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런 쾌감이있다는건 나도 알아. 몰입이 몇몇의 특권은 아니니까. 근데. 그걸 응용할수있고 실제로 응용해서 성공한 사람은 몇명이나 됨?

특히 이 책을 읽고나서 그걸 깨닫고 성공한사람은 얼마나되냐? 네가 말하는건 자계서를 읽어서 스스로 그런발전을 꾀할수있다는건데.

나는 애초에 그럴새끼면 그럴수있으니까 안읽어도 상관없다는거거든. 책 그자체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자계서를 부정하는거야. 네가 말하는 몰입에

관해서 설명하는 이론이면 그게 왜 자기계발서냐? 그런 논리면 이세상 모든책이 자기계발서지. 안그래?

그치 플로우가 소수에게 한정된 특권은 아니지.
넌 참 뭔가 가르침을 주기가 싫어지는 성격의 소유자다.
플로우란 책에서 정의하는 바에 따르면 우리가 스포츠 경기나 하다못해 비디오 게임을 할 때도
몰입하면서 느끼게 되는 쾌감이 플로우의 영역에 포함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어.
프로 스포츠 선수나 프로게이머들의 세계에서도 누구나 경탄할 만큼의 순간집중력을 보이며
한순간에 승부를 결정내는데 플로우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거지.
말하자면 몇명이나 성공했는지를 따질게 아니라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이 무언가를 따져야지.
남들이랑 똑같이 굴면서 성공하길 바라는게 우스운 거 아님?
그리고 위에도 말했지만 인류의 지식이라는 건 자연에 존재하는 걸
인간이 받아들일 수 있는 의식적인 지식의 형태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축적돼 온 것이야.
그렇기에 한 명이라도 이러한 의식적인 지식의 습득을 통해서 성공에 다다를 수 있다면
그런 책을 읽지 않고도 플로우를 발현시키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자계서는 무용하다는 논리는 의미가 없게 돼.
너가 말하는 이야기 수준은 공부를 하건 말건 잘 될 놈은 잘되는데 공부는 왜 하냐는 소리랑 똑같다
이 세상 모든 책이 자계서라는 의견에는 공감한다. 어디서든 영감을 얻을 사람은 얻는 거고 나도 그런 편인지라.

판결은 본인이 먼저 하셔놓고서는 무슨 개방귀뀌는 소리를 하고계십니까? 저는 댁이 욕하기 전에는 욕도안했구요. ㅋㅋㅋ 너도 평가하지않고

네가 말하는것에만 반박했는데. ㅋㅋㅋ 진짜 정신병자네 이거 ㅋㅋㅋ

으따 학생은 매일 도서관가야 한다는 판결은 느그새끼가 내리신 결론이구영~
느가 보이는 갖가지 증신병세만 하리~ㅋㅋㅋ

니가 내린 결론은 나같은새끼는 한강간다며 이병신 새끼야 ㅋㅋㅋ 노스트라다무스세요? ㅋㅋㅋㅋㅋ 진짜 병신이네 이건 나는 학생때 매일갔어 최소한. 나는 과거의 나를 돌이켜본건데 너는 한치앞도 모를 미래를 내다보는 선구자잖아 ㅋㅋㅋ

아따 판사 또 납셨넹~ 아쉽지만 내방은 갖춰진게 많아서 나는 내방에서 공부하는 걸 선호하는 지라 매일 도서관을 갈 이유가 읎글랑ㅋㅋㅋ 상황 맥락 안따지고 지 생각만이 옳은 줄 알고 씨부리는게 아주 대단한 판사님 납셨는데잉?ㅋㅋㅋ 한강 꼭 가봐라~ 가는 김에 코박고 뒤질 각도 함 세워보시고잉~

내가 틀렸나보다 신은 존재하나봐. 성흔같은것도 있고 하니까 신은있어 그치? 나보다 신학연구 많이한 성직자들도 신이 있다던데 ㅋㅋㅋㅋ

병신새끼 진짜 ㅋㅋㅋ

애초에 논리학에선 가상의 존재는 논외로 두는게 기본 원칙 중의 원칙이다.
할말없으니깐 뜬금 신학으로 워프를 타니 븅딱새끼 ㅋㅋ

가상의 존재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 있을수도있잖아? ㅋㅋㅋㅋ 안그러냐? 연구한사람들이 있대 ㅋㅋㅋㅋ

그래서 신학자들 반대편에 무신론자들이 다른 주장을 펼치면서 경합을 벌이고 있잖아. 근데 뭐?

