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매스스타트 경기끝난뒤 태극기 세레머니 권유를 거절하는 정재원선수. 직후 이승훈선수가 함께 태극기 세레머니를 권유하며 함께 세레머니함.
이번 여자 팀추월 논란의 시발점이자 노선영 선수가 저격한 빙상연맹 파벌의 핵심 전명규 부회장과 그 라인.
자꾸 이를 전부회장 라인의 한 축이던 이승훈선수를 저격하는것이라 오해하고 무리한 쉴드를 치는 무리들이 있음.
사실관계만 파악해보면 이러하다.
1. 지금 빙상연맹 파벌의 핵심은 한체대 출신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전명규 부회장의 사랑을 받는 선수냐 아니냐임.
2. 전명규부회장의 '애제자'들의 특혜 방법은 다음과 같음.
* 특정선수의 개인훈련을 위해 전담 스파링(?)선수를 붙혀줌. 이 스파링선수는 훈련하면서 특정선수의 앞에서 달리며 페이스조절방법을 훈련하는 역할임.
이 스파링선수의 비용 역시 연맹, 즉 세금으로 운영
* 국가대표훈련이 끝난뒤 이 선수들은 한체대에서 개인 특별훈련을 받음. 모두가 원하면 받을수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다는 증언이 있음.
3. 그리고 지금 명확한 전부회장의 애제자들이 이승훈, 정재원, 김보름 선수임.
4. 이승훈선수의 매스스타트 1위엔 늘 페이스 메이커들이 있었음. 이번 올림픽은 정재원선수 (주의할점은 페이스메이커가 존재했다고 이승훈선수를 폄하하는것이 아닌것. 이승훈선수가 에이스의 실력을 갖춘게 맞음)
* 페이스메이커들은 보통 한체대생이고 고등학생이라면 한체대 진학으로 이어져왔음.
5. 국가대표 소집 훈련중에도 이들 셋은 한체대에서 훈련했음. 이에대해 연맹과 선수들은 매스스타트 훈련이라고 해명했지만 여자 출전자인 박지우선수가 빠진 이유가 설명이 안됨.
6. 박지우선수는 전명규 애제자가 아님. 다만 팀추월에선 김보름선수와 행동을 같이했는데 이는 밥코치를 제외한 감독까지 함께한 행동이였기에 이를 거스를 순 없었을것.
7. 특히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전략'이 확연히 보였을것. 에이스인 이승훈 선수를 밀어주기위해 정재원선수가 중반까지 리드한 모습. 이승훈선수가 치고 나가자마자 정재원선수가 할일을 다했다는듯 일어서서 뒤로 빠진모습.(사진참조)
8. 다시말해 정재원선수의 고된 매스스타트훈련은 오로지 에이스 이승훈선수만을 위한것이었음. 매스스타트는 개인종목임. 혹자는 정재원선수는 팀추월 은메달로 보상받았다고하나 대부분 훈련이 매스스타트 훈련이였음을 감안한다면.. 판단은 선수의 몫인거지.(타국가역시 메스스타트 경기엔 몰아주기가 존재하지만, 지금 언급하는건 파벌안에서 짜여지는 전략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9. 결국, 빙상연맹 파벌의 핵심은 지금에와서 공평하지 않는 선수 선발보다 금메달 라인의 확실한 금메달을 위한 몰아주기이고(이점은 과거보다 확실히 개선된 상태임) 대표적인 경기가 매스스타트이며 이과정에서 메달가능성이 없는 여자팀추월은 의미가 없기에 소홀해진 연습을 노선영선수가 고발한것임.
때문에 전명규라인의 존재는 한국의 금메달 확률을 올려주는 역할임. 라인이 존재하지 않으면 에이스란 이유로 특별훈련을 세금으로 운용할수 있을까?
역설적으로 빙상연맹은 전명규부회장의 파벌이 있기에 메달파워가 유지됐던것이고 메달파워가 다시 전부회장의 힘이되는 형국임.
10. 노선영선수가 올림픽뒤에 빙상연맹을 저격한다지만 전명규라인의 결과가 금, 은 사냥에 성공했기에 그 저격이 과연 효과가 있을지 의문임. 왜냐면 실제 노선영선수가 연맹을 저격해도 라인의 수혜자인 '특정선수' 이승훈 선수가 피해받는것을 국민들이 지켜보겠나? 결국 전부회장의 입지는 더욱 확고해지는수밖에.
