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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위대하다

158개의 댓글

2018.07.22
이럴수가있냐진짜 어떻게...
0
2018.07.22
저거 수발 포기하면 어에되냐?
장애인시설에 맏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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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부모가 정말 대단하다. 정말 대단하다
0
2018.07.22
죽지도 살지도.. 누굴 원망하지도 못하는 답답한 상황이네...

한번뿐인 인생 정말 억울하게 되셨다..
0
2018.07.22
좀 너무한 말일수도 있는데
만약 내가 저 경우면 30년 사는것보다 걍 죽는게 나을거 같다..
0
@Krrrrrrr
부모입장은 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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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내가 저딸이었으면 제발 안락사좀 시켜달라고 빌었을텐데
0
2018.07.22
음.. 노코맨트
0
2018.07.22
내가 저 상황이면 절대 저렇게 못 키울 듯
0
2018.07.22
부모님들 다 돌아가시면 저분 어떡하냐
0
2018.07.22
@아올올올
아마도 자식분이 먼저죽을듯. 31년 산것도 엄청난거지만...
0
@Por Favor
내가봐도 부모덕분에 31년 산것같음 저런몸이면 잔병이 많을건데 딱히 그런게 없어보이니 신기...
0
2018.07.22
두분의 부성애와 모성애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네..
0
[삭제 되었습니다]
2018.07.22
@삼대500파워빌더
에휴 정치병
0
2018.07.22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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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초코민트죠아
이씨발년아 이런글에 이런댓글좀달지마진짜로 미친새낀가
0
2018.07.22
@미새친끼
쟤 기부하고 싶어서 저런데
0
2018.07.22
@초코민트죠아
짐승도 너같진 않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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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민트죠아
기부각 잡으시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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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초코민트죠아
그렇게 관심이 필요하니? 찐따새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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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이런글 보면 답도 없고 막막하고 우울해져서 되도록 그냥 안 보는 쪽으로 살고 있음.
0
2018.07.22
[삭제 되었습니다]
2018.07.22
@코뿔소뿔코
글쎄 부모가 떠난뒤에 저 따님분의 인생을 생각하면 어떻게 보면 이기적인 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해봄.

모르겠다 내가 너무 삐뚤어진건지 참 뭐라 말하기 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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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번째닉변중
나도 먹먹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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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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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어떻게 저리 사냐..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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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으 맘 아파서 바로 내렷어 ㅠㅠ 아 슬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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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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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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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인생의벤픽은너
엣도...와도...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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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이거 생방송으로 봤는데
아주머니인가 아저씨인가 "속썩이더라도 딸이 남들처럼 생활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었음
0
진짜 대가리가 장식인 무개념 애들 몇몇보이네
저거보고 불가능이라고 씨부리는 애는 지딴애는 히히덕거리면서 댓글 적었겟지 ..
진짜 저런새끼랑 살게 될 반려자가 불쌍하다 ㅋㅋ 사실상 도덕성불구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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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마음 복잡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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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ㅅㅂ 부모는 뭔 죄냐 세상 좆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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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있다고 믿으시는분~~~!

이리 나오세요 뚝배기 빠개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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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멘탈이....거의 득도하셨네..... 부처가 한 수 접어줄듯.
난 보기만해도 멘탈이 나가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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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매 젊을때 이쁘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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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생각하기론 안락사가 서로에걱 좋지않으려나? 했지만 옆에서 블록으로 내 얼굴치고 해맑게 웃는 딸을 보니, 왜 안락사하지않고 키우는지 조금은 알것같더라고..힘내세요 부모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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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이런거볼때마다 신은 없다는 말이 진리에 가깝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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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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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너무 맘아파서 못보겠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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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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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징그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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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하...30년은 너무 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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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Z
2018.07.22
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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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아줌마 보니까 따님도 굉장히 미인일 텐데.... 그렇게 생각하니 더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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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다른 형제는 없나? 부모가면 누가 수발들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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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세계적으로 안락사가 합법화 되면 좋겟다
나도 안락사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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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아리룽
가기전에 잦이 보여주고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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