수 있지 그런데 그거 이외에 너가 뭐 더 노력한게 있어? 그냥 피방에 가거나 놀러다니는거에 시간을 썼겠지 니가 자기발전을 위해 선생에게 저는 이러이러한걸 하고 싶기 때문에 수능위주의 공부는 줄이고 이 분야에 대해 심도있게 파보고 싶어서 야자를 안하고 싶습니다 라고 니가 말해본적이 있어? 그 말하고도 싸대기 맞고 벌받는다면 그 선생이 잘못인게 맞는데 니 말하는 꼬락서니보니 그건 절대 아닌거 같다.

그리고 인간이란게 좋게 말로만해서 좋은방향으로만 갈 순 없다. 지금 선생들의 권한이 많이 줄어들어서 애새끼들 날뛰는거 보면 진짜 가관이더라. 당근과 채찍의 절묘한 조화가 필요하듯 적절한 체벌은 좋은 방향으로 나갈수 있게 한다. 니가 말하는건 무슨 당근만 주면 잘할거처럼 얘기하는데 내가 장담하는데 다른사람은 몰라도 니같은 마인드인애가 당근만 준다고 잘하진 않을거 같다.

니가 처음 단 댓글을 봐임마 지금 단 댓글을보면 니가 왜 처음에 그렇게 말했는지 이해가 간다만 니말투가 존나아니꼽다 두번째말이 틀린게아니야

그리고 나도 학생을 정망 진심으로 대하고 존경하는 선생님들에게 물푸레란 나무로 다리썩을때까지 쳐맞아봤는데 그건진짜 못할경험이더라..

내가맞은 이유는 성적이 안 나왔다는 이유였다 그렇게 쳐맞고 공부하는데 허벅지가 너무아파서 어떻게 앉아도 힘들고 누워도 힘들어서 공부집중도 안되더라

사람마다 경우가 다른건데 꼭 니랑 같다고 생각하고 씨부리진 않았으면 좋겠다 니말투가 너무 아니꼬와서 그래

말투 아니꼬운건 인정하는데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할정도임? 오히려 스 뭐시기가 더 시비거는 말투인데?

그리고 수업시간에 잤으면 벌받는게 맞고 숙제안해가도 벌받는게 맞는거다 과도하게 패면 문제가 되지만 너처럼 교육받는 학생이 죄인이냐는 그런 생각 가진애면 좀 존나 패는게 맞는거 같은데? 존나 생각 개삐뚤어지가 가지고 지 잣대로만 보지마세요

학교에 성적 맡겨놓은적 없고 니가 하고싶은 진로를 생각해보는게 학교지 그 진로에 맞춰 너가 성적을 맞춰야하는거고 니가 무슨 좋은대학가기 위해 하루에 3시간만 자면서 공부하냐? 하루에 학원 3개가고 밤에는 과외를 하냐? ㅅㅂ 어디서 좆같은거만 들어가지고 지가 뭐하고픈지도 모르는 새끼가 좆같이 놀려고만하니 안때리겠냐?

저는 그냥 공부덜하고 놀고싶은데 왜 때림? 이딴 좆같은 논리 내세우지말고 선생들은 그런 ㅄ같은 새끼들 맘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다 우리나라 교육이 지금 좆같은건 맞는데 이런 좆같은 교육환경속에서도 노력하고 있는 선생들을 비하하지마라 좆같은 선생은 진짜 얼마없다

그 선생님들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시스템이 문제인거지... 학생들이 공부를 자발적으로 재미있어서 할수있도록 방향을 잡아줘야하는데

다른나라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가 우리나라에서 공부해본 바로는 물론 맛들리고 집중하다보면 정말 꿀잼이지만 그 경지에 이르기가 보통학생들에게는 굉장히 스트레스고 힘이든다고본다 그걸 때려서 바로잡겠다라는 마음가짐 자체가 틀려먹은거야.. 무언가 계기로 맘을 잡고 공부를 하는것이아니라 그저 선생님에게 맞기 싫어서 하는 공부라면 그냥 놀게 냅두는게 낫다고 본다.. 물론 내가 진심으로 아끼는 제자라면 그런 상황에 놓여있는 제자에게 손찌검을 안한다고 장담은 못하겠지만

체벌은 어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정당화해선 안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말투좀 고쳐

좀 격하게 반응한건 미안하게 생각한다. 그저께 고3때 담임선생님 만나고 이야기했는데 요즘 애들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고 그 생각이나서 더 격하게 쓴거같다.

다시한번 말투 뭐같이 쓴건 미안하게 생각한다.

ㄴㄴ 안미안해도 돼 ㅋㅋㅋ 저녀석이 말투로 선빵쳣네 ㅋㅋ 답글쓸땐 너꺼만보여서

니 잘되라고 가는게 학굔데 임마.
니가 다른게 더 하고싶으면 할 권리도 줘야지.
돈주고 맞으러다니냐. 교육받으러 가는거지.

학교는 교육의 서비스만 제공하면 되는거고 그걸 니가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학교에서 관여할 바가 아님.

학교가 무슨 학원처럼 뭐가르치면 끝인줄아나? 사람됨을 가르치는곳이 학교지 그럼 학원에서 배우면 장땡이지 뭐하러 국가가 비싼돈 들여가면서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을 시키는데? 걍 학원가면 끝인데?

