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주장하고자 하는걸 스스로한테 적용시켜보는게 어떨까
빈약한 근거로 오해해서 합리적 근거가 있다는듯 말했다고? 애초에 내가 본게 니 글 뿐인데 어떻게 합리적 근거를 얻지?
마냥 논리적인척 하고 싶어하는것처럼 보이는데 전제 자체가 어불성설이잖아 니가 너에대해서 어디 정확하게
명시해놓은것도 아니고 댓글 쪼가리 따위만 읽고 남에대해 왈가왈부하는건 너나 나나 다를바가 없는걸

의혹제기는 하지 말았어야한다는 부분에서. 그럼 너도 하지 말았어야지.

너한테 적용하고자 하는건 내 스스로에게도 물론 적용한다.
그러나 내가 네게 하는 말은 명시적으로 니가 한 말을 근거로 삼아 니가 주장하는 바를 부정한 것인데 합리적인 근거가 없나?
니가 내 글을 봤다니 니가 나를 병으로 추론할 수 있는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려면 적어도 내나 나 스스로를 병으로 오해하게 할만한 발언을 했거나 명시적으로 나는 '병'출신이라고 언급한 것을 봤어야 하는데 그런게 있긴한가? 난 항상 내가 간부출신임을 밝혔는데?
마냥 네 주장을 합리화하고 싶어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 전제 자체가 어불성설이잖아. 말 그대로 내가 병이라고 어디 정확하게 명시한 일도 없고 단순히 해병대 나와서 해병대 나왔다고 한거고 간부출신이라 간부출신이라고 했으며 학군출신이라 학군출신이라고 했는데 해병대 출신이라는 것만 보고 남에 대해 왈가왈부한건 니지 내가 아니야. 아니면 니가 알고 있는 해병대라는 조직에는 간부가 없나?

의혹제기는 하지 말았어야한다는 부분에서 그럼 너도 하지 말았어야지는 뭔소리냐?

내가 해병대라고 밝히지 말았어야 한다는 소린가?

적어도 니가 빈약한 근거로 잘못된 추론을 한건 인정하고?

니가 괜히 나랑 분란을 조장하기 싫었으면 애초에 "쟤 좀 이상해보인다 군대관련글마다 장문의 리플달리게 만드는 주범이네
여기선 자기가 학군단이었다고 하는데 저번 어떤 글에선 해병대출신이랬음ㅋㅋㅋ 군대에 자격지심이라도 있는듯"이랍시고 글을 싸지 말았어야지. 저건 내가 아닌 누가 봐도 시비라고 밖에는 안보여질텐데? 니가 말하는 내가 제시하는 인간상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여기서 내가 언급한건 딱 하나임 인과관계, 선후관계 파악 잘 하라고. 니 눈에는 "그럴리가 있나... 학군보다 훈련 빡쎄게 시키면 시켰지 덜시키지는 않는 동네가 사관학교인데... 아마 홍보영상 찍는다고 연출하거나 한게 아닌가 추측해봄... 그리고 너도 알다시피 행군 낙오자들 군장은 훈육관님이 들어주고 걸어서라도 행군완주하게하거나 하잖음..." 이게 비하나 조롱으로 보이나보네

그리고 니 논리나 제시한 근거에 문제가 없다면 니쪽이 문제라는 생각은 안한다고해서 하는말인데
이번엔 니가 제시한 것들이 사실이 아니니 문제라고 생각했으면 한다

결론적으로 팩트만 따져보면 너도 잘 모르는데 상대방 무시하고 비하한거잖아
이게 니가 제시한 장교로서의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지?
왜케 다른사람한테 공격적인지 모르겠네

다시 묻는다 니 눈에는
그럴리가 있나... 학군보다 훈련 빡쎄게 시키면 시켰지 덜시키지는 않는 동네가 사관학교인데... 아마 홍보영상 찍는다고 연출하거나 한게 아닌가 추측해봄... 그리고 너도 알다시피 행군 낙오자들 군장은 훈육관님이 들어주고 걸어서라도 행군완주하게하거나 하잖음...
이게 비하나 조롱이나 혹은 홍보영상찍는게 팩트라고 말한거냐?

말을 하다보니 알게된건데 니 말투가 의도한건진 모르겠지만 상대방과 싸우고싶어하는 말투로 느껴진다
나는 너랑 논리대결을 할 생각이 없어 니가 하는소리에 대해 감정 배제하고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만 몇자 적을게

1. 의무와 강요 그리고 요구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길 권함. 실제로 난 니가 제공할 의사 없다면 니 말이 맞다하고 넘기겠다고 의사표시 함
정보조희는 니가 과거에 직접 스스로 썻던 글과 지금의 글 사이의 괴리감을 해소해보고자 한 말일뿐 나한테 정보 달라는걸 강제적으로
요구하거나 어떤 힘을써서 의무로서 행동하게 한적이 일절 없음. 선동? 니가 했던 말을 그대로 옮긴것일뿐 없는사실 쓰지 않았음

2. 육사나온 입장에서 저 상황은 팀원끼리 목적지까지 행군완료가 임무이기 때문에 팀 동료간 원조행위 가능.
즉 성별 관계없이 돕는게 허용. 단지 남자보다 여자가 신체적으로 체력이 약한경우가 다수이기때문에 저런 상황이 나온것일뿐
즉 저게 연출이라는 니 말이 처음부터 오류임 연출이라기보단 저건 원래부터 팀원끼리 돕는게 허용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상대방을 깔보고 헛소리취급하고 지능이 딸리는 사람 취급한건 너였음.
단지 의견을 제시한 수준에서 끝내고 싶었다면 위와같은 인신공격이나 비하발언은 하지 말았어야한다고 봄
그걸 한 이상 넌 니 의견이 단순 뇌피셜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기정사실화하고 상대방을 비하한 행위를 한 거밖에 안됨