결국 국가 체육인 양성방법이 일본과 같이 생활체육이 아닌 엘리트양성이기 때문에 빙상연맹의 파벌해체는 요원할수 밖에.
정리 요약.
1. 빙상연맹 파벌(엄밀히 말하면 에이스 편애)의 명암이 존재하는데 현재에와서 파벌에대한 선수 선발의 부정보다 에이스 집중몰아주기가 존재함. 파벌 수혜를 받는 선수들은 이견없는 에이스임.
이전제는 매우 중요한데 예컨데 빙상연맹 파벌의 해체는 메달권에서 멀어진다는것을 의미함.
2. 파벌의 수혜과정에서 훈련 자원마저 몰아주기가 발생하고 있으며 단적인 예가 금메달 가능성이 높은 메스스타트 훈련을 위해 팀추월 훈련이 소홀히 되는것.
3.결국 노선영선수가 저격하려는 그 사선에 에이스들이 존재함. 과연 국민여론이 따라줄까?
연맹파벌해체는 국민이 답해야함.
금메달만 딸수있다면 파벌의 존재여부는 중요치 않은가?
금메달 필요없어도 좋으니 파벌을 해체하여 국가 체육인의 가용할수있는 자원을 고루 분배하여 메달보다 선수들의 땀방울이 더 소중한 문화를 만들수 있는가?
지금 분위기로는 입으로는 후자지만 다들 전자를 바랄것임
이번 여자 팀추월 논란의 시발점이자 노선영 선수가 저격한 빙상연맹 파벌의 핵심 전명규 부회장과 그 라인.
자꾸 이를 전부회장 라인의 한 축이던 이승훈선수를 저격하는것이라 오해하고 무리한 쉴드를 치는 무리들이 있음.
사실관계만 파악해보면 이러하다.
1. 지금 빙상연맹 파벌의 핵심은 한체대 출신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전명규 부회장의 사랑을 받는 선수냐 아니냐임.
2. 전명규부회장의 '애제자'들의 특혜 방법은 다음과 같음.
* 특정선수의 개인훈련을 위해 전담 스파링(?)선수를 붙혀줌. 이 스파링선수는 훈련하면서 특정선수의 앞에서 달리며 페이스조절방법을 훈련하는 역할임.
이 스파링선수의 비용 역시 연맹, 즉 세금으로 운영
* 국가대표훈련이 끝난뒤 이 선수들은 한체대에서 개인 특별훈련을 받음. 모두가 원하면 받을수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다는 증언이 있음.
3. 그리고 지금 명확한 전부회장의 애제자들이 이승훈, 정재원, 김보름 선수임.
4. 이승훈선수의 매스스타트 1위엔 늘 페이스 메이커들이 있었음. 이번 올림픽은 정재원선수 (주의할점은 페이스메이커가 존재했다고 이승훈선수를 폄하하는것이 아닌것. 이승훈선수가 에이스의 실력을 갖춘게 맞음)
* 페이스메이커들은 보통 한체대생이고 고등학생이라면 한체대 진학으로 이어져왔음.
5. 국가대표 소집 훈련중에도 이들 셋은 한체대에서 훈련했음. 이에대해 연맹과 선수들은 매스스타트 훈련이라고 해명했지만 여자 출전자인 박지우선수가 빠진 이유가 설명이 안됨.
6. 박지우선수는 전명규 애제자가 아님. 다만 팀추월에선 김보름선수와 행동을 같이했는데 이는 밥코치를 제외한 감독까지 함께한 행동이였기에 이를 거스를 순 없었을것.
7. 특히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전략'이 확연히 보였을것. 에이스인 이승훈 선수를 밀어주기위해 정재원선수가 중반까지 리드한 모습. 이승훈선수가 치고 나가자마자 정재원선수가 할일을 다했다는듯 일어서서 뒤로 빠진모습.(사진참조)
8. 다시말해 정재원선수의 고된 매스스타트훈련은 오로지 에이스 이승훈선수만을 위한것이었음. 매스스타트는 개인종목임. 혹자는 정재원선수는 팀추월 은메달로 보상받았다고하나 대부분 훈련이 매스스타트 훈련이였음을 감안한다면.. 판단은 선수의 몫인거지.(타국가역시 메스스타트 경기엔 몰아주기가 존재하지만, 지금 언급하는건 파벌안에서 짜여지는 전략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9. 결국, 빙상연맹 파벌의 핵심은 지금에와서 공평하지 않는 선수 선발보다 금메달 라인의 확실한 금메달을 위한 몰아주기이고(이점은 과거보다 확실히 개선된 상태임) 대표적인 경기가 매스스타트이며 이과정에서 메달가능성이 없는 여자팀추월은 의미가 없기에 소홀해진 연습을 노선영선수가 고발한것임.