그거랑 네가 말하는 인간 정신을 탐구하는거랑 똑같다고 생각함. 인간은 어떤 생물인지 정의할수있는건 생리적인것밖에없다고 생각해.정말드문
예외들을 빼면. 근데 누누히 말하지만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있으면 해보고 결정할수도있고 어떤건지 맛보고 뺄수도 있다 생각하거든?
어느정도 알면 대략 예상가능하고 그게 내행동에 국한되는 결정이고 그책임도 온전히 내가 진다면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는지는 내자유인데.
너는 그걸 정면에서 깨부수려고 욕을하고 패드립을치고 미래를 저주하는놈이잖아? 여기까지 내가 말한것에 대해서 틀린점이있으면 지적해줄래?

애초에 생리의 범주가 어디까지인데?
인간 정신이라는 것도 개인마다 상황마다 다르게 개별적으로 나타나는 디테일까지는 아니겠지만
전반적인 사항이나 기작 자체는 유전자나 한정된 신경전달물질과 같이 충분히 설명이 가능한 요소들이 집약돼서 이뤄지는거야
현재는 인간의 뉴런망 자체를 복제해서 인공적으로 사고 회로 자체를 구현해보려는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고
이미 무척추동물이나 쥐와 같은 비교적 신경망의 복잡성이 낮은 단계의 동물 수준에서는 구현이 된 사례가 있음.

여하간 불가침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분야들도 아직 완벽 소위 니가 말하는 진리의 영역은 아니지만 분명히 점진적인 이해의 발전이 이뤄지고 있고 내가 예로 든 자계서인 플로우도 그런 인간 정신활동의 이해에 바탕을 둔 이론이란거야.

그러한 즉, 자계서가 너가 망상하는 것처럼 근거도 없는 순전히 작가의 경험에만 바탕을 둔 허무맹랑한 소리도 아닐 뿐더러 이를 통해 자신의 삶을 발전시켜나가는 사람들 나 외에도 많이 있고 세계 유수의 지도자들도 리더쉽 발현을 위해 끊임없이 독서를 통해 공부를 하고 개중에는 자기계발도서들도 포함이 되는데 이러한 사실관계는 모두 생략하고 자계서를 읽지 않는 사람은 옳지 않다라는 말은 한 적도 없는 내 댓글에 자계서 그거 완전 쓰레기 아니냐?는 식의 너만의 편견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덧글을 달았고 이에 나는 자계서의 효용을 옹호하는 입장으로서 반박을 했을 뿐이지. 네 말대로 정말로 스스로의 생각에 책임을 질 자세가 되어 있다는 누구나 자유로운 사상을 가질 수 있는 건 맞지. 다만 자기 사상에 대한 관용을 바란다면 다른 사람의 생각에 대한 관용 또한 보여줄 준비가 돼있어야 한다는 거야. 너가 처음 단 덧글에 이러한 관용의 정신이 제대로 반영이 되었다고 생각한?

자기계발서는 쓰레기가 맞아. 나는 쓰레기라고 생각하는거랑 네가 그걸 좋아하는거랑은 상관없잖아. 내가 너를 욕했니 너보고 읽지말라고했니?
안그러냐? 그걸 읽고 아는걸 실천하느냐가 문제이고 또 실천하는의지가 없는사람들이 그런걸 읽어도 소용이없고 이미 성공한 사람들이 써놓은
책들 혹은 네말대로 그렇게 개인에게 도움되는 정신활동을 적어놓으면 뭐하냐? 하려는 의지가 없는 인간들은. 안그러냐? 여기까지는 동의하냐?
나는 네가 뭘 하던지 나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해. 뭐 내가 자기계발서에 대해서 내생각을 표현한게 너의 기분을 상하게했다면 그건 유감이지만.
그걸 그렇게 욕과 저주,패드립으로 받아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면 그건 또아니거든 안그래? 나는 자기계발서를 평가했지만 너는 나를 평가했잖아. 누가 더 잘못한거같냐? 한번 곰곰히 생각해봐 ㅋㅋㅋ

그게 내 견해에 불과하다면 굳이 내 덧글에 달 필요가 없지. 네 덧글에 네 주장을 강하게 실어서 단다는 건 내 의견을 반박한다는 거고 그 반박이 적절치 않다면 네 주장을 강요한다는 소리니깐.

