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치있는 데수

복원이다시고 구라치는 거 갑은 백제 아니냐? 전문가들도 판타지라고 그러던데

초록색 단청가지고 말이 많던데 색이야 어찌됐든 문화재 재건 사업에 돈 좀 썼으면 좋겠음

고증도 중요하지만 어차피 사료도 없는 거 폐허로 놔두는 것보다 볼 게 많지 않겠나 싶은데ㅇㅇ

황룡사도 복원 한다더니만 결국 고증문제 때문에 좌초되는 분위기고 복원은 안돼도 재건하면 또 그게 뭐가 나빠?

조선시대에도 폐허로 된 이전 시대 절 같은 것도 재건하고 그랬는데 현대에서는 하면 안될 게 뭐임

개쩐다...ㅋㅋ 저런건 어떻게다시만드냐..

문화재 예산 좀 팍팍 늘려야돼... 복원도 그렇고 해외 문화재 환수하려면 쩐이 좀 있어야되는데 맨날 밀리니 원

예전 kbs 어딘가서 경주시 전체 완전 복원도 보여 준적 있었는데
시발 어마무시 하더라 리얼로다가 진짜 어메이징 해
무슨 도시계획 지구처럼 착착구성 되어 있었음

내가 다시 불붙이면 또복원 해야함?

그리고 통일신라 당시 경주 인구는 약 100만명 입니다.
당시에 저 백만명이면 어마어마한 인구수임

저런 거 보면 기술력 오졌던 거 같은데.

조선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크..멋지다

이쁘긴한데 누가 저길 가냐?
관광 인프라도 구성 안됐고
바가지는 먹기 일쑤고

진짜 선조분들 기술력이 ㅎㄷ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