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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CEO 3대 명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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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찌..

271개의 댓글

2018.07.17
@근성가이
그래서 나는 자기계발서가 그 변화를 유도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입장이고
거기에 제대로 근거도 없이 자기사례만 비춰서 되도 않은 반박을 단게 그짝이었구 그치?ㅋㅋㅋ
인류는 외국어 교재가 없을 때도 잘만 통역사 번역사를 양성해내곤 했는데
외국어 교재를 왜 개발해냈을까? 과연 그게 상술 때문만이라도 평가절하가 가능할까잉?
0
2018.07.17
@년차 익머생
자기계발서만 그렇게 되는건 아니잖아? 책이 가지는 접근성,국가,인종,시대의 초월은 인정하는데. 그렇기때문에
가지는 문제점도 분명히 있으니까 자기계발서를 부정하는건데? 시간아까워 너랑 나누는 이 대화처럼
0
2018.07.17
@근성가이
위에도 언급했듯 충분하고 올바른 발상만 얻을 수 있다면 나는 장르를 불문하고 어떤 책이건 자기계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다만 여기서는 이야기의 혼란을 막기 위해 도서 분류상 자기계발서로 묶이는 도서들에 대해서만 한정지어 이야기 해보면
개중에는 너가 언급한 것과 같은 남들 다 아는 이야기 동어반복 수준으로 베껴놓은 불쏘시개급 책들도 다수 있지만
플로우와 같이 나름의 이론체계를 갖추고 일견 익숙해보이는 것들을 새로운 각도로 재조명하는 책들도 있다는 거임.
그러므로 해당도서들의 수준 차이를 감안하지 않은 채 도매급으로 묶어 평가를 내리는 것 결코 객관적인 판단이 되지 못한다는 건데
그런 사항을 무시하고 난입해들어와서 아니 그래도 자계서는 쓰레기 아니냐면서 깽판 놓은 건 그쪽이지 내가 아니었음.
0
2018.07.17
@년차 익머생
그럼 너는 이런식으로 적을수도 있었을텐데 욕부터 씨부리고 봤잖아? 피장파장아니냐? 솔직히 이런식으로 적었으면 나도 납득했을거임 이건 나랑 다른생각이니까 분류만 자기계발서에 묶이는 교양도서가 있는것도 알고 넓게보면 교양서적도 자기계발서잖아? 발전에 이바지한다는것도 포함시키면 역사책도 과학책도 그렇고. 안그러냐? 우리는 첫단추부터 잘못끼웠어 그래도 나는 눈에대해
좀알아보고 네가 말한 훈족,게르만한테 개털리던
로마제국역사도 좀 봐야겠다. 너는 어찌생각할지 몰라도
나는 괜찮아. 너도 괜찮기를 바란다. 그럼 여름이라 더위가 기승인데 몸 챙기고 하고자 하는일 수월히 진행됐으면
좋겠다 나는 간다 내일 출근해야해서 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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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근성가이
애초에 내댓에 댓댓을 단 쪽은 그쪽이었지 내가 아니었음.
너가 단 최초의 댓글 자체가 가치의 양립 가능성을 부정하고 있는데 뭔 이론의 여지가 있겠냐?ㅋㅋ
정말 니얘기만 하고 싶은거였음 내댓글 말고 다른데 달지 그랬어?
원인제공을 그쪽이 했는데 피장파장은 어불성설이제

여하간 내입장은 그래. 나 스스로가 역사, 과학, 예술을 가리지 않고 즐기는 편이기도 하고
다양한 분야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생각들의 범위나 깊이가 분명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그 조각들을 잘 맞출 수 있는 사람이라면 분명히 자기계발적인 측면도 부각시킬 수 있을거고.