1.니가 정당화 해야할 것은 애초에 니가 처음부터 요구한 장교복무사실에 대한 확인가능 자료 요구에 대한 사항. 니가 내게 제공할 여부가 없다면 그걸 맞다고 인정하고 넘어가겠다고 한 것은 내가 니 요구에 대하여 거절의사를 분명히하고 거기에 대한 자료 제출등의 의무가 없음을 밝힌 이후였음. 일의 선후관계를 파악할 것. 더욱이 너는 "해병대라면서 이젠 학군단이라고 한다"라고 말하며 두가지 사실여부의 양립 가능성을 부정하는 논조로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직접적으로 위에다 "이상한 놈"이란 표현을 씀으로서 해당 사실의 증빙 자료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이상한놈이 되는 식의 '선동'을 하고 있는데? 더욱이 난 단 한차례도 개드립에 내가 병 출신이란 소리를 한 적이 없음. 내가 했던 말을 그대로 옮겼다는데 내가 병 출신이라고 한 일이 있으면 가져와보기 바람. 니가 나를 병출신으로 전제하고 학군출신이라고 이제와서 헛소리를 한다는 식의 논조를 명확히 하고 있음은 니가 뒤에 "병으로 21개월 복무 한 것 처럼"이라고 언급한 부분에서 드러나고 있음.

2.처음 덧글에 나는 "육사가 더 빡쎄다"고 언급하고 있음. 오히려 본 덧글을 단 애가 육사를 깔보는 듯한 어조가 느껴져서 그건 아닐거라고 중립기어 넣으라는 의도. 육사를 깔보고 있다는 것이 내 오해였다면 좋겠으나 뒤에 그에 따른 별다른 해명이나 내가 언급한 "육사가 더 빡쎔"이라는 것에 별다른 동의 또는 첨언 등은 없는 것으로 보아 전혀 근거 없는 추론은 아닌 것으로 보임. 잘 알지 못하는 상황이니 육사 무시하지 말고 중립기어 넣으라는게 내 발언의 요지이고 그걸 육사를 까는 내용으로 보는 니 추론의 합리성에 큰 의문을 표시하는 바.

3. 보다 온당하고 적합한 언어표현의 가능함을 얘기하고싶다면 스스로의 언사부터 체크해보길.
제 3자 입장에서 보기엔 상대방보다 더 상대에게 모욕을 주고싶어하는것처럼 보임 댓글만 읽어봐도 알 수 있는 사실.
"니 말은 촬영을 위해서 여군 군장분배를 연출했다고말하는거야? 안전통제, 통솔이랑 낙오자들꺼를 대신 들어주는거랑 뭔상관이냐
라는 말을 공격적이고 시비거는 언사라고 인식하는 수준이라면 먼저 언급한
'그런건 낙오해야 알게되는게 아닌데..' 라는 언사도 충분히 상대방을 모욕할 의도로 쓴 것이라고 보임
애초에 저정도를 시비로 받아들이는 사람이라면 말을 먼저 더 조심해서 할 생각을 할텐데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음 상대방이 한것보다 더하면 더했지.

3. "그런건 낙오해야 알게되는게 아닌데..."라는 부분에 대하여 상대에 따라 기분나쁘게 받아들일 수 있음은 인정하겠음. 그러나 니가 그것을 모욕할 의도로 쓴 것이다고 확정적이게 말할만한 정합성이나 정당성은 전혀 없다. "그건 아닌것 같은데..."와 "그럼 그게 맞단소리냐?"가 주는 어감상의 차이는 명확함. 더욱이 내가 가장 문제삼는 것은 그것이 비록 공격적으로 느껴졌다고 하여도 문맥상 나올만한 말을 한거라면 그에 대한 답변을 할 용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서 밝혔듯이 훈련중 훈육관님이 하시는 일의 '나열'을 마치 '인과관계'인양 말하고 있음. 이것부터 이미 내가 써놓은 말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았거나 잘못이해하였고 그에 대한 반작용이 나타났음이 명확한데 이를 근거로 해당 발언이 시비로 보지 말아야할 여지와 시비로 받아들일 수 있는 여지중 어느것이 더 큰지 생각해보길 바람.

1, 2 번은 내가 말한 내용과는 핀트가 하나도 안맞고 전혀 별개의 새로운 문제만 만들어내는거같아서 답변 할 의지가 안든다
애초에 해결될 기미도 없고 새로운 문제만 만들어가는게 니 의도라면 어울려주고싶지 않음
니가 말한 3번 이건 내가 너한테 더이상 답변하고싶지 않게 만든 가장 큰 이유야
애초에 넌 니가 한 말은 다 정의고 남이 너한테 한건 다 부정된걸로 인식하는건가 하는 의문이 생기게 만드네
니 그 공격적인 성향도 거기에서 나온거같고
상대방이 한 말을 명백히 조롱하려는 의도로 뭔가를 더 추가해 쓰는 니 그 버릇도 저런 인식때문인거같고

딱 니가 말하는 거 그대로 돌려준 것 뿐. 니가 글 쓴것 그대로 돌려준게 조롱으로 느껴진다면 애초에 니가 쓴 글이 상대방에 대한 모욕이나 조롱을 위한 글이었다고 판단해도 큰 이견은 없을테지?
1,2번이 니가 말한 내용과 핀트가 하나도 안맞는다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니가 애초에 문제의 초점을 잘못잡고 이상한 소리를 했다는 것이지. 대표적인게 내가 육사를 모욕했다는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는 위의 글로 충분히 해명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대립되는 두 의견이 있을때 니 논리대로면 한쪽이 틀렸으면 다른 한쪽도 아 나도 틀린부분 있어 라고 해야 한다는 소리인가?
애초에 내가 문제를 제기한건 육사를 깔보는게 아닌가 싶은 학군출신의 덧글이었고 그에 대하여 육사가 빡쎄면 빡쎘지 학군이 육사한테 그런말을 할 입장은 아님을 '완곡히' 표현했다. 그게 내가 맞고 상대가 무조건 틀렸다고 말하는게 되는건가? 상대방이 한 말을 '명백히' 조롱하려는 의도로 뭔가를 더 추가해 쓰는 버릇? 니가 뒤에 이어진 물음들에 대하여 합리적인 답변이 가능하다면 과연 그게 '조롱'이 될까? 아무리 봐도 그저 니 의견을 정당화하거나 합리화할 근거가 부실하니 조롱으로 몰고가려는 것으로 밖에는 안보인다.

