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34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업 미팅을 나갔던 남성의 실종. 2 그그그그 6 2021.10.31
2347 [호러 괴담] FBI 10대 지명수배자(FBI Ten Most Wanted Fugitives) 4 불소주 13 2021.10.31
234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장래가 촉망받던 청년의 죽음. 누가 왜 그를... 2 그그그그 3 2021.10.28
234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아내는 남편이 먹을 밀크 쉐이크에 무언가를... 1 그그그그 9 2021.10.26
234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물론 내가 다 죽였지". 마이크가... 6 그그그그 9 2021.10.23
234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남성들만 노렸던 범죄자. 사람들은 그를 &qu... 9 그그그그 7 2021.10.21
234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녀와 함께 살았던 남자들의 죽음. 그녀는 ... 3 그그그그 3 2021.10.19
2341 [호러 괴담] 오싹오싹 조선 괴담 모음 19 떡치면떡나오는사람 30 2021.10.17
234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식인범. 4 그그그그 9 2021.10.17
233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360억 원 로또 당첨자. 그가 어느 날 사라졌... 11 그그그그 10 2021.10.15
233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DNA로 인해 15년만에 체포된 범인 그그그그 6 2021.10.13
233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93개의 자상, 아내가 남편을 살해한 이유는? 2 그그그그 3 2021.10.11
233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남편의 실종... 그리고 38개의 가명을 썼던 ... 6 그그그그 6 2021.10.08
233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 언덕은 분명 무덤이었다고요. 2 그그그그 6 2021.10.06
2334 [호러 괴담] [약소름주의] 심심할 때 보기 좋은 FBI 현상수배 페이지 8 황금단무지 14 2021.10.04
233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내 목숨을 노린것은 쌍둥이 동생? 쌍둥이 살... 1 그그그그 5 2021.10.04
233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웨스트사이드 중학교 총기 난사 사건. 4 그그그그 10 2021.10.02
2331 [호러 괴담] [reddit 괴담] 메시지 (by u/Tatsuya-) 5 이게될까 14 2021.10.02
2330 [호러 괴담] [reddit 괴담] 마지막 순간에 무엇을 하겠습니까? (by u/live... 8 이게될까 12 2021.10.02
2329 [호러 괴담] [reddit 괴담] 아빠는 시체를 묻는다 (by u/chitown12076) 10 이게될까 21 202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