마지막엔 덕담으로 끝내니 훈훈하니 좋네. 너도 지나치게 부정적인 거에만 얽매이지 말고 뭐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해봐.
한국사람들 일상과 현실에 치여서 세계관이 매우 좁고 또 그럴 수 밖에 없는 거 아는데 결국엔 그런 식으로 편협한 삶을 살 수 밖에 없다는 자기손해인 것 같더라. 건승하고 하는 일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 이만.
0
2018.07.17
@년차 익머생
원인제공 ㅇㅈ 과잉대응 ㅇㅈ하는부분입니까?
0
2018.07.17
@근성가이
원인제공 인정한 부분 수용하고
내 과잉대응 부분적으로 인정함
다소 거친 언사가 넘나들었지만
어디까지나 키배 상의 일종의 수단이었을 뿐임
0
2018.07.17
@년차 익머생
그러지말아라 너랑 나는 사람이고 사람은 서로 사랑하면서 살기에도 모자란 인생을 산다. 인간이 태어나서 서로 얘기를 나눌 확률이 얼마나 되겠냐. 나는 되도록이면 다른사람이랑 마찰을 하고싶지않아. 좀 모순되긴 하지만서도. 그래도. 내가 너를 모르니까 내가 준 상처를 어떻게 해줄수없어서 외려 조심스러워지기도 하는데. 오늘일은 반성해야겠다
0
2018.07.17
@근성가이
아냐. 이미 내가 느낀 감정을 즉각적으로 풀어냈기 때문인진 몰라도 도리어 너에 대해서 남는 나쁜 뒷감정은 없어.
오히려 너도 나름 감정이 고조가 됐을텐데 깔끔한 뒷마무리에 나 스스로 너에 대해서 어른스러움을 느끼게 되네.
내 신조 중 하나가 Tit-for-tat이라서 그래. 직역하면 꼬집히면 꼬집기, 말하자면 당하면 되갚아라는 얘기야.
소위 말하는 죄수의 딜레마 같은 협력과 배신을 다룬 게임 모델에서 이게 제일 효율적인 전략으로 꼽히는 것 같더라고
애초에 당하고는 못사는 내 성미하고도 맞아떨어져서 적어도 웹상에선 이걸 원칙으로 활동하고 있어.
되도록 먼저 시비걸지는 않도록 조심하지만 상대가 깜빡이고 뭐고 무시하고 들어올 땐 (말로) 끝장 보는 거지.
0
2018.07.17
@년차 익머생
나는 별로 그러고 싶지는 않아. 왜 그렇게 하냐. 예수가 실제로 있던 인물인건 확실한데. 걔는 왼뺨을 맞으면 오른뺨도 내주라고했는걸?

나도 별로 상처받고 그러지는 않았어. 비슷한 인간들이라서 그런가? 이제 정말 그만 콘돔사러가야할수도있겠다.
0
2018.07.17
@근성가이
성향차이지ㅋㅋ 고생했고 즐잠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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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년차 익머생
외국어는 확실하잖아 이병신아 너 영국갈때 톨킨이 만든
요정어 배워서 갈래? 이거 진짜 병신새끼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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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근성가이
? 뭐가 확실한데? 외국어 교재로 외국어 배웠다고 꼭 유창하게 되라는 보장 없어.
외국어 교재를 끼고도 변화를 못만드는 사람이 있으니깐 외국어 교재의 가치로 0로 평가해야겠네?ㅋㅋㅋㅋㅋ
느금 논리 재활용 슈쥰
0
2018.07.17
@년차 익머생
뭔 개소리야 그게 내 주장인데 끼고도 안될새끼면 어차피
안되는 새끼니 그시간에 잠이나 잤어야지 이 병신아 해도안되는거면 그걸 알고 빼야지 좆까라고 끼고 살았으니 병신이지 너는 주식하면 안되겠다
0
2018.07.17
@근성가이
ㅇㅇ 자계서 뿐만이 아니라 다른 목적성이 분명한 교재들도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사례가 존재하니
그 교재들도 도매급으로 몰아서 가치평가를 0로 수렴시켜야겠네 딱 니 논리야ㅋㅋㅋ
대한민국 교재출판사들 망하는 소리들린다 근성 가이 하나 때문에 이게 뭔일이고 아이고 아이고 ㅠㅠㅠ
0
2018.07.17
@년차 익머생
맞아 해도 안되는거 의지도 없이 그냥 그책 들여다 본다고
뭔가 될거라 생각하면 병신이지 특히 자기계발서같이 삶의 태도 같은걸 논하면 네 논리면 운동도 책으로 읽으면
몸 좋아지겠네?
0
2018.07.17
@근성가이
책으로 읽은 지식을 활용해서 운동하면 남들보다 효율적으로 몸 좋아지지 완전 당근빠따아니냐ㅋㅋ
0
2018.07.17
@년차 익머생
맞아 내말이 그말이야 확고한 목적과 실행할 의지가 있으면 참 좋은데 아닌놈들은 백날 읽어봐야 공염불이지. 그리고 쓰레기같은 자기계발서가 너무 많아
0
2018.07.17
@근성가이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꾸준히 책에 관심을 두고 이분야 저분야 두루 읽다보면
어떤 책이 잡서고 어떤 책이 양서인지 얼추 각이 나온다.
책 처음 폈을 때 저자 약력을 괜히 살펴보는게 아냐.