애초에 독서를 한다는 건 누군가의 강요가 없는 이상은 자발적으로 이뤄지는 활동이야. 적어도 자계서를 지속적으로 꾸준히 읽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그 사람은 분명히 스스로를 바꿀 뜻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만약 그럴 의지가 정말 일도 없는데 읽는 거라면 그 사람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에 가깝겠지. 그러나 이 경우는 네 주장에 부합하기 위한 특수한 조건을 상정한 것이므로 결코 일반적이라고 보기는 힘들 것 같네. 나 스스로도 내 주변에서도 또한 웹이나 기타 등등의 매체에서도 나는 자신을 좀더 도야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쉬이 보고 접했거든.

거듭 말하지만 나는 너가 한 행동에 맞는 수준으로 대응해주었을 뿐이야. 고운 반응을 원했으면 곱게 주장을 폈어야지.

곱게 주장을 펼치는건 뭔데? 뭐 네가 내가 너를 무시했다고 느꼈을수도 있지만 너는 정말로 나를 무시하는글을
싸질러놓고 뭐? 대응?? ㅋㅋㅋ 야

너 생각은 이런데 내 생각은 이렇다는 식으로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부분이 드러나는게 곱게 주장하는거지
그래서 니가 처음 싼 댓글에 윈윈이 가능한 부분이 있었나? 곧 죽어도 지만 옳다고 제로썸 옹골차게 몰아갔찌 ㅉㅉ

네 생각은 네가 위에 써놓은거고 나는 그걸 읽고 내생각을
적은거 아닌가? 그게 싫으면 일기장이라는게 있거든?
그걸 좀 써보던가 돈을 좀 써서 예스맨을 고용해봐

아 패드립이랑 욕 저주를 네 신념으로 포장해서 정당화 하는것도 잘봤어 ㅋㅋㅋ 나치도 그런 신념하에 훌륭한 일들을 많이 했더라.
신념이란게 그런거지? ㅋㅋㅋㅋ

ㅇㅇ 너 수준에 맞춰서 행동해줬을 뿐이야. 해충을 구제할 때 뭘 뿌리건간에 적어도 해충 입장을 생각해줄 필요는 없잖아?ㅎ

ㅋㅋㅋ 이거보소 바로 해충드립나오지요? 네 내면이나 한번 신경써봐라. 나는 그래도 내가 최소한 정한 선은 지켰는데 너는 그것도 없네. 그게
네 신념이라면 네 사상은 보편적인 사상은 아니라고 확답할수있다. 또 모르지 이슬람쪽에서는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또 내수준을 평가했네? ㅋㅋㅋ 진짜 네가 가지고 있는 신념은 똑바로 지키던가. 그냥 가만히 침묵하던가 해라 그냥 발끈해가지고는
저주랑,패드립,욕설을 쏟아붓고는 그걸 신념으로 포장하는 추태는 부리지말고 알겠니?ㅋㅋㅋㅋ

너 수준에서는 정한 선을 잘 지켰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엔 이미 넘을 거 다 넘고 궤변에 궤변이 꼬리를 무는 사태를 야기시켰는데 뚝배기를 안깨고 놔둘 수가 없겠던데? 너를 해충급으로 단정짓는데는 나만의 판단 근거가 있었던 것이고 그게 내 신념이랑 이어지는 부분이지. 니가 뭐라 시부리던간에 내 신념에는 영향이 없을 거고 너가 행동거지에 변화를 보이지 않는 이상은 나한테 넌 영원히 박멸해야할 해충이지 ㅎ
너야말로 할 말 다 떨어졌으면 추태 그만 부리고 꺼져라

