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나는 인정하는데 너는 아니잖아 네가 지금 여기서 시간 조지고 나랑 욕하고 노는게 네가 읽은 자기계발서 어디에
부합하는데? 나는 네가 뭐하는새끼인지 모르겠는데?

븅신아 발전이라는 점진적으로 이뤄지는거야 과거와 비교해서 나라는 인간이 발전한 지점이 있고 방향성이 분명하면 그 방향성이 대체로 옳다는 건데 무슨 도박꾼새끼가 일확천금 바라는 것도 아니고 자계서 몇권 읽었다고 성공하길 바라는게 존나 웃긴 거 아니냐?ㅋㅋㅋ
그래서 너는 그 자계서 쓴 사람만큼 노력은 했냐? 으잉?ㅋㅋㅋ

나한테 되도않는 시비거는 새끼는 조지는게 내 신념이라 난 내 신념에 충실할 뿐인디?

이미 다아는걸 왜 읽냐는건데 병신임? 그거 쓴새끼들은 뭘보고 성공했냐? 진짜 병신 맞구나 아는걸 얼마나 실천할수 있느냐가 중요하고 이미 제분야에서 성공한 인간들이 자기경험,처세,노력 이런거 쓴거 본다고 뭐가 달라지냐고 너 그거 읽기전에는 노력이나 시간관리 중요성 몰랐어? 그렇게 하면 된다는 보장이 있냐?

그걸 다 안다고 생각하는게 니 사고의 천박한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거지
스발럼아 아주 좁은 주제만으로도 양서를 쓰는 석학들은 천날만날 할 일이 없어서 자기 분야에 매진하는 줄 아냐?
작은 지식이라도 정말 전문가가 되려면 그 바닥이 한도 없이 깊은게 학문이다
자계서를 읽는 건 그런 선각자들의 성공의 요인, 발상으로 꼽는 걸 조금이나마 습득하고 체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일 뿐이지
그걸 책 몇권 읽었다고 다 알았다고 자신있게 외치는 느그 대갈빡 수준이 훤히 보이네
그래서 플로우가 뭐냐니깐? 설명 함 해봐~ㅋㅋㅋ 이왕하는 김에 칙센트미하이 약력도 함 읊으면 더 좋겠네잉ㅋㅋㅋ
발표기회를 주는데 뭘 그리 빼냐 밑천 드러날까봐 두려워?ㅠㅠㅋㅋㅋ

그냥 네가 개병신이고 네가 틀렸어 알겠니? 사람은 최선의결과만 추구할수없는 동물이고 모순적인 동물인데
플로우 하나 처 읽고 인생이 바뀌어? 그렇게 단순한게
사람이냐? 병신아 읽었으면 생각을 좀해봐 눈깔로 보고
줄줄 외면 읽은거냐?

잉? 난 하나 읽고 인생이 180도 돌변하니 그런 얘기는 한 즉이 없는데?
거듭 얘기하지만 자그마한 발전을 축적축적해도 변하기 힘든게 개인인데
넌 그 노력도 안하면서 그 무노력이 대단한 냥 과시를 해샀넼ㅋㅋㅋㅋ
레알 한심하기 그지없다~~

으디서 시크릿 같은 삼류 신앙서 같은 거 읽고 와서 자계서를 평가하고 지랄이야 지랄잌ㅋㅋㅋㅋ
대갈통 빈거 인정하는 거지 그래서 플로우가 뭐냐니깐?