그리고 자계서가 100명 중의 1명의 인생이라도 바꾸는데 성공했는데 자계서의 존재가치는 증명된거나 다름없다.
적어도 자계서 없었으면 구제받지 못했을 한명의 인생은 바꿔놓은거니깐.
자계서에 대한 남들의 시선이나 평가가 어떤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정말 나한테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느냐가 쟁점이라고 봐.
0
2018.07.17
@년차 익머생
인정 또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자계서가 100명 중의 1명의 인생이라도 바꾸는데 성공했는데 자계서의 존재가치는 증명된거나 다름없다.
적어도 자계서 없었으면 구제받지 못했을 한명의 인생은 바꿔놓은거니깐.
자계서에 대한 남들의 시선이나 평가가 어떤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정말 나한테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느냐가 쟁점이라고 봐.
0
2018.07.17
@년차 익머생
영어 확실히 있는 언어고 널리 쓰이는 말이라 확실하다는건데 무슨 개소리냐 그리고 너 외국인이랑 대화하는데
한국말로 씨부리고 대화가 통한다고 확신가능하냐?
0
2018.07.17
@근성가이
안타깝지만 영어라는 것도 시대, 지방, 국가에 따라 문법, 단어, 억양, 발음이 천차만별이라 너가 어떤 영어를 구사하느냐에 따라서 같은 영어구사자라도 의사소통이 안될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한단다. 허구한 날 방구석에 들어앉아가 실천할 생각도 없이 자계서 무용론이나 펼쳐대시는 누구누구는 이런 다양성이 이해가 안가겠지 끄윽끄윽
0
2018.07.17
@년차 익머생
아는데 알아들을걸? 말이 되는소리를 해야지. ㅋㅋ
인도사람이 미국가면 토종한국인이랑 똑같이 배워나가나? 생각좀 해라 이 병신아
0
2018.07.17
@근성가이
븅딱새꺄 당장 유튭 찾아가서 미국인들이 영국식 영어듣고 우야 반응하는지 찾아나보고 와라
느나 뇌세포가 박제된게 아니면 생각점;
0
2018.07.17
@년차 익머생
어떻게 잘만 양성했는지는 또 나는 모르겠다만 하멜이
조선말에 그렇게 능통했나?
0
2018.07.17
@근성가이
교재가 제작되기 전에는 직접 현지인들이랑 부대끼면서 배우는게 컸지
예를 들면 어렸을 때부터 타지에서 포로생활을 한다던지 같은 거 말야
0
2018.07.17
@년차 익머생
지랄을 한다 모국어는 어미 뱃속에서부터 배워서 나오냐?
말이 안통하는데 포로를 왜 잡냐?
0
2018.07.17
@근성가이
개웃기네 이븅딱새끼는 역사는 좆도 모르면서 뭘 안다고 씨부려 븅신새꺄
대표적으로 로마제국 말기에 아이티우스란 장군이 어린 시절 훈족 궁정에 포로로 가 생활하고 돌아와
오랫동안 로마 훈족간 소통에 중개인 역할은 한 사례가 있다
하여간 지가 좆도 모르면 모르는 걸 인정할 생각은 안하고 뇌피셜 굴려가면서 판관 빙의했다가 자체판결 나면 쌍욕 씨부리는 클라스 으마으마해이~~
0
2018.07.17
@년차 익머생
어린시절에? ㅋㅋ 그거 하나가 달랑 끝? 서로가 존재를 아는거랑 아예 언어라는게 막만들어지던 시절에는? 미친개소리를 하고 자빠졌네 물좀 그만타라 씨발 바다도 맹물이 될 지경이다
0
2018.07.17
@근성가이
마찬가지로 교재가 없으니 부대끼면서 배웠지 븅삼새끼야 하여간 이새낀 대안도 없으면서 반박근거도 못내고 좆도 모르는게 뇌피셜만 믿고 팔딱팔딱대네ㅋㅋㅋㅋ
0
2018.07.17
@근성가이
그니까 븅신아 니 논리대로면 멀쩡한 외국어 교재 끼고도 외국어 한마디 뻥긋 못하는 아이들이 있으니깐
외국어 교재도 가치가 0로로 수렴하겠네 이거나 어떻게 똑디 반박해봐라 느그 저능한 대갈통 들고 있느라 모가지만 고생하는 새꺄 ㅋㅋㅋ
0
2018.07.17
@년차 익머생
그런새끼들은 일찌감치 기술배워야지 안그러냐?
0
2018.07.17
@근성가이
기술 배운 애들도 뒤늦게라도 자기계발에 힘쓰면 충분히 인생여로를 바꿀 수 있다.
결국엔 스스로 마음먹고 생각하고 느끼고 선택하기 나름이라고 봐.
물론 그 과정이 쉽다는거 아니고 난관도 많겠지만 그 난관을 조금이라도 파훼할 힌트들을 가르쳐주는게 자계서를 비롯한 교양서적들이더라.
0
2018.07.17
@년차 익머생
누차 말하지만 먼저 해결되어야 하는건 개인의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라니까. 자기계발서가 쓰레기라는게 아니라 먼저 실행할수있는 의지를 가지고있는가가 중요하다고 얘기를 했어야되나? 존나 뺀질뺀질 말안들어 처먹고 할생각 없는새끼 붙잡아다가 자기계발서 백날 읽게 해도 안바뀔새끼는 안바뀌니까.
0
2018.07.17
@근성가이
어떤 책이건 관심없는 사람한테 억지로 읽혀두면 천날이 지나건 백날이 지나건 그사람한텐 책읽는 과정이 그저 고역일 뿐이야.
너가 상정하는 조건 자체가 지극히 제한적이라고 생각함.
자유대한민국에서 도대체 누가 자기계발서 독서를 강요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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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년차 익머생
책도 억지로 읽게하면 못읽는 새끼들 존나게 많음. 자기가 좋아야 할수있고 그럴생각이 있어야 하는거지 네가 말한대로 한국 성인 연간 독서량이