흠..문제가 심각하군...... 어렸을때부터 어머니가 스피치학원 운영하셔서 토론문화 아주 어릴때부터 접했고
한때 스피치, 면접논술, 글쓰기 강사로 일한 경력도 있다. 이게 뭐 어쩌라는거냐 싶겠지만
대화를 좀 나눠보면 상대방이 어떤사람인지 대충 보인다
그리고 내가 가장 대화하기 싫은 사람이 딱 너같은 부류라고 한다면 이것도 시비로 받아들이려나
왜 자꾸 별로 의미도 없고 해결 되어봤자 어느한쪽이 딱히 이득인것도 아닌 소모적인 논쟁을 끊임없이 이어가고 싶어하는거야?
너같은 애들을 상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시라는걸 안다
왜냐면 답이 없거든
내가 무슨 말을 해봐야 시비로 받아들이고 계속 새로운 문제만을 만들어낼거고 넌 그게 즐거울텐데
내가 거기 어울려줘야할만한 이유가 있나
어차피 무슨말을 하든 넌 또 꼬투리를 잡을텐데 내가 핀트를 잘못 잡을수 없는게 애초에 1, 2, 3이 내가 말을 시작한거거든
말을 시작한 사람이 핀트를 잘못잡는다? 첨들어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니가 지기 싫어하는 자존심 센 다혈질이라는건 알겠어
왜 항상 니 글은 논쟁으로 번지는지도 이해되고

니 성장과정에 대해서는 관심 없지만 토론경험이나 대회출전 같은걸 했어도 너보다 적게 하진 않았을거로 본다. 학교를 나와도 너보다 클라스가 높으면 높았지 낮은곳을 나온것도 아니고 ㅋㅋㅋ 대화를 나눠보면 너라는 사람이 어떤지 대충 윤곽이 잡힌다. 대화하기 싫으면 니가 안하면 되는 것이고 적어도 내가 부정못할 근거를 들이대면 되는 거다. 너의 주장에 대해서 우선 짚고 넘어가고 싶은것은 내가 육사를 비하하고 모독했다는 것인데 그에 대해서 관계없는 소리 그만하고 니 주장을 정당화 하고 싶다면 내가 육사를 비하했다는 근거부터 들이밀어봐라. 그게 아니라면 니가 너의 그 경력을 들이밀며 자부심 넘쳐하는 논리적 사고능력에 문제가 있다는 소리 말고 뭐가 있는지 난 잘 모르겠네.
니가 문제를 제기한 1,2,3에 대하여 해명이란 해명은 다 했고 그 문제 제기 자체가 당초 문제 사안에서 초점이 어긋난 것인데 문제를 제기한 쪽에는 문제를 제기할 수 없다? ㅋㅋㅋㅋ 첨들어보는데 ㅋㅋㅋㅋㅋ
아무튼 니가 합리적 사고능력이 부실하고 본인 주장이 반박당하면 물타기하는게 특기라는건 알겠어
왜 니랑 '대화'란게 안되는지도 이해되고

나 니가 육사 비하하고 모독했다고 한마디도 한적없고 그걸 문제삼은적도 없는데
왜 자꾸 쉐도우복싱하는지? 난 그런거 관심도 없는데
그리고 수상경력이 뭐 얼마나 되는데? 토론이 생활이었던 나보다 니가 어떻게 더 경험이 많다고 자신하는데?
학교를 어디나왔길래 나보다 클라스가 높다 자신하는데 내가 어디나왔을줄 알고ㅋㅋ
지금 이 내용 그대로 영어로 니 궤변 늘어놓는것도 당연히 가능하겠지?ㅋㅋ 클라스 궁금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한건 해명이 아니라 새로운 문제제기지 뭘 해명을 해ㅋㅋ 내가 뭘 물타기했는데? 근거는?
내가 왜 사고능력이 부실한데? 근거는?
왜 니가 한말들은 전혀 문제가 아닌데?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근거는?

1.니가 육사 비하하고 모독했다고 문제삼은 부분에 대해서는 하단에 제시 했음.
2.수상경력? 학창시절 토론대회 입상실적 가져오면 되냐? 본가에 상장같은거 보관된걸 아직 안버렸으면 수상 일자나 주최단체 등등 제시가 가능하다만? 안타깝게도 지금은 본가가 아니라 나와서 살고있네.
3.학교? 연대나왔는데 왜? 육사 때려치고 설포카 편입이라도 하셨나?
4.니가 애초에 한 문제제기 자체가 오류투성이이고 그 해결이 선행되어야하는데?
5.니 사고능력의 부실하냐고? 내가 해병대라고 한 것만 갖고 나를 '병'으로 판단한게 그 첫번째 근거요 위에 처음에 걔가 무슨 말을 했는지 '관심 없다'로 일관하며 제대로 보지도 않고 내가 무작정 먼저 시비를 걸었다는게 그 둘째이고 열거하자면 줄줄이 나오는데 그걸 파악이 안된다면 그건 니 문제일뿐.
6.해당 사안에 대한 내용은 이미 언급 했으므로 궁금하면 니가 덧글 로그를 참조할 것.

그리고 말하는 태도가 상대방을 너한테 굴복시켜서 니 의도를 상대방이 납득하고 인정하게 만드는걸 즐기는거같은데
처음부터 논란이 된 문제에 대한 니 주장은 사실이 아닌걸로 결과가 드러났음에도 부수적인 요소에 집착해서
하나하나 꼬투리잡고 남 얘기를 절대 받아들이지 않고 오직 니 입장만 생각해보라고 하네
나는 누구 편도 아니기때문에 니 입장에서도, 쟤 입장에서도 생각하고싶지않아
그냥 문제를 얘기할뿐이야
결과를 제시했는데 인정하지않고 거기로부터 파생된 사소한것들을 꼬투리잡아 소모적인 논쟁을 이어가는게 니 취미라면
그런 변태적 즐거움의 희생양이 되고싶진않다
니가 남이랑 논쟁하는거 좋아하고 지기싫어하고 사소한걸로 시비거는거 못참는다는거 그건 그냥 그게 너니까 이해하겠는데
그런 사람이랑은 어울리고싶지 않은게 내 입장이라 너랑 말하고싶은 의지가 하나도 없네