이건 또 무슨 개소리야? 자기계발서를 쓰레기라고한게 너를 비난한거랑 마찬가지라고? ㅋㅋㅋㅋ 진짜 병신이네 누가 니 차 긁어놓으면
걔 얼굴 긁어놓겠다? ㅋㅋㅋㅋ 정신승리 그만해라 네가 궤변을 씨부리는중이고 네가 말한 예시는 꼴난 플로우 하나다 ㅋㅋㅋ 욕을 안하려고해도
이건 무슨 개병신같은 소리인지 ㅋㅋㅋㅋ 그니까 사람 정신을 연구한 학문중에 만고불변의 진리라고 할수있는거 하나만 대보라니까? ㅋㅋㅋㅋ
병신 진짜 꼴값을 떤다 어쩌다 플로우 하나 줏어읽고 너같은새끼 아가리에서 오르내리는 그 책이 불쌍하다 이제는 ㅋㅋㅋㅋ

너는 이미 내가 정한 선을 한참넘어서 인간 이하의 존재이고 정신병자야 알겠니? ㅋㅋㅋㅋㅋ 궤변에 궤변이 꼬리를 무는건 너고 뚝배기가 없는것도 너고 해충한테 비교하기에는 해충은 그래도 생태계에 기여하는 부분이 있기에 해충이 너보단 나아 ㅋㅋㅋ 그걸 신념이라고 정신병자마냥 그렇게 살다가 남한테 해코지 하지말고 곱게 뒈지길 빌어줄게. 이건 미래를 보는게 아니라 그냥 내 바람이니까 너랑 같은수준은 아니야

암만생각해도 이거 진짜 또라이네. 내가 너를 욕한것도아니고 자기계발서에 대한 내생각을 말한게 네가 정한 선을 넘었어?? 그럼 너가 한 패드립이랑 욕설은 어디까지 간거냐? ㅋㅋㅋㅋ 그것도 내생각이 아니라 나 자신을 인신공격한건 어떻게 된거냐? 애초에 그런줄알았으면 그냥 속시원하게
욕이나 한사발 할걸 괜히 처음부터 자기계발서가 쓰레기라고했나? ㅋㅋㅋㅋㅋ

게다가 근거를 알수없는 선민의식까지 가지고있잖아? 이거 완전 종합선물세트로구나! 내가 이번주에는 로또가 되려나?ㅋㅋㅋㅋ 좀 말씀좀
해주세요 미래를 보시는 양반

그래서 이번에 가나안 가시는지도 말씀해주시구요 유대인 싸대기 갈기는 선민의식 가지고계시는거같은데. 하시는 행동을 보니 위대한 아리아인이신가? ㅋㅋㅋㅋ

? 애초에 자계서를 읽는 행위를 무가치하다가 단정지으신 놀라운 판결 능력을 보여주신 건 그짝인데?ㅋ

어떤 사물이나 행동에 대해서는 내 생각을 표현할수있지. 너는 그생각을 반박한게 아니라 다른 인격 그자체를 부정했잖아 안그러냐? ㅋㅋㅋㅋ
이게 같다고 보이냐?

그 생각만이 옳음을 받아들일 걸 강요하니 격렬한 반응이 나오는건지.

진짜 네 세계에서는 너는 완전무결한 인간이고 고귀하신 분이구나 ㅋㅋㅋ 정말 세상 편하게 산다. 즐겜하쇼!! ㅋㅋㅋ

완전무결하게 여겨주면 뭐 나야 나쁠거 없지.
아쉽지만 난 스스로를 완전무결하다 여긴 적 없단다~
너도 네 생각에 사로잡힌 채 편한 삶을 살다 가렴~

아까부터 네 생각을 피력하면서 다른사람 인격을 깎아내리고 모독하는 행위를 거리낌없이 초장부터 하셨던분이 이제와서 무슨 소리를 하십니까?
네 생각을 말하는거랑 다른사람을 까는거랑은 또 다른 문제아니냐? 어디까지가 선이냐? 그럼 더 나아가서 너는 나를 죽일수있으면 내 의견을
없애기위해 나를 죽일수도있냐? 네가 정한 기준은 너무나 네 편의 위주로 맞추어져있구나.