8권인가 하는데 그거 잡지랑 이딴것도 포함인지는 모르겠는데 우리 학교다닐때 독후감을 얼마나 썼냐. 그래봐야 읽을 생각도없고 핑계거리가 많으니까 결국에는 안읽잖아. 그러면서도 씨발 해외여행,식도락은 존나게 해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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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년차 익머생
사족 달자면 나는 내성격이 할거면 하고 말거면 안한다는 성격이라서 그런걸수도있고. 애매하게 할거면 도대체 왜 시작하는거야? 취미로 하는것도 아니고 인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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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근성가이
난 그냥 좋고 하고 싶으면 자연스레 손이 먼저 가는 편인지라 일단 해보고 뭐라고 말을 해도 해야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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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년차 익머생
이제 그만할래 이러다 진짜 싸우지말고 섹스할 판이다 자라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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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근성가이
ㅋㅋㅋㅋㅋ 그래 수고했어 즐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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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근성가이
그니까 븅신아 니 논리대로면 멀쩡한 외국어 교재 끼고도 외국어 한마디 뻥긋 못하는 아이들이 있으니깐
외국어 교재도 가치가 0로로 수렴하겠네 이거나 어떻게 똑디 반박해봐라 느그 저능한 대갈통 들고 있느라 모가지만 고생하는 새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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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미스테릭
꽤많지..
게으르지않고 꾸준하라는게 공통 메시지고 그걸 위주로탐구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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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무슨 전수받는것도아니고 ㅋㅋ 저는 그냥 일하러 왔는데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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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호뽑뽑요 잖아.

네이버 나 각종 포탈에 전라도 사절 신고해서 없애신 그분들은 잘 모르겟지만.
0
2018.07.17
@개애드으리입
피시로 하는 게이들 신고좀;
0
2018.07.17
아아 공통점은 범죄자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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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clubbed
맨 위는 누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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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하이웨이
총각네 야채가게 였던가...
젊은놈들이 야채파는 가게 컨셉 시작한사람인가. 암튼 야채파는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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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효진 개인방송 진짜 재밌게 봤는데
사업하지말고 그냥 방송만 했으면 좋았을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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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펙트요정퍼펙트
스타 엽기전략 원조 맞지?
실력 괜찮은 애들도 엽기전략으로 잘 이기더라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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