진짜별것도 아닌걸 항상 논란거리로 만들고 상대방과의 논쟁을 누가 이기고 지는 싸움으로 만들어가는게 눈에 보이는데
그걸 지적했다고 별 얘길 다하게 만드네ㅋㅋ 난 니 장난에 어울려주고싶지않아
그냥 사소한걸 항상 논란만들고 넌 스스로 지기싫어하는 성격이라 생각하면서 상대방을 비하하고 무시하는 태도를 당연스럽게 보이는게
아니꼬왔을뿐이야 장교까지 했으면 성숙된 인격과 정의를 가지고 살라고 배웠을텐데 남을 쉽게 비하하고
쓸데없이 분노하길래 좀 의심도 됐었고ㅋㅋ
뭐 그게 니 자유고 정의라고 주장한다면 할말없다 나랑은 다른가보지
니 소모적일뿐인 논쟁에 더 힘써주고싶지 않다ㅋㅋ

그리고 말하는 태도가 부실한 논거에 의지하여 본인의 주장을 정당화하고 상대방을 매도하는 것을 즐기거나 본인이 틀린 부분을 지적당하면 그에 대한 것은 어물쩍 넘어가서 물타기하는 것을 즐기는 모양인데 처음부터 내 주장의 요지는 "정확히 어떤 일인지 모르니 중립기어 넣자"였고 그 요지파악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니가 파악한게 맞답시고 초점을 교묘히 비켜나가려하는게 놀랍네.
문제를 제기하고 싶다면 합리적인 근거에 기반하여 문제를 제기해라. 그게 아니라면 그냥 흔히들 말하는 '프로불편러'에 불과할 뿐이다.
앞서서 내가 말한 바는 오히려 육사에 대한 쉴드라는 데에 대한 피드백은 왜 못하냐?
결과를 제시 했는데 인정하지 않고 본인의 잘못된 추론에 기대어 소모적인 논쟁을 이어가려는 너의 변태적 즐거움의 희생양으로 날 타겟팅하지 말았으면 좋겠네.
내가 남이랑 논쟁하는거 좋아하고 지기 싫어하고 사소한거든 어쨌든 시비거는거 못참는건 내 사정이니까 신경끄고 그런 사람이랑 어울리기 싫으면 애초에 시비를 걸지 마라. 앞서 제시한 팩트에도 불구하고 어찌되었건 내가 육사를 깔보고 모독한다는 너의 그 놀라운 능력에 박수를 보낸다. 적어도 이 문장은 조롱하는게 맞으니까 오해없이 받아들여라.

지가 시비걸어놓고 논리로 밀리니까 상대를 모독하과 매도함으로써 지가 승자라는 식의 생떼를 쓰는게 눈에 보이는데 딱 내가 한 말과 지가 한 말을 근거로 반박해주니까 별 얘길 다하게 만드네 ㅋㅋㅋ 시비걸고 싶으면 얼마든지 걸어봐라 단 제발 팩트를 가져와서 말하고.
난 한차례도 니가 말한 그 교육상의 과정이 구라라고 한 적도 없고 육사를 깔본적도 없다 ㅋㅋㅋㅋ 혹시나 홍보영상 찍는 것일 수 도 있으니 육사를 깔보지 말아라는 주장에 대하여 "홍보영상 찍는게 아닌게 팩트이니 너는 육사를 깔본거다!"라는 너의 그 변태적인 추론능력이 아니꼬울 따름.
장교까지 했으면 성숙된 인격과 정의와 더불어 항상 합리적인 사고능력을 배양해야함을 배웠을텐데 그 성숙된 인격과 정의를 토대로서 남을 이상한 놈이나 군에 자격지심 있는 놈으로 '선동'하고 이미 밝혀진 본인의 잘못된 추론을 정당화 하는 것을 '합리적 추론'이라고 하는 네 모습이 개탄스러울 따름이다 ㅋㅋㅋ

흠.. 그래서 니가 다른사람에게 한 모욕적인 언사들은 다 정당하다 이거지?
내가 너한테 한 지적들도 니 궤변에 의하면 오히려 내가 더 문제이니 신경끄고 나만 잘하면 되는거고?
그런식으로 남을 공격하고 자신을 방어하면서 살면 참 즐겁겠다
난 니가 육사모독한다고 한적도 없고 쟤랑 뭐때문에 싸운건지 관심없고
그냥 군대글마다 논란만들고 남 비하하고 자기는 남 비하 아무렇지 않게 하면서 남이 자기 비하하는건
눈에 불켜고 달려들길래 그게 보기 싫었던거고 그걸 지적했을뿐인데
되게 횡설수설 아무얘기 다하면서 논리적인척 하네ㅋㅋㅋㅋ
논란좀 그만 만들면 안되냐?
상습적 분란조장도 밴 사유라 말하는건데.

이러니까 너한테 합리적인 추론능력이 부족하다는거다.
상대방이 먼저 시비를 걸었더라도 그에 대해 내가 모욕적인 언사로 대응한것 자체가 문제라고 한다면 뭐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음을 인정한다.
다만 거기에 대하여 나는 상대방이 시비를 걸고 있다는 것을 근거로 내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있는것이고 니가 장교출신자로서 그래도 그렇게 대응하면 안된다 라고 한다면 니 의견에 크게 일리가 있음 또한 인정하겠어.
그러나 상대방의 시비질이 전제된 상황이라면 그것은 '방어'로 봐야지 '선제공격'내지는 '공격'으로 보기에 무리가 있다고 본다.
"육사나온 입장에서 ~ 지능이 딸리는 사람 취급한건 너였음." 나는 육사가 빡쎘으면 빡쎘지 학군보다 덜하지 않다는 논조의 글에 이와 같은 말이 나온것 부터가 니가 나를 육사를 비하하는 사람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보는데? 니가 말하는 '상대방'이란게 육사가 아니라 원 덧글 쓴 학군출신 애를 말한거라면 정확히 어떤 일인지 모르니까 육사를 비하하지 말고 중립기어 넣자는 첫 덧글을 어떻게 상대를 비하하고 지능인 딸리는 사람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몰 수 있지? 또한 너는 "쟤랑 뭐때문에 싸운건지 관심없고"라고 한 시점에서 일이 어떻게 돌아간지 전혀 파악을 못하고 있음이 명백해지네. 개드립에 올라오는 글이라고 해봤자 개병대 까는 글이 절대 다수인데 해병대 나온 입장에서 깔건 까되 까지 말아야 할 것은 까지 말자고 하는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나 말고도 다른 덧글들에서도 볼 수 있듯이 개드립에 해병대를 맹목적으로 혐오하는 정서가 짙게 깔려있다는건 나만 느끼고 있는게 아닌데? 애초 본문 자체가 논란의 여지가 있음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수준... 되게 횡설수설 아무말 대잔치하면서 논리적인척 하고있네...
제발 논리적인'척' 좀 안하면 안되냐?
니같이 시비거는건 밴 사유라 말하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일인가싶어 봤는데 니 존나 극혐이네 친구없지?
이런애가 어떻게 해병대 장교를 했다고 주장하지 단체생활 존나 못하고 왕따당할거같은데ㅋㅋㅋ
지가 남 모욕한건 방어고 남이 뭐라고한건 전부 시비 취급하네
혹시 정준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없이 말하지만 먼저 시비 안걸면 이쪽에서 공격적으로 나갈 일도 없다. 선후관계 파악 좀 잘하자.

