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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reddit 괴담] 아빠는 시체를 묻는다 (by u/chitown1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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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될까
| 21 | 2021.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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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새벽에 시골 도로에서 뒤차와 시비가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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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3 | 2021.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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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결혼 생활을 끝내고 싶었던 아내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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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3 | 2021.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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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가위눌린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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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깊게꿈은야하게
| 3 | 2021.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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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딸의 시신이 발견 된 가방은 3개. 범인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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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10 | 2021.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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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캠핑을 갔다 사라진 소녀들. 베가 여학생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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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6 | 2021.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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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900년대 뉴욕에서 두 번째로 전기의자에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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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6 | 2021.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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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아내의 차에 GPS 장치를 달았던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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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5 | 2021.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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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군대 귀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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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신구
| 16 | 2021.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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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SNS를 통해 만난 남성. 그녀는 그를 친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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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5 | 202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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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당시 15살이던 그녀의 몸무게는 22kg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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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8 | 2021.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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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한국인이 범인? 세타가야 일가족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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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4 | 2021.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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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망한 뒤 생긴 17군데의 자상, 몸에 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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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5 | 2021.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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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reddit 괴담] 그는 더 이상 저에게 아름답다고 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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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될까
| 10 | 2021.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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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reddit 괴담] 아내는 우리가 귀신 들린 집에 산다고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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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될까
| 13 | 2021.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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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가슴에 남아있던 엄마의 신발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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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8 | 2021.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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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reddit 괴담] 죽은 후에도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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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될까
| 15 | 2021.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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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reddit번역) 바다 밑바닥에서 잊힌 도시를 발견했어. 내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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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넹 그렇습니당
| 13 | 2021.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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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reddit 괴담] 죄책감 (by u/sugar-s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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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될까
| 13 | 2021.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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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기억하지 못해도 그것은 당신이 벌인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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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5 | 2021.09.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