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19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남 몰래 구덩이를 파고있던 남성 7 그그그그 12 2021.04.09
219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녀의 친절에는 이유가 있었다. 2 그그그그 8 2021.04.07
219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남편이 조깅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았다 신... 1 그그그그 4 2021.04.05
219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한 침대에서 자던 부부. 새벽에 울린 총성. ... 1 그그그그 3 2021.04.03
219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람들은 그를 "캔자스시티의 뱀파이어... 2 그그그그 5 2021.04.01
219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4년만에 밝혀진 맥스테이 가족 실종사건 4 그그그그 7 2021.03.30
219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아내가 준 물을 마시고 심장마비가 온 남편. 3 그그그그 6 2021.03.28
2191 [호러 괴담] 짧고 굵은 실화 무서운 이야기 9 frinze 18 2021.03.26
219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억울한 누명인가 특종에 미친 범죄자인가 4 그그그그 4 2021.03.26
218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바람을 들킨 아내 그리고 얼마 후 사망한 남편 4 그그그그 3 2021.03.24
218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내 주술이 성공하면 너는 무적이 될 수 있어 3 그그그그 6 2021.03.22
218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돈 때문에 인간은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는가? 10 그그그그 9 2021.03.20
218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허언증이 심했던 남성의 말로 5 그그그그 8 2021.03.18
218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도시괴담을 믿었던 그녀들. "슬렌더 맨... 9 그그그그 8 2021.03.16
2184 [호러 괴담] 데스노트의 소름돋는 살인과정.jpg 16 소가죽으면다이소 42 2021.03.16
218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가출한 뒤 24년만에 돌아온 딸. 그리고 밝혀... 12 그그그그 16 2021.03.14
218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22년만에 밝혀진 진실 4 그그그그 7 2021.03.12
218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프랭크스턴의 악마 8 그그그그 5 2021.03.10
218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2살 소년이 받은 형량은 40년 5 그그그그 7 2021.03.08
217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레이저 맨이라 불린 범죄자 7 그그그그 6 2021.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