내가볼땐 니가 시비건거 맞는데? 처음부터 상대방 무시하듯 깔보면서 말한것도 너고
너 친구없지?

그래? 니 의견을 좀 들어보자. 많다는 기준이 어느정도를 말하는지는 모르겠다만 어디가서 친구없단 소리 안들을만큼 있으니까 걱정말고

내 의견을 들어야만 알수있는건가???????? 그냥 니가 썻던글을 스스로 읽는것으로는 모름?
니 댓글은 니가 썻기때문에 상대방에게 무슨의도를 가지고 쓴건지 니가 제일 잘 알잖아
왜 이지경이 된건지 스스로는 모르고 남이 말해줘야 아는거라면 문제있는건데
솔직히 너 친구없지?

그렇기 때문에 네 의견을 묻는거다. 적어도 내가 시비로 받아들인 부분에 선행해서 달린 덧글에 대하여 나는 시비를 걸 목적도 없었고 시비건 것으로 판단될만한 덧글도 달지 않았다고 보는데? 그러나 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상대가 시비로 받아들일만한 요소가 있을 수 있으니 니눈에는 내가 시비를 먼저 건 것으로 보인다니 니 의견을 묻는거다. 앞서 말했지만 어디가서 친구없단 소리 안들을 정도로 차고 넘치니까 남의 교우관계 걱정마시고.

너 누가너한테 말하는것에 대해 시비건다고 주장하는 그 기준의 허들이 매우 낮던데
정작 너는 니가 상대방한테 하는말에대해서 그런걸 전혀 못느끼겠다고? 그게 니 문제인데
너 진짜 친구없지? 딱 왕따당하기 좋은성격이네

그 기준이 확실하게 구획을 그어 나눌 수 있는것인가? 그 기준이란건 상대적인 것이고 동일한 맥락에서 니가 니기준으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니 생각은 존중한다.
자꾸 친구없다는데 집착하는걸 보면 니가 친구없어서 자격지심이라도 느끼나본데 혹시나 니랑 놀아주는 친구가 있으면 참 좋은 친구들일테니 잘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 닉보고 정신병자일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예상보다 더 병신 혼모노새끼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그 기준에 대해 너처럼 말하는거 자체가 인간관계 경험이 현저히 적다는걸 반증하는걸 모르겠냐??
그래서 내가 계속 친구없냐고 묻는거고ㅋㅋㅋㅋㅋ
그 기준은 초등학교만 나와도 스스로 깨우치는건데 너 학교 안나왔냐? 아니면 학창시절 올타임왕따?
자기 친구없다는걸 참 참신한 방법으로 대답하네ㅋㅋㅋ
너 존나 불쌍하다 혹시나 한두명이라도 니랑 놀아주는 친구가 있으면 참 좋은 친구들일테니 너나 잘 해라ㅋㅋㅋㅋㅋ

너같은 놈들이 다양성을 해치고 자기만의 획일화된 기준하에 세상을 재단하여 그 틀 안에 사람들을 가둬두려하니 왕따를 당하지.
정신병이 있으면 병원에 가길 권한다. 부들부들 대는 꼬락서니가 넘나 가소로울 따름. 역시 친구 없는거 맞나보네ㅋㅋㅋㅋㅋㅋ

와 성격 좆같은 찐따보고 찐따라고 놀렸더니 다양성을 해치는 사람이 됐네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누가봐도 니가 먼저 시비건거 맞는데 왜 그게 다양성을 해치는게 됐냐?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나만의 획일화된 틀을 만들어서 틀 안에 사람들을 가둬?? 내가??? 언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가 아는 보편적인 기준을 내가 만들었냐? 말 존나 이상하게하네
정신병은 보통 방화범한테 정신병이 있다고 하지않나ㅋㅋ 존나 부들대면서 친구없냐는말에 자극 존나 받았나보네ㅋㅋ
너 진짜 친구없구나? 너 연대나오고 해병대 장교였다는것도 다 구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니 스스로가 병신인줄 알았으면 병신 취급을 안당했겠지. 반복할 레파토리가 떨어지니 욕부터 나오는 니 인성수준이 그대로 드러나는데 더 말해 무엇하리 ㅉㅉ

누가봐도 병신취급 당하고 있는건 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한테 댓글단 사람들 다 공통적으로 널 비난하고 있는걸 왜 너만모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없어서 인간관계에 어려움 겪고있는건 지금 니 꼴을 보면 충분히 알겠는데
눈에 직접적으로 보이는건 좀 제대로 봐야 하지않냐ㅋㅋ 정신병자라 그런가
지도 똑같이 욕하고 있는 주제에 뭔 인성수준ㅋㅋㅋ 지 얼굴에 침뱉기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혐오스럽다ㅋㅋ 그러니 친구도 없지 ㅉㅉ

해병대로간 동기 아는 애 한 명이 예전에 훈련받을때 훈육관님이 안된다고 이미 선 그은 일에대해서 병사들마냥 뭐가 말입니까, 아니 그냥 물어본겁니다 이런식으로 대들다가 태도가 왜 그 따위냐고 혼나는걸 봤었는데 해병대로 빠지는 애들이 다들 그런 성격이더라고
나는 쟤들이랑 비교당하는걸 수치로 여기는 부대출신이라 해병대 출신인줄 알았으면 첨부터 댓글 안달았을텐데...