책 읽고 품은 신념이 이건디? 느같이 좆도 모르고 깝치는 새끼들은 뚝배기를 깨부셔야지 암ㅋㅋ

플로우 집중 구글링하고 찾아봤다니까 병신이냐 너? 자기계발서 안 읽으면 발전못함?? 범죄저지르는새끼들은
나쁜짓인거 몰라서 저지르나?? ㅋㅋ 병신 염병을 해라
네대가리속 천국에선 나도 좀 살고 싶다만

이건 뭐 븅신새낀갘ㅋㅋㅋ 자계서랑 범죄자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둘을 엮냐?ㅋㅋㅋ
너 진짜 지능장애라도 안고 있냐?ㅋㅋㅋㅋ 거참 자계서가 존재하니 세상엔 범죄도 없어야 한다는 희한한 주장이라고 하고 싶은거야 뭐야ㅋㅋㅋ
하다못해 범죄자들도 지속해서 범죄가 나쁘다는 교육을 받으면 재범확률은 떨어지고 그게 준법교육의 핵심인디?
그래 니는 안될 놈이니깐 뒤져서 관짝에 묻힐 때까지 안될거라 생각하고 살어~
인생은 자아실현을 위한 과정인 만큼 나는 조금이라도 노력해서 내 자아 실현하고 살테니~ㅎㅎㅎ

ㅋㅋ 지랄을 해라 병신새끼 꼴난 플로우좀 읽었다고 네 인생 뭐나 된것같죠? 염병이죠?ㅋㅋㅋㅋ 병신같은새끼 아는거랑 실천하는거랑은 다르다고
몇번을 말하냐 지금

그니까 플로우가 뭐냐니깐 븅딱새끼야 ㅋㅋㅋㅋ 너는 그 플로우라는 대표적인 양서조차도 읽어본 적 없으면서 자계서 분야 전체를 매도하고 있는거야?ㅋㅋㅋ 느그 대구빡 수준은 스스로 견적이 안되제?ㅋㅋ 느금마도 느그 대구빡이 고거밖에 안되는게 알고 계시냐? 알고 계시면 분명히 옷자락이 마를 날이 없겠다 야 ㅠㅠ

패드립까지 치는거보소 ㅋㅋㅋㅋ 자기계발서 추종하시는 분이 그렇지요 뭐 ㅋㅋㅋ

긍정심리학자 칙센트미하이에 따르면 flow(몰입)는 무언가에 흠뻑 빠져 있는 심리적 상태를 의미한다. 그는 이러한 심리 상태가 행복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예컨데 삶이 고조되는 순간, 마치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가는 느낌이나 물이 흐르는 것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행동이 나오는 상태를 말한다.

스키를 타거나, 막상막하의 테니스 경기를 펼치거나, 암벽등반을 하거나, 어렵고 위험한 외과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 등 이러한 상황에서 플로우가 찾아 온다.
구글링 하니 바로 나오네. 너 이거 읽기전에는 몰입이나 삶이 고조되는 기분 몰랐음? 인간 정신상태를 분석하는건 그냥 이새끼 주장일 뿐이야 절대적인건 아니라고 또 언제 어떻게 반박될지 모르는거아님? 그래서 네가 말하는 몰입상태에 들어가면 인간 몸이 어떻게 변하는데? 그런 변화를 인위적으로 주면 몰입상태가 저절로 따라오나?? 개좆같은거 하나 줏어읽었나보다.

어떤 상태가 몰입상태로 정의되고 그 몰입상태를 유도하는 연습을 하기 위해서 플로우 같은 책을 읽는거지
너는 그렇게 지식 하나씩 체화시켜서 스스로의 자아 실현에 다가가는게 대단히 무가치한 일로 보이나 보지? 애새끼 인생 수준하고는ㅎ

누누히 말하지만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라 안하니까 안하는거라니까 이병신새끼야 그래서 니새끼가 플로우를 읽고 뭘 얼마나 실천해서 몰입에
대해서 얼마나 연구했는데? 너 또라이임?

사람이 몰입에 빠지는 기작은 보상이 얼마나 적절하게 주어지느냐, 난이도는 적절하게 어려운가 등의 여부와 관련이 있어.
이런 바탕지식을 통해서 나는 내가 하고자 하는 분야의 공부에 있어서 적절한 난이도를 유지하고 자신에게 적절하게 포상을 주는 등의 행동양상을 짜낼 수 있었고. 여하간 지가 모르는 곳에 어떤 세상이 있는 줄도 모르는 새끼가 참 입만 열라리 살았네.