네가 네 의견을 나에게 강요한다면 그 어떤 반작용이 나올지 모르는 거지.
애초에 멀쩡한 남의 의견이 이견의 여지를 두지 않고 달라붙은 건 그쪽이었어.
사실관계는 왜곡하지 말자 구차하니깐 응?ㅎ
망상증은 그만치 써두길 바래

죽이러 오고싶으면 부천으로 와서 연락해 내가 나가줄게 ㅋㅋㅋ 01030345184

니가 날 죽이고 싶은 건 아니고?ㅋㅋ

내가 내 신념을 얘기 한적 있나? 내가 너를 왜 죽여?
나는 너 죽이고 감옥가는게 무서운 소시민이야
그렇게 뚝배기를 깬다는걸 신념으로 이야기할만한사람은
못된다 ㅋㅋ

나야말로 너를 왜 죽임? 난 내입으로 죽이겠단 이야길 한 적이 없는데?
뭘 어떻게 멋대로 해석해댄거야?ㅋㅋㅋㅋㅋ

뚝배기 깬다며? ㅋㅋ 병신

잉? 뚝배기 깨는게 사람 죽이는거야? 워매 기적의 화법 오져부렸소잉~~

나는 내경험에 의해서 판단한건데 너는 나라는 인간을 그한줄의 글로 판단한 놀라운 시각을 가지신 분이잖아 안그러냐? 너같은놈이 정치를 해야되는데 ㅋㅋㅋ

그게 너에 대한 판단이라고 진지하게 여기면 고이 가시는 그날까지 그렇게 믿고 살어~
어차피 너에 대해서는 오늘 이 사이트 이 덧글창에 만난게 다고 나는 공개된 정보에 맞춰서 반응해줬을 뿐이야~

네가 나를 그렇게 얘기했는데 그게 네 판단이지 아닌가?
사실은 나를 사랑한건가?? ㅋㅋ자기계발서도 나는 내심
사랑하고 있던건가? ㅋㅋㅋ 진짜 정신병자에 밸도없는
찐따구나 ㅋㅋ

호오~ 찐따판독기 오지셨구영~
병신 정신병자 찐따 등등 지도 할말은 다 내뱉으면서
왜 것도 나에 대한 대단한 판단이신가봐?ㅋㅋㅋ
그냥 내가 한 말도 하나하나 너에 대한 판단으로 받아들이고 평생 끙끙대면서 살어~

나는 먼저꺼낸건 아니야 네가 말한것 이상으로는 안가려고 노력했고 뚝배기 깨는게 신념이라며? 신념은 타협
불가능한것 아닌가? 신념이 그리 가벼운 단어인가? ㅋㅋ
와서 깨라니까 깨고 신념대로 살고 책임지면 되지 왜그래? 아가리로는 쉬운데 실천은 어렵니? 네가 내말을
스스로 증명해주는구나 ㅋㅋ병신새끼

잉? 나도 너가 내뱉는 말 수준에 맞춰서 놀아준 것 뿐인디?
ㅇㅇ 신념대로 행동했을 뿐이야. 상대 수준 맞춰서 놀아주는게 내 신념이거든.
뭔 개소리를 장황하게 늘어놓냐~~

아니 신념이 뭐그리 많고 지키는건 또 왜없어? ㅋㅋㅋ
그럼 내가 너 죽이고 싶어하면 너도 내수준에 맞게 죽이러오냐? 내가 아는 네신념 두가지다 해당되는거잖아? 안그러냐? ㅋㅋ 병신 신념이 뭔지 생각은 해보고 씨부려라
책만 쳐 읽으면 뭐하냐 ㅋㅋ

아가리로만 씨부리는건 쉽고 행동은 어렵다는걸 스스로
증명해주시는분 ㅠㅠ 무얼 위한 키배였는가?

? 변화에 대한 시도의 가치조차 부정하고 사시는 분께서 무슨 햇바닥은 그리 기실까 ㅠㅠ
느그 인생 혼자서 막장으로 몰고 가면 되지 을마나 동반자를 더 모으실려구 ㅠㅠ

변화의 가치를 부정했나? 나는 자기계발서가 병신같다는건데 자기계발서 없던 시절 인류가 어찌 여기까지왔지?
문자,언어가 먼저이고 사람이 나중에 나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