그리고 권리는 누가 주는게 아니라 니가 찾는거다 앞댓글에서도 말했는데 니가 정말 하고싶은 일이 있으면 그걸 쟁취하라고 하지도 않고 체벌이네 권리네 궁상떨지말고

그리고 학생이 잘못하면 체벌하고 공부외적으로도 영향을 주는 그 모든게학교의 교육서비스에 포함된거다 뭣도모르는 좆중고딩들을 하나의 인격체를 만들기 위해서 학교와 부모가 얼마나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는지는 너도 알겠지 그 비용과 시간이 헛되이 되지않기위해 올바른 방항을 제시하는것이 중요하고 무슨 학교를 억압만하고 자유가 없는 곳처럼 아는거 같은데 그렇게 빠딱한 시선을 가지고 뭘하려고 할지 그냥 앞길이 막막하네

그 벌을 체벌로주면 안되지 그것도 싸대기를 때리고있는데 지가 뭐하고픈지도 모르는 새끼가 좆같이 놀려고만하면 좆같이놀다가 망하는건 니 인생이다라는걸 각인시켜야지 왜 때리는거냐? 저는 그냥 공부덜하고 놀고싶은데 왜 때림?이 왜 좆같은 논리인지 모르겠다? 공부덜하고 놀고싶은 학생한테 진로를 찾아주는것또한 선생의 역할이니 저 학생을 책임지는건 맞는데 왜 '때림?' 위에 말한것처럼 좆같이놀다가 망하는건 니 인생이다라는걸 각인시켜주는것중에 때리는방법은 없음 선생님의 주위사람의 경험담을 들려주거나 여러방법을 찾아야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안하면 학부모와 상담을해서 말이 안통한다는걸 설명해야지 그냥 공부안한다고 때리면 지 좆되기 싫으니깐 이 새끼 억지로 공부시켜서 아무 진로나 잡아주고 나 살자 이거잔슴 ㅇㅇ? 결론은 뭐나면 뭐가 어쨋건 때리는건 잘못된거야 학생이 좆같은 소리를해서 인간대 인간으로 폭력을하면 나같은 경우는 이해해주는데 난 도저히 체벌은 이해가 안됨. 그냥 그렇다고..ㅋㅋ 내가 학생입장이라 그렇게 생각하는걸수도 있고 뭐..

너가 말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지만 시점을 바꿔서 얘기해줄께

너 말대로 체벌은 좋지않아 그런데 상식적으로 선생이라는 사람들이 대화도 시도안해보고 이새끼는 쓰레기니까 때려서 바로 잡아야한다는 선생을 본적 있어? 만약 그런선생이 있다면 그 선생은 쓰레기가 맞고 교직도 박탈해야해 허나 상식선에서 어느 선생이 그러겠어? 일단 대화를 시도해보지 누가 바로 매를 들어서 패겠어? 하도 말로하다하다 안되니 체벌을 가하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않겠나? 그리고 체벌받는 애들도 스트레스지만 체벌을 가하는 선생들 역시 그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자괴감에 빠져

니가 말한거처럼 말로만 주의를 주고 감정에 호소하는걸로 해결이 가능하면 더 넓게 나아가서 세계평화도 가능하겠지 하지만 인간이기 때문에 말로만으론 한계가 있기때문에 적절한 체벌은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사람은 게임케릭터가 아니야 한번 지나간 시간을 리셋해서 다시 키울수 없어 뒤늦게 정신차려서 성공한사람들도 많지만 기왕이면 빨리 정신차리는게 좋잖아? 그래서 그걸 경험하고자란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그 고생을 하시는거고

그리고 현 교육제도상으론 내 진로를 찾기 힘든게 사실이지 나 역시 그랬고 그래도 이미 그 나이에 자기진로를 찾아가는 아이들도 더러 있어

덜 공부하고 그냥 놀고싶은 아이에게도 진로를 찾아주라고? 노력도 안하는애를 어디다가 쓰게? 편돌이 공돌이시켜줄까? 공부안하면 어떻게 되는지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은 항상 말씀하실껄? 너네가 그러한 현실을 외면하고 나는 남들과는 달라 공부안해도 성공할수 있어 시간이 지나면 내가 진짜 하고싶은 일을 찾아 하고있을거라고 기피하는것일 뿐이야 성공한 인생이라는게 사짜들어가는 직업들 고수입직업들만이 성공한게 아니라 길가는 평범한 샐러리맨들도 모두 성공한 인생인거야 그렇게 되는게 쉽지가 않거든 그마저도 못되서 월88만원받으면서 소주랑 안주사는것마저도 벌벌떨면서 훗날 세상참 좆같다라고 한탄이나 해대는 패배주의자가 되지말라고 선생들이 그렇게 다그치고 때리는거야 말로만으론 통하지않으니까

마지막으로 선생은 그저 진로를 제시해줄뿐이지 그 선택과 책임은 학생에게 있는거야 그 모든걸 선생책임으로 넘기려하지마 지좆되기싫으니까 이새끼 억지로 공부시켜서 아무 진로나 잡아주고 나살자? 선생이 너네한테 뭔데 공부못한다고 선생이 좆되는지 설명좀 해줘봐 니네 인생 니네꺼야 남한테 그런식으로 책임전가하지마라 너네가 진로도 제대로 안정하고 놀고 자빠져있으니 공부라도 시키놓으려는걸 그런식으로 생각하는건 아직 학생이라 그런거라 생각하고 그 잘못된 생각 빨리 고치기바란다

나는 큐대로맞을때 존나 아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