그래서 책에 있는거 읊조리는거 말고 네가 그걸 어떻게 실천했냐고 이병신아. 그게 그리고 모든 인간에게 통용되는 보편적인 진리냐? 중력같은거지? ㅋㅋㅋㅋ 병신이네 진짜 이거 ㅋㅋㅋ

위에 실천해서 발전시킨 사례를 들여다 줘도 알아쳐먹질 못하네. 레알 이건 사회에 풀어놓지 말고 수용소에 격리수용해야될 수준인디?

그 사례 한건? ㅋㅋㅋㅋ 진짜 미친놈이네 야 중력이 프랑스랑 한국이 다르면 그게 법칙이겠냐 이 또라이야 ㅋㅋㅋ

네 시야도 네가 진리인 편협한 시야잖아 병신아 사람이 아는것과 행동하는것은 다르다는걸 보여주는 예시도 들어줬는데 그러네 너 진짜 또라이임?

나는 살면서 자기 신념대로 굽히지않고 사는 사람은 역사를 통틀어서 몇안된다고 확신하고 너는 아니라는것도 확신한다 ㅋㅋㅋ 잘모르겠으면

네가 지금까지 살아온 행적을 살펴봐봐 지금 나랑 하는 키배는 두번보고 ㅋㅋㅋ

그건 네 견해일 뿐이고 ㅋㅋㅋ 주장에 대한 근거도 부족하고 주관적이 차다 못해 흘러넘치는 네 헛솔따위 수용할 이유가 일도 없구여
그래서 내가 자계서 읽는 사람이 다 성공한다고 말이라도 했냐?
읽고 바뀔 사람은 바뀌고 느같이 근성부터 쓱어문드러진 새끼들은 금을 놓고도 황금색 똥이라고 받아들인 넘들이지 우짜겠냐.
애초에 자계서도 자계서 나름이다라는 댓글에 자계서 그딴거 다 읽어봤잔데 뭐하러 읽냐고 단정지은 새끼는 느새끼였어
느야말로 지적인 능력이란게 남아있고 양심이란게 1mg이라도 살아있으면 느가 싼 댓글들을 매일 잠들기전에 삼세번씩 곱씹어보길 바란다 ^^

난 지금도 내생각에는 변함이 없어. 어차피 그거 안읽어도 자기분야에서 성공할놈은 하고 아닌놈은 아니야. 그럼 도대체 뭐하러 읽냐?
너도 책도 읽고 했는데 책 왜읽었어? 자기계발서에 읽어야된다고 해서 읽었냐? 그건 아니잖아. 그럼 사람이 행동하는데에는 어떤 조언보다는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의지랑 올바른 방향만 가지고있으면 되는데. 자기계발서가 개개인한테 적용될수준은 아니잖아? 그렇게 모든이에게 통용될만하면 그건 법칙일거 아니냐. 지금까지 인간 정신을 다룬 서적이나 혹은 사상중에 법칙이라고 할만한게 있냐? 없잖아. 그냥 네가 그런걸 가지고
진리인양 지껄이는게 꼴보기가 싫다고.

읽는다고 다 내것으로 체득하는 인간이면 네가 여기에 있지도 않겠거니와 좆같은 플로우 한권 읽었다고 사람 가르치려드는 꼬라지가 알만하다.