때문에 전명규라인의 존재는 한국의 금메달 확률을 올려주는 역할임. 라인이 존재하지 않으면 에이스란 이유로 특별훈련을 세금으로 운용할수 있을까?
역설적으로 빙상연맹은 전명규부회장의 파벌이 있기에 메달파워가 유지됐던것이고 메달파워가 다시 전부회장의 힘이되는 형국임.
10. 노선영선수가 올림픽뒤에 빙상연맹을 저격한다지만 전명규라인의 결과가 금, 은 사냥에 성공했기에 그 저격이 과연 효과가 있을지 의문임. 왜냐면 실제 노선영선수가 연맹을 저격해도 라인의 수혜자인 '특정선수' 이승훈 선수가 피해받는것을 국민들이 지켜보겠나? 결국 전부회장의 입지는 더욱 확고해지는수밖에.
결국 국가 체육인 양성방법이 일본과 같이 생활체육이 아닌 엘리트양성이기 때문에 빙상연맹의 파벌해체는 요원할수 밖에.
정리 요약.
1. 빙상연맹 파벌(엄밀히 말하면 에이스 편애)의 명암이 존재하는데 현재에와서 파벌에대한 선수 선발의 부정보다 에이스 집중몰아주기가 존재함. 파벌 수혜를 받는 선수들은 이견없는 에이스임.
이전제는 매우 중요한데 예컨데 빙상연맹 파벌의 해체는 메달권에서 멀어진다는것을 의미함.
2. 파벌의 수혜과정에서 훈련 자원마저 몰아주기가 발생하고 있으며 단적인 예가 금메달 가능성이 높은 메스스타트 훈련을 위해 팀추월 훈련이 소홀히 되는것.
3.결국 노선영선수가 저격하려는 그 사선에 에이스들이 존재함. 과연 국민여론이 따라줄까?
연맹파벌해체는 국민이 답해야함.
금메달만 딸수있다면 파벌의 존재여부는 중요치 않은가?
금메달 필요없어도 좋으니 파벌을 해체하여 국가 체육인의 가용할수있는 자원을 고루 분배하여 메달보다 선수들의 땀방울이 더 소중한 문화를 만들수 있는가?
지금 분위기로는 입으로는 후자지만 다들 전자를 바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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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이아이유이뻐
말도 안되는 주장을 맞는 말처럼 생각되도록 ㅋㅋㅋㅋㅋㅋ
이 논리대로라면 학교에서 전교 10위권 안에 드는 애들만 공부 잘하게 지원받고
보통의 애들은 급식도 먹지 말아야된다 이게 말이됨?
그리고 쟤들이 말하는 에이스라는게 지들이 보기에 에이스인거지
우리가 보기엔 비슷비슷하고 더 못한 애들도 많다
실례로 김연아, 컬링, 박태환 등 지원은 커녕 모든 것을 자비로 해서 그 수준까지 올라갔는데
이들을 에이스가 아니라서 메달권이 아니라서 지원을 안했다고 한다면 어불성설일 수 밖에 없는거지
아니 반대로 빅토르 안의 경우는 에이스가 아니라고 지원못받고 결국 러시아로 가서
우리나라에서 에이스라고 밀어주던 애들 다 깨부쉈지 그럼 저들이 말하는 에이스라는게 어떤 기준으로 에이스라고 부르는거지?