쟤 진짜 싸이코다ㅋㅋ 처음부터 상대를 안해줬어야하는건데
자기가 엄청 논리적이고 똑똑한줄 알아ㅋㅋㅋㅋㅋ 저렇게 궤변을 늘어놔봐야
쟤가 주장하는거 전부 본질은 남을 비하하고 그걸 변명하는거밖에 안되는건데 말야
정말 쓸데없는데 인과관계, 전후상황 판단같은걸 하라하질않나
결국 남을 비하하고 자신을 정당화시키고싶은거 뿐이면서말야

니 논리는 딱 그거네. 상대가 한 발언의 이유나 인과관계파악은 관심없고 해당 인물이 한 발언은 일단 고까우므로 '아무튼'쟨 병신이다ㅎㅎ 딱 너한테 돌려주고 싶은 말을 그대로 써놓고 있으니 참 반박이 편하다 야 ㅎㅎ

ㅎㅎ 아저씨 이상한소리하다가 쳐발리고 똑같이 앞뒤 선후관계 파악 안되는 애 나타나서 편들어주니까 신나신 모양인데 니가 니 주장을 정당화 하고 싶다면 앞서 니가 한 이상한 소리에 대한 피드백 부터 있어야 하지 않겠어?

뭐지 너 성격 진짜 이상한거 암? 왜 다른사람이랑 얘기하는거까지 굳이 쓰레기같은 댓글다는거야?
너한테 진짜 쓸모없게 쓰여지는 내 시간들이 너무 아까워서 상대해주기 싫은데 언제까지 니 병신짓에 대한 피드백을 해줘야함?
'본질'만 보자고
너 스스로도 말했던 '뇌피셜' 그거 틀렸고
상대가 딱히 시비건것도 아닌데 시비라고 주장하며 훨씬 모욕적인 말들을 더 많이 해댔고
그 꼴이 보기싫어서 지적한건데 니 쓰레기짓에 대한 변호를 위해 니가 지금 그러는거잖아 아냐?
니 뇌피셜 니가 지껄이는거 니 자유고 다른사람 비하하는거 니맘인데 왜 지적하냐고? 그건 내 자유잖아
성격 진짜 존나 이상하네ㅋㅋㅋㅋㅋㅋㅋ애초에 쳐발렸다는 표현을 왜하는데? 이게 이기고 지는 싸움이냐?
거봐 내가 한말 맞잖아 왜 상대를 니가 쳐바르는데? 이게 대체 뭔데?
애초에 니 뇌피셜이 틀린거고 넌 상대방을 모욕할 자격같은거 없다니까

쟤 댓글 어차피 개소리일거 뻔해서 안읽었는데 자기가 이겼대?ㅋㅋ 초반부터 사람같지않은소리하길래 개인가 싶어서 멍멍 짖으라했었는데 알고보니 진짜 개니까 뭐...
너도 그만 사료주지말고 신경꺼버려ㅋ 쟤들 저러면서 쪽팔리는거 하루이틀이니 전통과 역사인데

보통 지금 니가 하고 있는걸 정신승리라고 하지 아마?

너한테 악플달았던 저새끼가 니가 사과요구하면 사과하겠대
꼭 사과받아내길
저새끼 몇개월간 존나 어그로끌고 논란만들던새끼가 참교육한번 하고싶었는데
걍 존나 정신병자였음 저새끼 사고방식이 진짜 정신병있는 새끼임

니 말대로 그 본질만 보자
내가 시비로 인식한 것에 대해서 시비로 인식하고 거기에 대한 별다른 해명이 없는 이상 그에 대하여 어떻게 대응하는가는 지적당할 사항이 아니다. 길가나 누가 니한테 죽빵 갈겼는데 그게 실수였든 의도한 것이었든 나는 맞았고 거기에 비례하여 한대 치든 정신 못차리게 때려 패든 그건 내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결국 니가 하는 말의 요지는 상대는 친게 아닌데 내가 맞았다고 주장하며 괜한놈한테 진상 부렸다는건데 맞은건 난데 내가 맞고 안맞고를 왜 니가 판단하는지 의문이다. 지 휘하 병력이 선임한테 구타당했다고 신고하고 선임이 아~ 그거 장난친건데 말입니다 하면 걍 풀어줄 생각인가보지? 본질만 보자는 애가 내가 한 말의 본질은 뒤로 제쳐놓고 내게 시비걸어서 쓸데없는 논쟁을 유발했음은 설전이든 뭘로든 간에 내게 일정한 반응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의도성이 저면에 깔려있다는 소린데 쳐발렸다는 표현을 쓰면 안되나? 남에게 시비걸어서 논리적인 척하는데 실패한 네게는 적당한 표현이라고 본다. 시간아깝다는 말을 열심히 하는데 애초에 니가 진짜 시간이 아까웠다면 처음부터 내게 시비걸지도 않았을테고 굳이 니 감정통제하는걸 못해먹겠다 싶었으면 덧글로 욕이나 한번 하고 그 뒤엔 쳐다도 안봤겠지. 그러니까 넌 내게 시비걸어서 너의 그 변태적인 욕망을 충족시키고 있다는 소리밖에 더 돼? 뭐 본질을 흐리고 부차적인데 집착한다는데 니가 말하는 그 뇌피셜이란 부분이 진짜 부차적인게 아닌가? 내가 했던 말의 본질은 육사가 빡쎄면 빡쎘지 덜하진 않다에 있는데? 홍보영상 같은게 아닐까 싶다는 처음부터 뇌피셜이라고 밝혔고 그것은 틀렸다면 틀린대로 그대로 인정한다는 의미다. 그러나 그게 육사가 더 빡쎄다는 것 까지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같은 논리를 그대로 되돌려주마. 니가 나한테 왈가왈부할 자격같은거 없으니까 니 앞가림이나 잘 해라.