너는 병신이고 정신병자야 그냥 꺼져 ㅋㅋㅋ

그러는 니는 플로우도 모르면서 자계서를 평가하는 수준이 알만한데?ㅋㅋㅋ
애초에 달라붙은 너기에 꺼지는 것도 너야 끄져 븅신새꺄 ㅋㅋㅋㅋ

말도 존나게 못하네 병신새끼 진짜 책좀 더읽어라 꼴값하지말고 ㅋㅋㅋㅋ 병신같은새끼가 자계서가 쓰레기인가 아니냐인데. 나는 사람이 아는것을
실천하는것이 중요하지 이미 다 알고있지만 행할수없는것들을 읽는것이 무의미 하다는 주장인데. 네가 주장하는건 사람 정신분석해놓은 플로우가
끝이네? 네가 뭐 그걸 보고 실천해서 너의 성취에 도움이 됐다면 그건 축하할일이지만 그게 진리가 아니라고 이병신 머저리새끼야.
똑같은 말을 몇번하게 하는거야 너 진짜 병신임? 문맹이라서 내가 하는 말이 뭔지도 이해가 안가나? 눈 얘기는 또 왜 꺼내냐? 내가 눈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싶으면 찾아서 읽으면 되는거야. 그건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대로라면 확실한 증거가 있는 이야기일테니까. 근데 정신분석은
증거는 없고 이론일 뿐인데 그걸 추종하고 자빠졌네 병신새끼 진짜 ㅋㅋㅋㅋ

그럼 왜읽어? 변하는것도 없고 너처럼 행동할거면 왜
읽냐? 진짜 병신이네 신념? 미친새끼 자계서 빠는새끼가
병신같은걸 신념이라 포장하네 걍 점이나 보러 다녀라
이 정신병자새끼야

변하는 것 없다고 한적읎는디?ㅋㅋㅋ 변화가 점진적이면 변화가 읎는거? 아따 자슥아 이해력이 딸려서 몬이해하겠으면 곱게 가르쳐달라고 빌어라ㅋㅋㅋ 형아가 곱게 알려줄테니
내행동은 니행동 수준에 맞춰서 보여주고 있을 뿐이야ㅋㅋㅋ
나란 사람에 대해서 뭘 얼마나 안다고 일면만 보고 그리 대단한 인성판독기인냥 깝쳐샀냨ㅋㅋㅋ
이새끼 말하는 꼬라지 보니 레알 대구빡 굴리는 범위가 존나 한정된게 각이 서네ㅋㅋㅋㅋ
그래서 뭐가 어떻게 병신이고 정신병인디?ㅋㅋㅋ 함 설명이라도 해보던가
주장에는 근거가 있어야 하는디 근거는 싹빼먹고 씨부리는게 느그 대갈통도 정상인 대갈통은 아닌디?ㅋㅋㅋㅋㅋㅋ

네 주장에도 근거는 없잖아. 내가 말하는건 아까부터 하나야. 뭘 아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실천하는게 중요하냐 이다라고.

네가 지금 욕하고 키배뜨는데 몰입해있는가는 모르겠다만. 네가 말하는 비생산적인 활동을 네 신념으로 포장해서 자기합리화하는것도 정신병이지

안그러냐?? 네가 말하는 한강물체크하러 간다는말에 대한 근거는 뭐가있는데? 네가 말하는 꼴 보니까 그냥 병신같은데? 플로우 하나 읽었냐?

ㅋㅋㅋㅋ 병신새끼 일년에 책 몇권이나 사냐

근거가 왜 없어? 세계적인 지도자들도 자계서를 비롯해서 수많은 양서들을 읽어가면서 자신의 자아를 갈고 닦으려고 노력해서 수많은 다른 사람들을 이끄는 경지에 다다랐는데 너는 당장의 완결함을 이룩하지 못한다고 그 모든 노력이 무의미하다는 거 아냐ㅋㅋㅋ
나 또한 스스로가 과거에 비해 발전한 지점이 있음을 느끼고 이것이 자계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문서를 탐독한 결과라고 생각하니 자계서의 효용성을 지지하는 거지.

집에 있는 책만 해도 500권 넘고 동네 도서관은 일주일 한번씩 꼬박 들려서 읽을 책 한번에 빌려온다.

학생새끼면 일주일에 한번이 아니라 매일가야하는거아니냐? ㅋㅋㅋ 병신 왜 또 양서가 나와? 자계서가 좆같댔지

내가 책이 좆같다고했냐? 병신새끼야 물타지말고 그냥 인정해 또라이같은새끼야. 사람 정신상태 논하는것에 절대적인 진리는 없고 모두가 다

너같지도 않아. 네가 뭐하는새끼인지는 몰라도 그렇게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네말만 정답이라고 읊조리는 자동응답기 같은새끼가 꼰대인거야.

