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플레인 들어와서 사장이 본인 딸이라고 해명했으면 그냥 넘어가는거지

거기서 계속 아동학대니 뭐니 질질끄니까 노답이란거지.

무전취식 하고 가는 사람 봐서 사장한테 신고했더니 사실 사장 아들이었음. 그럼 니같아도 그냥 넘어가지 않겠음?

설명을 들었음에도 쟤는 왜 공짜로 먹냐고 무전취식했으니 경찰에 신고할꺼라고 계속 따지는게 정상?

당연한 소리를 하네~ 본인 사업장에 대해서 어떻게 하든 사장 마음이지

그거가지고 컴플레인 계속 넣는 년들이 멍청한거지

그럼 저 카페 불매운동을 하던가 ㅋㅋㅋㅋㅋ 사장한테 따져봤자 뭘 얻겠냐?

도대체 왜 마인드가 안된건지 이해가 안되네~ 애새끼들 데려와서 관리 안하는 부모때문에 노키즈존 하는건데

사장이 자기 딸 알아서 관리하는건 예외로 둘수있지. 본인 사업장인데?

내가 음식점 사장이면 내 자식한테 음식 공짜로 먹이는것도 안되나??

음식에서 머리카락 나온거랑 같냐? 사장 딸이 카페에 있다고 해서 저 여자들이 피해를 본게 있음?ㅋㅋㅋㅋ

컴플레인 들어와서 본인 딸이라고 했는데도 여자들이 거기서 계속 항의하니까 글올린거 아니냐~

밖에서 보는게 문제냐? 해명했는데도 지랄하는게 문제지 ㅋㅋㅋㅋㅋ

사장딸이 시끄럽게 한것도 아니고 누구도 피해본 사람이 없는데 컴플레인을 왜 넣음? 커피에 머리카락이라도 나왔음?ㅋㅋㅋㅋ

자기자식만 되고 남의자식은 안된다고 항의했다 - 이부분에서 컴플레인 넣은 여자들은 사장딸인걸 알고 있다는건데??

그럼 사장이 본인 딸이라고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문제삼는거임.

문제될게 뭐있음? 노키즈존을 하는 이유가 뛰어다니는 애새끼들때문에 하는건데

사장딸이 뛰어다니기라도 했다는 증거는??ㅋㅋ 피해를 입어야 컴플레인을 하는게 기본규칙 아닌가?

넌 식당가서 그냥 심심하면 사장한테 컴플레인 넣나보죠?

그니까 내 말이 컴플레인 들어와서 본인 딸이라고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따지는게 문제라고~

사장한테 피해본것도 아니고 그거가지고 따져서 뭐 어쩔껀데? 법을 어긴것도 아닌데?

사장한테 해명 들었을때 거기서 끝내고 맘카페에 올리던지. 사장이 그거 알면 알아서 대처 하겠지. 글 올린 이유도 그거때문이구만.

그럼 나한테 피해가 온것도 아닌데 따지는 마인드는 도대체 뭐냐??

상식적으로 내가 피해를 입어야 따지는게 정상아님?

주문을 늦게 받아서 내 시간이 낭비되거나, 음식에 머리카락이 나왔거나, 카페에 있는 애새끼가 존나게 시끄럽게 굴어서 방해되거나

어쨌든 피해를 봐야 따지는게 정상이지

저 사건에서 아동학대까지 들먹일 이유가 도대체 어딨는지 부터 설명해봐라 ㅋㅋㅋ

가게일하면서 애를 제대로 못돌본다는게 어딨냐?

