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엄마 찌찌 아니야??.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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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dot
단풍짱아치
스파이머맨
몬티파이선
주시경
Quintillion
중복무새
까지 하겠습니다
아침먹자
yang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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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결정권이라는 개념이 성립되기 어려운 정도의 지적 발달 상태에서 부모는 자녀의 생사를 결정하긴 무리일거같음...ㅠㅜ
yang123
년째좆간지남
jongson
박경리씨
살 대학원생
노르웨이숲
베르누이
아이신기오로
섬꾼
긔요미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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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장래희망휴먼
FcTlis
junigongdu
뱅따꿍
junigongdu
뱅따꿍
뭔 잘못을 했냐니;;;
junigongdu
뱅따꿍
'머리도 빡빡밀고 화장도 안한걸 보니 탈코르셋이 뭔지 확실히 보여주는 페미니즘의 선두주자같다이기
여성인권을 위해 앞장서서 뛰어다닐 수 있을만큼 건강해졌으면 좋겠다이기노데스옹챠'
이거냐??
junigongdu
생각해보니 과하긴 했네
너랑 저분께 용서를 빈다
불타오르네
그래도 잘못을 깨닫고 인정한 후에 용서를 구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내가 너의 죄를 사해주마
junigongdu
페미를 까기 위한 수단과 방법이 잘못됐었음
니가 내 죄를 사할 생각은 하지마라
용서는 저분과 댓글단 저사람이 해야지
junigongdu
뱅따꿍
댓글 저렇게 남긴 니가 어그로냐;;
인간적으로 저렇게 몸불편하고 아픈 사람한테
어떻게 저런 댓글 다냐고;;
junigongdu
반성함
글은 모두 지웠고 내 닉네임 잘 기억해뒀다가
나중에 또 탈선하면 신랄한 비판 해줘라
년째좆간지남
내몸에서냄새나냐
하현우
junigongdu
직장기생충
저렇게까지 살려놓는게 과연 옳은 일일까
부모만의 욕심이라고 생각함
어떻게 보면 못할말이지만 저렇게 30년을 사는건
사는게 아닌것 같음.. 내가 저런 상황에 있다면
그냥 편하게 날 보내줬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머법관봇
g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