권위에 굴종하고. 그랬었으니까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라는 예측을 하고계시네? ㅋㅋㅋㅋ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지금도 진리겠지요? 또라이같은

새끼 네가 뭘 얼마나 읽고 얼마나 깨우쳤는지는 몰라도 너는 틀려먹었어 ㅋㅋㅋㅋ

아따 판사님 판결 오지셨네여잉~ 대한민국 평균 성인 독서량이 연간 8.3권인 건 알고 씨부리시나 몰라잉~
으따 객관성이고 나발이고 엿바꿔 드시고 내 기준엔 학생은 매일 가야 한당꼐잉ㅋㅋㅋㅋㅋㅋ
쪼다새꺄 한번에 가면 10권씩 대여 가능하고 개중에 쓸만한 책은 두번씩 읽고 나머지는 일독하는 식으로 읽고 반납한다.
하여간 도서관 근처에 얼씬도 해본적이 읎으시니 한번에 대여 가능한 도서 수도 알 턱이 없짘ㅋㅋㅋㅋㅋㅋ
편협한 시각은 지가 씨부려놓고선 개잡솔 오지셨구영ㅋㅋㅋㅋㅋ
능금 씹새야 삼류 잡서만 읽고서 자계서는 노답이네 단정하는 새끼한테 아니다 자계서 중에는 정말 제대로 배운 사람들이 푸는 정론도 있다라고 반박을 해도 못알아먹고 자계서 읽어도 인생 바뀌는 거 일도 없음 이지랄 떠는게 니 새끼 행적인데 대체 누가 더 편협한 사고를 가진거냐?ㅋㅋㅋㅋ
양심이 있으면 씨부려봐라 새끼야 ㅋㅋㅋ 너보단 덜 틀렸으니 걱정말고 니 똥이나 잘닦으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패드립이나 치는 병신새끼니까 그렇지요. ㅋㅋㅋㅋ 네가 더 틀렸어. 알겠냐? 도대체 정론이 어디있는데? 그게 모든 사람에게 통용되는
진리냐구 이미친놈아. 너는 인간성격이 어떤지 확실하게 대답할수있냐? 진짜 병신이네 이거 ㅋㅋㅋ

패드립 칠만하니 치는근디? 듣기 싫으면 니가 잘하던가ㅋㅋㅋㅋㅋㅋ
이새낀 애초에 100이라는 진리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식자체를 무용화시킬 새끼네
너같은 새끼들이 씨부리는 걸 궤.변.이라 부르는 거야.
애초에 뉴턴이 주창한 만유인력의 원리도 현대역학적인 관점으로 보면 틀린 소리라는 건 아냐?
인간이 자연을 이해하기 위해 쌓아올린 지식이 자연 그자체를 한치 오차없이 투영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은 하냐 니는?
레알 밑천 빠진 궤변론자 새끼가 입만 살아갔고 길길이 날뛰어샀네. 대한민국 미래가 진심 걱정이다ㅋㅋㅋ
이딴 새끼들도 나랑 똑같은 한표 행사하고 다닐 거 생각하니.

패드립 칠만하니 친다구요? 판결 오지시네요 ㅋㅋㅋ 아예 처벌까지 직접하시는구먼 ㅋㅋㅋㅋ
너는 아예 확증할수도 없는걸 진리라고 물고 빨고 자빠졌는데 누가 더병신이냐? 너는 네 미래나 걱정해라 ㅋㅋㅋ
하긴 미래를 보시는분인데 뭐. ㅋㅋㅋㅋㅋ

ㅇㅇ, 내 미래를 걱정하니 자계서를 읽고 자기계발을 실천하지 안그러니?
너도 네 미래를 좀 걱정하고 다니렴 집에서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하시는 어무님을 생각해서라도ㅠㅠ