애가 떠드는것도 아니고 혼자 가만앉아서 공부한다는데 그게 아동학대?? 참 대단한 마인드시네~

너나 ㅇ병 떨지마세요~~ 아동학대라고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것도 말이 안되는건데

나중에 학대많이 하시겠네~ㅋㅋㅋㅋ 국어 공부나 더해라~

사업을 하는데 운영방침으로 손해를 보는부분을 감수하고노키즌 존 한거고 따질수도 있는것도 맞다 불매도 충분히 할 수있고
근데 따지는 포인트 들이 잘못되고 지나치게 확대해서 따지는걸 사람들이 머라하는거지
넌 진짜 공부 좀 해라 외국에서 10년동안 놀았냐?
예를 드는 포인트가 자꾸 지나치게 빗나가잖아 ㅋㅋㅋㅋ

1. 애들 관리 안해서 생긴 노키드존

2. 카페 주인 자식이 조용하면 문제 없음

좋은게 좋은거가 아니라 애들 패서라도 조용하게 시키는 프랑스나 남의 눈치 존나보라는 일본이었으면 안생겼음

이상한 논리로 헛소리 ㄴㄴ

아~ 미국사시는구나 그래서 어쩌라고?

애새끼들 보기 싫어서 노키드존이 아니라 애들이 난리치는데도 관리안하는 엄빠들 때문에 노키드존인데?

애새끼나 중고딩이 싫으면 성인전용이 유행탓겠지요? 헛소리 그만하고 욕 그만먹는게 낫겠죠?

법적으로 불법인 행위를 여기다가 비유하는거보면 댁도 존나 깝깝하게 사네요 에휴 규칙이 왜 만들어졌고 법이 왜 만들어졌는지 이유가 우선이지 머저리인가

아니 시비는 지가 터놓고 시간소비했다고 댓글달고 가네 개소리 짓껄이고 걍 쳐가도 뭐라 안함

원칙은 조용한 분위기지 애들 혐오가 아냐 시발 애새끼가 핏불처럼 쳐무냐? 뭔 자기 자식까지도 원칙 이지랄이야 비유 좆도 못드는게

사업도 안해본 새끼가 할 말 없으니 토낀거 같은데 ㅋㅋㅋ 글쓰는 꼬라지보니 공부도 안하는 새끼같더만 나한테는 10년 살다왔다고 하고 다른댓글에는 10년째 살고 있다고 하고 ㅋㅋㅋㅋㅋ

A. 나는 총가지고 다른 사람들 안쏘니까 극장에 들고들어갈게요 ^^
B. 우리개는 다른 사람들 안무니까 입마개 안해도 됩니다~ ^^
C. 제가 여기 사업장 점주인데 남편 퇴근까지 집에 혼자 둬야해서 부득이하게 문제 생기지 않도록 카페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어요~ ^^

3단비약 오졌다 진짜 내가봤을때 너는 페이퍼에 들이는 시간과 관계없이 랭귀지아츠나 각종 관련된 과목에서 고학점받기는 정말 힘들겠다. 내가 애들 SAT나 AP 과외하면서 항상 느끼는 특징이 한국어를 못하고 논리전개력이 떨어지면 글 자체를 못쓰더라. 그래서 내가 억지로 템플릿 주고 끼워맞춰야 점수 억지로 내던데 니가 딱 그런케이스인거같다. 고생해라 10년산거 딱히 부심부릴거 아니다 ㅋㅋ 누구는 10년살고 컴칼들어가서 졸업반에 캘큘러스 배우고 누구는 1년살다와서 한국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HYPMC 장학금받고 다니니까 ㅋㅋㅋㅋㅋㅋ

자 그러면, 사장 지인이 있어. 사장도 잘 알어
거기 애들은 되게 착하고 조용해.
그래서 그 사람은 애 데꼬 오라고 했어.
자 니 말 대로면 문제없지?
근데 그런사람이 하나둘 늘어났어
가게는 분명 노키즌데 애데꼬 온 사람이 많어.
근데 조용해서 딱히 문제는 없어.
근데 일반손님이 애데꼬 갔더니 노키즈존이래.
저 애들은 뭐냐 했더니 저 애들은 조용한 애들이래.

자 니 말대로면 이것도 아무 문제 없는거지?

애초에 그 정도 되면 노키즈존을 붙일일도 없었을것. 노키즈 존을 붙인 곳은 과거에 애새끼가 한바탕 한 곳임

그 지랄하고 싶으면 노키드존 풀고 하겠죠 욕먹고 싶은건가?