니가 하는말이 얼마나 옹졸한건지 진짜 스스로 돌아볼 생각은 없냐? 니가 예시랍시고 들어놓은게 참 기가차서 말이 안나온다 뭐? 상대가 한대 때렸는데 맞은건 난데 왜 왈가왈부하냐고? 니가 맞았냐? 보기에 딱봐도 자해공갈하면서 남한테 피해나 주는 놈같이 보이니까 여태 이러는거아냐 내가 쓸데없이 괜한 시간내서 이럴이유가 대체 뭐가있는데? 니가 니말대로 진짜 보이는 그대로의 피해자라면 내가 이러겠냐고 누가봐도 니가 시비걸고 더 부들부들대면서 말 길어지게 만드니까 이런거잖아 온갖 논리적인척은 다하더니 무슨 그딴 쓰레기같은 비약적 예시를 드는데? 그 상황이 니가 처한 상황이랑 부합한다고 진심으로 그렇게 주장하는거냐? 누가 널 때렸는데? 쟤가? 니가 자해공갈하는게 아니고? 적어도 남들눈엔 니가 명백히 더 십거는 놈처럼 보이는거 같은데 말야 나 포함 너한테 댓글단 다른사람도. 그리고 육사 비하니 뭐니하면서 빡세고 어쩌고 하는얘기를 난 단 한번도 꺼낸적 없는데 왜 자꾸 혼자 그얘기 하면서 쉐도우복싱하는데? 난 니가 육사를 비하하든 뭘 하든 처음부터 관심도 없었고 그거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지도 않았다고 이전에도 말했는데 왜 내가 하지도 않은말에 자꾸 집착해서 논조를 다른쪽으로 끌고가려는건데? 내가 너한테 댓글단 의도는 처음부터 일관되게 왜 자꾸 쓸데없는 논란을 일으키는건지에 대한거였고 니가 반박을 할거면 거기에
대해서만 하면 될것이지 왜 자꾸 니가 잘못한것에 대해선 대충 넘어가고 자꾸 다른쪽에 집착하는데?
니 뇌피셜이 틀렸다는걸 인정한다면 깔끔하게 인정하고 그로 인해 생긴 논란들에 대해서까지도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던가하는게 맞지 남한테 온갖 비하, 모욕은 다 해놓고 그것에 대해선 책임이 없다? 내가 맞았으니 그 방어기제로 나온것이다? 누가봐도 니가 시비걸고 니가 논란만든 모양새로 보이는데 대체 어떻게 니가 맞은게 되는데? 진짜 비약 심하네 피해의식이냐? 내 논리를 되돌려주긴 뭘 되돌려줘 자해공갈하는 사람한테 지나가던 행인이 만류하니까 신경끄고 니 갈길이나 가쇼 하는인간이랑 다를바 없어보이는데

니가 니 논리를 그대로 되돌려 줬을때 그런 반응이 나온다는건 결국 니가 지적하는 문제들이 니 논리상에 내포되어 있다는 생각은 안드냐? 그걸 좀 알라고 니가 하는 말의 형식과 내용을 그대로 따라서 돌려주는데도 "내 논리를 되돌려주긴 뭘 되돌려줘"라고 하고 있으니 기가 찰 따름이다ㅏ

뭔 개소리냐 진짜 니가 하는건 순 개소리밖에 없으면서 뭔 내 논리를 되돌려준다는 말을 하는건데 한결같이 말귀를 못알아듣네 니가 생각하는 내 논리가 뭔데? 난 일관되게 니 그 병신짓이 군 관련 글마다 반복되는거 밴 사유고 꼴보기 싫어서 왜 자꾸 그러는건지 싶어서 댓글단건데 니가 맞는말하는 사람한테 틀린 뇌피셜 들이대면서 논란만들어놓고 뭔 시비건 것에 대한 정당한 보복을 한거라고 변명하는데? 이걸 지적하는게 내 입장인데 니가 어떻게 내 입장을 나한테 다시 돌려주냐? 변명을 해도 말이 좀 되는 소리를 해라 내가 하는말에 대한 반박은 못하는주제에 지 공격당하는게 싫으니까 반사 이지랄하는거랑 니 꼴이랑 뭐가 다른데? 위에 한 말에 대한 반박은 못하니까 되돌려준다고 앵무새처럼 반복밖에 못하는게 니 논리냐? 존나 멍청해보이는데

진심 개소리에 도가 텄구나? 니가 지껄인 거 그대로 가져와서 중간 중간 내 논리에 맞게 단어만 바꿔서 니한테 돌려준게 감이 안잡히나보지? 니가 주장하는 '뇌피셜로 논란을 만든다'는 전제부터가 이미 내가 뇌피셜임을 밝히고 알아서 걸러들어라고 한 순간 논란의 여지가 없다는것도 전혀 감이 안잡히냐? 더 쉽게 말해줘? 이게 팩트라고 우기지 않고 이건 틀릴 수 도 있다 그러니 혹시 니가 해당 예시가 틀렸다는 것을 제시한다고 해도 어떠한 영향을 주지 않는다 내지는 틀렸다는걸 가져온다면 해당 주장은 그에따라 폐기된다는게 뇌피셜임을 인정하고 들어가는거라고;; 니가 그렇게 빨아제끼고 있는 뇌피셜이 틀렸으니 내 주장이 틀렸다는 그 소리부터가 내 주장은 육사가 더 빡쎄다에 초점이 맞춰진 이상 그걸 부정하겠다는 소린데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고 있냐? 저 상황이 연출된게 아니라 애초에 협동에 초점이 맞춰진 훈련프로그램이라고 해서 육사가 더 빡쎄다는게 부정되냐? 더욱이 해당 그 연출된 상황이라는 것 부터가 일종의 예시적 상황에 불과하고 주장을 반박하고 싶으면 육사가 더 빡쎄다는걸 반박해야지 어디까지 멍청해야 그정도 수준이 되는지 어휴... 본질이 어떻느니 지가 불리하면 부차적인것에 집착한다느니 헛소리하면서 정작 본론을 짚으면 물타기 말고는 아무것도 못하는 놈이... 니 사리분별력은 고인되셨냐? 존나 멍청하네