내 밥벌이 내가 하는데 벌써 관심법을 쓰시지만 어림없는 뽈 ㅋㅋㅋㅋ 병신 진짜 꼴값을떤다 자계서를 읽고 자기계발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해야하는걸 아니까 해야하는거야 병신아ㅋㅋㅋ 몰입이라는 상태를 그사람이 발견하기 전까지는 그런게 없었나? 그사람이 몰입을
발명했나? ㅋㅋㅋㅋ 진짜 개또라이새끼네 이거 ㅋㅋㅋ 너 자신을 제어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으면 읽는건 좋은데. 그런거 필요없이
잘하는 사람도 있어. 자기계발서 자체가 개쓰레기라는건 내가 경솔하게 말한걸수도있는데. 너는 나보다 더 틀렸어

레알 개병신 똥소리 오지고 지렸다 ㅋㅋ 니가 씨부린 소리 제대로 함 변주해줄게 잘들어봐

뉴턴이 중력 개념을 발견하기 전에 중력이 없었냐? 그사람이 중력을 발명했냐?
진짜 개또라이새끼네 이거ㅋㅋㅋㅋㅋㅋ

딱 이꼬라지네
븅딱아 이성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인간 그 자체를 포함해서 자연현상을 하나둘 이해나간게 인류의 지식의 발전사다.
이새낀 사회인생활 시작한 새끼가 식견 드러나는 수준 보니깐 딱봐도 그 수준이 그 수준이네ㅋㅋㅋㅋㅋ
딱봐도 직장인 삘삘대다 적당한 시점에서 짤리건 못버티고 나가건 자영업한답시고 치킨집열고 똥꼬쇼하다가
느새끼가 내 치킨맛을 뭔 안다고 단정짓냐고 빼액대다 사업말아먹고 한강 갈 각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없이 하는 사람은 잘하겠지. 근데 사람 중에는 자계서를 통해서 더 나은 길은 찾는 사람도 있다는 거.
애초에 찌라시 몇장 읽고선 자계서 전부를 매도하는 새끼는 너였지 내가 아니었다잉.
안타깝지만 자기가 좆도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모름을 인정치 않는 네 행동거지를 보니 적어도 이건에선 내가 너보다 틀릴 일은 없을 것 같네 ㅎ

네가 어떤일을 확실히 안다고 자신하는점에서는 나는 너를 따라갈 자신이없다. 나는 내가 아는것만 말하고 내경험을 토대로 말하는데. 너는
자계서를 종교수준으로 신봉하는것 같아. 종교에 대해서는 나는 그사람 의견에 반박하지 않는데. 내가 잘못했다. 네 신앙생활 잘하기를 빈다.

느가 그리 빨아마지 않는 중력도 그 근본이 무엇인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는 건 아나 모르겠네
네말대로면 현재의 중력이론도 결코 진리가 아닌 만큼 당장 부정해야할 지식이겠네?ㅋㅋㅋㅋㅋㅋ

중력의 근본이 뭔지는 어느정도 예상하고있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리고 우리가 중력이 있다는걸 알고있고 지구에 발붙이고 사는인간중에
중력의 영향을 안받는 인간이 있나? 내가 알기로는 없거든. 너는 혹시 아는사람있니? 허경영씨 개인적으로 알고지내니?

그 예상하는 입자도 발견되리라고 예상했던 조건에서 끝내 발견되질 않아서 학계가 우왕좌왕하고 있는 마당인데 무슨 헛솔?
네말대로면 불완전한 지식이니깐 의미가 없고 지금까지 쌓은 기반도 통째로 부정해야 옳겠네.

