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38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39년만에 범행을 들킨 아내, 33년만에 범행... 5 그그그그 5 2022.01.04
238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전 남자친구들은 그녀를 두려워했다. 그그그그 6 2022.01.02
238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증거를 지우려 했지만 정당방위를 주장하는 ... 2 그그그그 5 2021.12.30
238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유일한 단서는 범인의 목소리. 7 그그그그 8 2021.12.28
237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인터넷에서 만난 친구. 케이시 우디 살인사건. 4 그그그그 8 2021.12.26
237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허술한 알리바이, 렌터카에서 발견된 중요한... 6 그그그그 4 2021.12.23
2377 [호러 괴담] reddit괴담) 절벽 끝 바위 1 넹넹 그렇습니당 9 2021.12.23
237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절친이라고 믿었던 친구에게 죽임을 당하다. 4 그그그그 4 2021.12.21
237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캠핑장 바비큐 구덩이에서 불타고 있던 것은? 1 그그그그 5 2021.12.19
237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가상의 연쇄살인범처럼 되고 싶었던 영화감독 4 그그그그 9 2021.12.16
237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강화된 DNA 수집 법률, 케이티 법. 2 그그그그 4 2021.12.14
237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살인까지 한 그들이 훔쳐 간 것은 열쇠 꾸러... 그그그그 3 2021.12.12
237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롤 모델처럼 되고 싶었기에 그녀가 택한 방법. 2 그그그그 7 2021.12.09
2370 [호러 괴담] reddit) 산타할아버지에게 8 넹넹 그렇습니당 7 2021.12.09
236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신의 명령에 범행을 저지른 부자(父子) 2 그그그그 3 2021.12.07
236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피를 먹어야 병이 나았다. 새크라멘토의 뱀... 3 그그그그 3 2021.12.05
236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기절했다 깨어나보니 아내가 사망해 있었다? 2 그그그그 5 2021.12.02
236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할로윈 때 아들이 받은 사탕에 독이 들어있었다 5 그그그그 5 2021.11.30
236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 간호사가 범죄를 저지른 어이없는 이유. 4 그그그그 9 2021.11.28
2364 [호러 괴담] 똑같은 일상의 벤자민씨 2 Nomen 2 2021.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