내가 여태 사람한테 댓글을 단게 아니라 짐승새끼한테 댓글을 달았네

1. 내 말을 니 논리에 맞게 단어만 바꿔서 되돌려줬다는부분
니가 존나 병신이라는걸 스스로 인증하는부분이라고 본다 누누히 말했지만 처음부터 내 의도는 특정게시물마다 니가 이런짓을 하는게
밴 사유라 그걸 지적하기 위함. 니가 자해공갈하는 새끼나 내놓을법한 논리로 다른 게시글들에서 이러는걸 몇개월에 걸쳐 수차례 목격.
니 아이디까지 기억날정도여서 이번엔 뭔 내용인지 지켜보다가 내가 댓글을 단거고
왜 분란조장하는건지 그 의도를 파악하고 단순 악플러에 어그로끄는 새끼면
신고할 목적으로 댓글 단거다. 근데 이런 내 이런 의도를 직접 밝혔음에도 왜 이해를 못하고 뭘 돌려준다는건지?
그건 니가 한 짓에 대해서 파악할 지능이 없기때문이라고밖에 안보인다

이미 니새끼가 정상이라 판정할 범주의 사고능력이 현저히 결여되어 있는 짐승새끼 이하의 수준에 있는 병신이란건 진작에 알아봤다만 어휴...
1. 특정 게시물마다 '이런 짓'을 하는게 밴 사유라 그걸 지적하기 위함 이라고 하는데 니가 병신이 아니고서야 걍 내가 꼴보기 싫었으면 밴사유를 들어서 신고를 하면 그만이지 이따위로 시비걸어서 '나는 논리적이고 너는 병신이다!'라는 부동의 전제를 인정받으려고 발악을 하고 있지는 않았을거다. 결국 넌 병신이란거야. 몇개월에 걸쳐 수차례를 목격? 존나 빡대가리가 니 말대로 내가 상습적 분탕종자면 진작 신고먹어서 정지먹거나 했겠지 지금까지 여기다가 덧글 싸지를 수 있겠냐? 그냥 너는 너의 변태적 욕망을 충족시킬 기재의 희생양으로 나를 선택하여 너의 변태성을 합리화하려는 것 뿐이야. 뜬금없이 튀어나와서 상대의 신상정보를 캐내려하고 그걸 지적했더니 아 아님말고 하면 니가 했던 행동이 없던 일이 되냐? 지가 지 주장을 합리화하겠답시고 별 거지같은걸 근거라고 들고오니 그 근거의 무용성이나 억지성에 대해서 하나하나 그대로 돌려주니 니 그 저능한 지능수준으로는 납득이 안되시겠지. 이해한다. 니가 타고나고 배워먹은게 겨우 그거니 어쩌겠냐 니가 뭔 소리를 해도 불쌍한 마음으로 이해해줘야지.

2. 뇌피셜에 대해서
뇌피셜 얘기를 꺼낸건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선후관계' 파악에 대한 얘기를 하기위함. 맨 처음 옳게 주장한 것에대해
니가 뇌피셜로 지껄인게 그건 단순 뇌피셜이니까 그게 맞든 틀리든 니 책임성은 없다고 말하고싶은가본데 그럼 그게 발단이 되서
생긴 그 이후 일은? 니 '틀린 뇌피셜'이 사실이고 아니고 간에 그게 발단이 되어서 그 이후에 다른 사람한테 괜한 트집잡고
비하한건 너도 부정할수 없는 팩트잖아. 니 말대로 '선후관계'를 따지려면 뭐가 발단이 된건지와 그 후 어떻게 전개됐는지를 봐야지
발단은 니가 말한 '틀린 뇌피셜'. 니 말대로 너도 스스로 뇌피셜이라고 인정한 내용에 대해서는 그게 맞든 틀리든 뇌피셜이라고 인정했으니까
넘어간다 치더라도 일이 이렇게 된 계기 자체는 니가 틀린 뇌피셜을 제기한 사실이 발단이 된건데 여기에 할말있나?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맞는말 하는 사람한테 틀린 뇌피셜을 들이댄게 발단이 될수없다고 주장하고 싶다면 마음대로 해라
그 후 전개에 대해서도 니가 괜한걸로 건 시비를 발단으로 볼수도 있으니까.
'시비'라는 부분에서도 누가 먼저 비하를 했냐를 따져보면 분명 니가 먼저
'그런건 낙오되야만 알수 있는게 아닌데' 라는 말로 상대를 깔보듯 말함. 이게 시비가 아니었다고 말하고싶다면
그건 니가 정할게 아니라 니 말을 받아들일 상대방이 정해야할 문제겠지. 위에보니 뭐 시비의 기준에 대해 말하던데
니 기준에 의하면 그건 상대적인거니 받아들이는 쪽이 시비라고 받아들였다면 그건 시비겠네? 이거에 대해선 니가 반박할 여지가 없다고
보는데 상대가 시비였다고 생각됐다면 니가 먼저 시비걸은거 인정하냐?

2. 논쟁을 벌일 필요가 없는 사안에 대해서 굳이 논쟁을 벌이는걸 요새 말로 뭐라고 하는줄은 아냐? "프로 불편러"라고 한다. 왜 아주 메갈 워마드 같은 정신병자들도 합리화 해보지 그러냐? 자전거 주차장에 자전거 주차해놨더니 지나가던 븅신이 거기 걸려 넘어져서 지랄하니 자전거를 거기 주차한것 부터가 문제다 라고 빼액대는거랑 뭐가 다르냐? 그리고 니가 '시비'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그럴 수 도 있다고 이미 위에서 언급했고 그걸 니가 판단할 사안은 아님이 명백하지. 적어도 듀이뭐라는 새끼가 그부분에서 내 의도나 저의에 대해 오해했다면 거기에 대해 해명과 더불어 오해할만한 여지를 준것에 대해서는 내가 사과하면 되는 문제다. 여기서도 니 변태성이 드러나네. 이미 앞에서 그럴 수 있다고 인정하고 넘어간 부분을 지 논지 강화 하겠답시고 다시 들고나오는걸 보면 니가 글을 안읽거나 읽어놓고도 기억을 못하는 것이거나 무시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