사장 딸 내미가 지랄발광하면 자연도태됨
당장 방해가 안되는데 노키즈존이라는 이유만으로
지랄하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됨
인과관계가 역전됨. 노키즈존이 법적으로 정해진것도 아니고 사장이 컨트롤 안되는 손님 때메 빡쳐서 자기 가게룰로
정한건데

언제부터 노키즈존에 방해 안되는 아이는 상관 없다는 개념도 같이 들어갔나요?

제가 영어를 잘못 배웠나요? No Kids 맞나요??

법적으로 정해진것은 아니지만 본인의 편의성을 위해서 자기 영업장에 규칙을 만들었지만 나는 적용 대상이 아닌 그런 규칙 말씀 하시는거 맞죠?

노키즈존의 기준은 손님이지 사장이 아님.
사장입장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손님을 받지 않겠다고 한것이 노키즈존임.
어린이 금지구역이 아니라고.

내새끼는 당연히 되지

애초에 노키즈존이 애새끼들 제어못하는 멍청한 매미새끼들때문에 한건데

자기 딸 자기가 컨트롤할 능력있으면 자기딸인데 들여보내도 되지

그런데 그 딸마저 지랄하면 손님들이 '저기는 노키즈존이라면서 지딸은 지랄하게 냅두네' 하고 떠나가니까 자기가 알아서 컨트롤해야지

그런 논리면, 모든 부모가 다 애 제어가 안되서 노키즈한게 아닐텐데?
나는 내자식 잘 관리한다 그런 손님은 애데꼬 입장 시켜주나?

애초에 저사장도 문제가 있긴함 딸을 데려와도 좀 으슥한곳에 하거나 카운터에 앉혀야지 노키즈존에 떡하니 애 있으면 당연히 애매미새끼들 어그로 끌리지

그리고 잘관리한다는건 사업자의 입장에서 보는거지 소비자가 아무리 잘관리합니다 이지랄해도 사업자의 입장에서 좆같으면 좆같은거임

나 전에 일할때 왠 아줌마가 유모차를 끌고왔는데 그 애가 다짜고짜 애 엄마한테 지우개를 던지더라고. 그러니까 그 아줌마가 하는말이 '아이구 우리아들 잘던진다! 야구선수 되겠어' 이지랄함. 과연 그사람은 자기가 문제인줄 모르고 돌아다니는걸까?

자 그럼 니 말대로라면,
사장은 자기 딸 완벽하게 관리 잘 할까?
사장도 내 새끼가 하는 행동은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는건데?

나도 애들 싫어서 노키즈존 자주 가는데,
사장이 지 애라고 가게안에 두면 안갈것 같다.

그르니까 내가 마지막에 말했잖아. 사장도 처신 좆같이 하면 손님들이 노키즈존때문에 갔는데 아직도 애새끼 있는거 싫어서 안갈거라고

사장이란사람이 그정도 판단은 자기가 해야지

1. 노키즈존 카페에 갔는데 애가 있다. 나는 애도 있는데 애가 워낙에 덤벙대고 활동적이기도 해서 나 혼자서 앉혀놓기에는 힘들어서 부득이하게 친구들 만날때는 데리고 다니지를 않는다. 그래서 궁금해서 사장님께 여쭤봤더니 본인 아이고, 집에 혼자 있어야 해서 부득이하게 카페에 데려다놓는다더라. 얌전히 앉아 있는 모습이 부럽다 우리 애도 좀 저랬으면 좋겠다. (정상)

2. 노키즈존 카페에 갔는데 애가 있다. 나는 애도 있는데 애가 워낙에 활발해서 나중에 커서 뭐라도 될 것 같아서 기분이 좋은데 요즘 노키즈존 카페가 많아서 불편하다. 그래서 빡이쳐서 사장님께 항의했더니 본인 아이라길래 우리 아이 차별하고 학대하는것 같아서 맘카페에다 글 쓰고 불매운동하자고 할거다라고 말해줬다. 커피는 끝까지 다 마셨다 아까우니까. 속이 다 시원하다. (미친년)

이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