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20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가정부가 해고되고 며칠 후 집주인이 사라졌다. 8 그그그그 9 2021.04.27
220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미제사건] 나가오카쿄 고사리 채취 살인사건 9 그그그그 7 2021.04.25
2206 [호러 괴담] 너티퍼티동굴에 관해서 써서 개드립보냈는데 4 전설의코딱지 1 2021.04.24
220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라졌던 딸이 35년만에 유해로 발견되었다. 8 그그그그 11 2021.04.23
220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가족들에게 선물을 사주려던 돈이 없던 남성... 9 그그그그 5 2021.04.21
220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방송으로 인해 18년만에 잡힌 남자. 4 그그그그 6 2021.04.19
220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아내가 사라지고 5일후 실종신고를 한 남편. 3 그그그그 6 2021.04.17
220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녀의 집 난로는 항상 켜져있었다. 6 그그그그 6 2021.04.15
220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가 받은 형량은 고작 5년 2 그그그그 4 2021.04.13
219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미제사건] 찬드라 레비, 그녀의 죽음에 관한... 6 그그그그 6 2021.04.11
219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남 몰래 구덩이를 파고있던 남성 7 그그그그 12 2021.04.09
219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녀의 친절에는 이유가 있었다. 2 그그그그 8 2021.04.07
219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남편이 조깅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았다 신... 1 그그그그 4 2021.04.05
219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한 침대에서 자던 부부. 새벽에 울린 총성. ... 1 그그그그 3 2021.04.03
219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람들은 그를 "캔자스시티의 뱀파이어... 2 그그그그 5 2021.04.01
219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4년만에 밝혀진 맥스테이 가족 실종사건 4 그그그그 7 2021.03.30
219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아내가 준 물을 마시고 심장마비가 온 남편. 3 그그그그 6 2021.03.28
2191 [호러 괴담] 짧고 굵은 실화 무서운 이야기 9 frinze 18 2021.03.26
219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억울한 누명인가 특종에 미친 범죄자인가 4 그그그그 4 2021.03.26
218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바람을 들킨 아내 그리고 얼마 후 사망한 남편 4 그그그그 3 202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