네가 빙상연맹 관계자인지 어떤지는 몰라도 이건 진짜 아닌거다
부산광역
아이린이아이유이뻐
저스틴 비버
학교에서 전교 10위권안에드는학생들에게 해주는 방과후 엘리트반 주말 엘리트반으로 비유를해야지
급식도못먹게한다는건 너무 극단적으로 표현한거같다
아이린이아이유이뻐
급식도 못먹게 하는거 맞는데요 ㅠㅠ
저스틴 비버
2D세상
자수정
선전포고
폐폐
딸딸이
1등 밀어주는것에 수단방법 안가리는 천박한 개한민국의 축소판임. 1등 못하면 벌받는 나라, 1등만을 위해 나머지가 불합리한 희생하는게 당연한 나라
q김오오
부산광역
네덜란드 전략(전략이라는점에도 의견 차이가 있지만) 차이점은 네덜란드는 레전드가 페이스메이커를 했단거고 우리나라 이승훈은 에이스로서 지난 7년간 수혜자였단 차이지.
자꾸 희생이 아닌 전략이다는데 희생을 두는 전략이지.
q김오오
그게 왜 있어 특혜인데.. 거기ㅜ들어가는거 자체가 수혜인데.
태릉의 목표 자체가 매달 만들기고
부산광역
파벌해체와 금메달 사냥은 양립할수없다. 국민들은 파벌해체를 외치지만 메달에 열광하기에 역설적으로 파벌해체는 요원하다는 상황분석글임.
다시말해 매스스타트에서 페이스메이커를 둬서 금메달을 따는것은 파벌체제의 옹호. 금메달 안따도 좋으니 개인종목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보고싶다는게 파벌체제를 비판하는 주장이 되는데
대중은 파벌체제를 비판하면서 매스스타팅 페이스메이커를 옹호하기에 성립할수없다는 말임
부산광역
그외로 정치권에서도 생활체육보다 엘리트체육을 바라기도 하지. 대중선전에 스포츠만한게 없으니.
뭐 이런이야기임.
q김오오
하루나기
부산광역
투투
파벌 해체가 메달권에서 멀어진다는데
파벌 싸움때문에 귀화한 전 세계1위 , 엘리트, 천재, 타고난 안현수는 그럼 뭐임?
잘하는 선수는 언제든 나옴
그리고 이제 국민의식이 바뀌어서 무조건 금메달 원하지 않음
부산광역
와부와부
진짜 경기내내 짜증나있다가 태극기 드는거 거절하는 모습에서 ㄹㅇ 화남
정재원 그냥 이용당한거자너, 도대체 '팀'추월인데 은메달을 '따줬다' 라는 발상을 하는건 얼마나 미개한거임??
주변사람들도 저런얘기 하는거보면 스포츠정신은 뒷전이고 너무 집단주의적으로 생각 하는듯,
저런식으로 앞뒤안가리고 메달이 목적이면 약물 써도 '아 금메달이니까' 하긋어
볼일을보면못참는성격
한국 사회에 병적으로 도덕적인 청결을 강요하거나
드라마를 많이 봐서 그런지 뭘 말같지도 않은 소설로 선동 조장 하는 일들이 너무 많아보이는데
제 3자가 아메리카노 한잔 놓고 뒷담 까는 수준의 추리소설로 밖에 안보임
페이스메이커에 대한 인식에 찬반이 가릴순 있지만
페이스 메이커로 이용했다고 그걸 파벌이라고 몰아가는건 진짜 저질스럽다
노선영 사건도 처음엔 한체대 파벌이니 머니 하다가 노선영도 한체대인거 알게 되고
지난 대회 낮은 수준의 성적들 보고 나서
단순 '왕따'로 몰아가면서 끝까지 본인들의 첫 주장을 아득바득 합리화 하고 있는거 보면
걍 누군가의 '그 발언'이 틀리지 않은것 같다고 느낀다
아닌건 아닌거야
그리고 잘잘못을 가리는 직업이 사회에서 가장 엘리트 대우를 받고 있다는걸 너네가 깨닫길 바람
너네는 이런 소설을 쓰며 그리고 사회에서 인민재판으로 누굴 매장 시킬만한 그런 능력도 자격도 없음
부산광역
때문에 페이스메이커 역인 고등학생 정재원선수가 한체대에서 훈련받을수 있었던거고.
노선영 저격이 헛저격이 아님. 파벌하니까 학교만 생각해서 헛저격이다 뭐다하는 놈들이 더 멍청한 놈들이고.
실제로 이승훈, 김보름, 정재원선수가 한체대에서 따로 훈련한 사실은 이미 올림픽전부터 알려져있는 사실임.
연맹에서는 매스스타트 훈련때문에 따로 훈련했다고 했는데 그럼 박지우선수가 빠진 이유가 설명이 안되지.