그니깐 븅딱아 그 자연현상은 현상대로 존재하는 거고 그걸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지식의 형태로 번역하는 건 학자들이 하는 일이라니깐?
이븅딱 새끼는 인류가 정말 진리라도 손에 넣은 줄이라도 알고 있나봐?ㅋㅋㅋㅋ

진리가 있기는 있음. 그게 어떤건지도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느낄수있는것도 있고 아니면 우리가 그렇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는 아닌경우도
수도없이 많음. 그런데 심리학은 진리가 있는지 없는지도 알수가 없고 우리가 얼마나 알고있는지도 알수가없고 또 다른사람이 생각하는것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기술도없음. 거짓말탐지기가 법정에서 증거로 채택되는 경우도 있고 아닌경우가 있는것만 봐도 알수있잖아? 그럼 도대체.
네가 말하는 진리는 뭐냐? 자연현상은 어떤 법칙을 가지고 일정하게 움직인다는것을 우리는 예상할수가있고 또 그렇게 된경우도 있지? 그럼
인간정신에 대해서 어떤 법칙을 예상했는데 실제로 그게 만고불변의 진리인 경우가 하나라도있냐?

진리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게 인류의 지식과는 동일해질 수가 없음. 인간의 인지 체계가 진리 그 자체를 오류없이 받아들이는 성격의 것이 아니므로.
애초에 인류의 지식체계라는 것 자체가 숱한 시행착오와 반박을 통해서 점진적으로 발전해온 것임.
심지어 우리가 알고 있는 기관들조차 그 진화의 역사를 면밀하게 살펴보면 점진적인 발전을 통해 지금의 형태가 거듭났음을 알 수 있음.
그러므로 지식을 놓고 만고불변을 논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고 우리가 아는 과학이론들도 모두 반박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할 수 있음.
학문이 어떻게 성립된 지도 모르는 풋내기가 참 궤변을 잘도 늘어놓는다. 도대체 학교 때 공부 뭐했냐?

한치에 오차도 없이 투영하라고했나? 아예 씨발 제각각인걸 진리라고 하니까 병신새끼인거지. 사막만 보고 지구는 건조한곳이라고 할새끼야 너는

제대로 된 자계서를 읽어보고나 좀 씨부려나 씹쓰이야. 당장 저 위에 플로우만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황 조건에 따라 느끼는 쾌감을 설명하는 이론이구만 뭔 지 입맛에 안맞으면 개솔행이야ㅋㅋㅋ 애미뒤진 판결은 니가 하면 해도 더했지 씁할럼앜ㅋㅋㅋ
아닌뒈~ 지구는 사막만 있는 게 아니고 위도, 해류, 고도 등의 영향을 받아서 다양한 기후와 강수분포를 보이는뒈~ 어쩔~~

대부분의 사람이면 표본이 얼마나 되는데? 한 10억명은되냐?

너가 복용하는 약들 임상조사는 얼마나 해봤을거라고 생각해?
십억 인구를 대상으로 조사해본 약이 있기는 할까?
작위적인 기준은 느그 딸감 고를 때나 발동시키도록 하자~

내가 복용하는 약들은 플라시보효과를 감안해서. 위약군도 있잖아 네가 말하는 플로우 이론에 위약군이 있니?

어찌됐건 니가 복용하는 약중에 십억 인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약들이 일반적이지 않은 건 사실 아님?
작위적인 기준은 그만 들이대도록 하자. 보기 추하다.

애초에 플라시보라는 건 실제 약품의 작용이 아닌 복용자의 마음 먹기에 따라 치료양상이 달라지는 현상을 말하는데
플로우는 마찬가지로 정신의 작용에 대한 이론인 지라 실험 구상이 까다로운 사실인 것 같아.
아쉽게도 나 또한 해당 주제에 대해선 자료를 접해본 바가 없고.
뭣하면 너가 직접 실험 설계해서 반박해보는 것도 답이겠네.

내가 복용하는 약들은 거의다 증명된거같은데? 그약이 개발단계에서만 쓰이는게 아니라 널리 쓰이고있잖아? 나만 먹는 약이 따로있나?
개소리 그만해라 응?

그러니깐 플로우도 마찬가지로 생각을 공유하는 사람들한테는 지지를 받는 발상이고
이를 이용해서 자아실현을 이루는 사람들은 오늘도 잘만 이루고 있다니깐?
느야말로 니눈깔에 직접 안들어온다고 존재하지 않는다는 개허벌 발상은 좀 접어두고
선각자들의 지혜를 조금이라도 배우는게 으뜨냐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