볼일을보면못참는성격
그래서 노선영 이야기를 한거야
너네 수준이 이정도라고
부산광역
볼일을보면못참는성격
너네 수준이 이정도라고
너네는 그냥 처음에 너네가 느낀 그 결말로 이야기를 전개 시키고 싶을뿐이고
다른 증거들이 나와도 결국엔 유리한건 적극 쓰고 불리한건 버려가면서 끝까지 자기 결말대로 말을 만드는것뿐임
부산광역
볼일을보면못참는성격
한체대안에서도 라인이 있다고 또 헛소리 만들어내고
너네가 실명까고 책임지고 각오하고 이런 말 할 수 있음?
결국 저질스러운 앞담화 수준 같은데
볼일을보면못참는성격
누가봐도 나이 많고 실력 떨어지고 못난 사람이
금수저 집안에 이쁘고 어리고 실력좋은애 질투한걸로밖에 안보이는데
만약에 노선영이 그런말 안했으면 너네가
팀추월 상황 보고 뭐라고 했을까?
마지막에 스퍼트하는데 좆같이 뒤떨어진 새끼 누구야? 노선영? 저런새끼가 국가대표를 왜해?
틀렸을까?
언제부터 너네가 2등 3등에 대한 도닥임을 했지?
결국 너네는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이용당하는 갈대들로밖에 안보여
끝까지 니 말이 맞다고 하겠지 이 글에 추천 100개 박혔으니까 그게 증거라고 하겠지
중요한건 너가 내 말을 깨닫지 못하면 넌 평생 그냥 개돼지일수밖에 없어
나치도 히틀러도 독일인 다수의 지지를 받은 인물임
다수의 지지가 절대 진리가 아니야 오히려 무서운거야
부산광역
작년 노선영이가 저격하기 전 9월기사고 올림픽전 전명규 부회장이 복귀하면서 인선작업거치며 내부에서 파벌논란이 일어나자 전명규 부회장이 낸 반박기사임., 처음부터 노선영이가 저격한건 '국대 안에 파벌이 있다' 가 아니라 '국대 안에 편애받는 선수가 있다'임.
이걸 한체대 파벌으로 물타기한게 김보름 쉴더들이고.
이 문제로 깊게 파던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님. 노선영은 단지 한창 논란됐을때 연맹 행정착오로 국대에서 이탈되니까 까버린거고.
볼일을보면못참는성격
보긴 본거야?
부산광역
볼일을보면못참는성격
노선영도 89년생이니까 당연히 알거고 그걸 이용했겠지
그런 생각은 안해봤어?
내가 말하고 있는것도
'논란'일뿐이고 그게 사실도 아니고 여기저기 사실에 살이랑 이것저것 붙여서 하나의 모순된 내용을 만들어 냈다
하지만 누구도 그 논란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
라는 말인데
부산광역
그러니까 핵심이 에이스 밀어주기란거라고;; 훈련자원이 한정되있는데 에이스에게 훈련자원이 집중되고있다는게 논란의 핵심이고
그럼 금메달을 위해서 에이스밀어주기는 당연한것인가, 아니다 그래도 훈련자원은 공평해야한다가 대립점이고 대부분이 그게 논점이라는걸 아는데 너혼자 딴소리하냐;
볼일을보면못참는성격
지금 한국 엘리트체육이 문제가 되는 부분이고 거기서 "혜택"을 더 주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거지
혜택을 덜어서 덜 주는게 아니라는걸 알길 바람
그럼 너가 지금 한 말이 얼마나 병신같은지 알거야
결국 너의 말은 혜택을 덜어서 모두에게 공평하게 '덜'훈련 받도록 하자는 말 밖에 안됨
그럼 엘리트체육 축소 시키고 정현 처럼 개인의 실력으로만 기업 스폰 받도록 아 이건 최순실,삼성 사건 때문에 또 안되나?ㅋㅋㅋ(개돼지새끼들)
여튼 빙상협회 축소시키고 알아서 스폰 받는 형태로 하자구
왜 세금으로 엘리트체육 게다가 부족한 사람들 한테도 똑같은 기회를 줘야하는지 난 이해를 못하겠는데
이해 시켜 주겠어?
엘리트체육이 결국 올림픽 메달을 목표로 육성하는것 아니었나?
부산광역
지금 연맹은 훈련자원 에이스 몰아주기가 발생하고 있고 이과정에서 비메달권 선수들의 희생이 담보되고있다. 그동안 쉬쉬됐지만 단적으로 드러난게 매스스타팅 페이스 메이커와 메달 가망없는 여자 팀추월 훈련이 소외된것이다. _ 이게 기본전제임. 여기까지 너빼고 모두가 현상황을 인식하고 있음.
연맹의 편애 존재의 이유는 메달권 확률을 확실히 올려주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입으론 파벌 해체를 원하지만 금메달 뽕을 원하기에 역설적으로 금메달 확률을 올리기 위해선 파벌이 필요악으로 존재할 수 밖에 없다. 결국 노선영선수 저격도 부질없고 연맹 파벌해체도 요원하다. 전명규 부회장이 밀어준 매스스타트가 모두 메달 사냥에 성공했기에.
이게 본문 이야긴데 내가 언제 무슨 주장을 했냐?ㅋㅋㅋㅋㅋ
볼일을보면못참는성격
왜 에이스한테 몰아주면 안됨? 엘리트 체육 지원도 다 세금이고 그 목표가 메달이고 메달을 따지 못하면 의미가 없는거고
그것도 실력있는 사람들한테 기회가 되는건데
왜 부족한 사람한테도 그런 '혜택'을 줘야 하는건지?
페이스 메이커가 한국에서만 하는 작전이었나?
페이스 메이커가 한국에서만 하는 작전이었나?
더러운 희생이었나?
난 몰랐네?ㅋㅋㅋㅋㅋㅋ
부산광역
정사판에도 댓글로 내 의견남겼지만 체육인 양성이 엘리트체육인 이상 연맹파벌의 근본적 해결은 불가능하다는게 내 생각이란거임.
그런데 넌 처음부터 전제자체가 잘못됐다고 하니 하는말임. 수많은 댓글중에 니같이 주장한 애는 첨임.
볼일을보면못참는성격
문제가 없는걸 문제가 있다고 하니까
그 문제가 있다고 하는 부분이
단순히 남한테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서 그런거고
난 그 부분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해^^
남의 이러이러했으니까 너가 이상한거야 라는 좆같은 소리 하지마시고
부산광역
1. 지금 빙상연맹 파벌의 핵심은 한체대 출신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전명규 부회장의 사랑을 받는 선수냐 아니냐임.
라고 내가 본문에 적었는데 이 전제를 부정하는거?
볼일을보면못참는성격
애초에 그 편애라는것 자체도 엘리트체육의 이해도나 전략에 대한 페이스메이커에 대한 이해가 없으니까 생긴 오해니까
근데 그 오해를 물고뜯고 가십으로 만들려고 하니까 한심한거고
그 오해를 만든게 엄격한 도덕적 청결이라고 생각하는거임
부산광역
내가 글에서 내놓은 가설은 현재 파벌은 출신 파벌이 아니라 편중현상이다.
실제로 그 편중현상때문에 금메달 확률이 올라간다.
니가 이 전제를 지어낸 이야기라며 부정했거든? 뭐 노선영이 말이 바뀌었다니 너네는 그래서 문제라니.
전제가 틀렸다니.
하지만 전제가 맞아도 문제가 없다니. 하나만 해 하나만. 전제가 틀렸지만 틀린 전제도 문제는 없다라니 그럼 깨시민인척은 왜함 멍청하게
볼일을보면못참는성격
부산광역
볼일을보면못참는성격
그냥 제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거기서 문제가 되는것만 지적해주세요
부산광역
볼일을보면못참는성격
너는 더 할말이 없으면 그걸로 끝인거야
왜 치졸하고 더럽게 나중에 뭐 갖잖은 정신승리를 하려고해
그냥 넘어가면 되는걸 말 길게 나오게 하냐 또
부산광역
볼일을보면못참는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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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잘잘못을 가리는 직업이 사회에서 가장 엘리트 대우를 받고 있다는걸 너네가 깨닫길 바람
너네는 이런 소설을 쓰며 그리고 사회에서 인민재판으로 누굴 매장 시킬만한 그런 능력도 자격도 없음"
'너네'라고 하는것만 봐도 글쓴이가 아니고 한 부류에 대한 이야긴데
왜 그걸 굳이 글쓴이 글에 대입하려고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