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발명들 대다수가 17세기 이후임
조선은 임란 끝나고 좆망테크 타고 있었음 ... ㅠ

종교가 한 국가를 바꾼다는 대표적 사례가 영국(스코틀랜드) 인데,
17세기 이후 장로회 개신교 위주로 변한 스코틀랜드는 폭발적으로 저런 인물들을 배출해냈지..
성공회/가톨릭이 공돌이들에게 얼마나 ㅂㅅ같았는지 알 수 있음

사실 증기기관에 대한 원리는 프랑스에서 먼저 선보였음
하지만 과학이 그저 사교의 목적 + 왕권 가톨릭 국가라는 보수적인 분위기에서 실질적으로 “실용화” 및 “적용”이 불가능했고, 그저 흥미로운 이야깃거리일 뿐이었음
하지만 영국과 같은 경우는 달랐지 개인의 창작 권리를 인정하고, 창작물에 대한 무형의 대가 또한 인정하면서 이론을 실질적으로 실용화하고 그것을 부추기는데 있어서는 (입헌군주제 + 장로회 개신교)라는 개방적)의 사회분위기 덕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임

원리는 18세기 천문학자 린제이가 발명한거 맞음
하지만 수명이 극히 짧았고, 에디슨이 필라멘트를 이용, 개량하여 상업화 시킬 수 있는 전구를 최초로 만든거지

험프리 데이비라는 사람이 최초 백열등이랑 아크등 만들고
존 웰링턴이라는 사람이 필라멘트를 이용한 백열전구를 만들엇다 써잇네

린제이는 그냥 최초로 실험용전구를 만들엇다는데
유리모양따위 말하는건가? 개 쩌리같은데

그나저나 좆디슨 이 십새기는 필라멘트까지 지꺼가아니라 대나무 필라멘트같은걸로 개량해서 성능빨로 남의 전구 꿀떡한거네.. 발명왕이아니라 개량왕아니냐? ㅅㅂ 한달에 한번씩 삼성마냥 업글시켯네

http://www.scottish-places.infㅁo/people/famousfirst322.html
https://en.m.wikipedia.org/wiki/James_Bowman_Lindsay
http://ethw.org/Edison%27s_Incandescent_Lamp
ㅁ제거
최초는 1835년의 린제이 맞음
Dundee 에서 대중들 앞에서 처음 선보였고,
“어둠 속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정도의 밝기”라는 기록이 남아있음
사실 린제이는 텔레그레프 발명가로 유명하기에 전구에는 큰 열위를 보이지 않음
그 후 수년 뒤 de la rue 에 의해 개량 , 그리고 수십년 뒤 조지프 스완에 의해 실용화 가능하게 개량된 뒤 조지프 스완이 처음으로 특허 등록하고
에디슨이 지가 발명한거라고 소송 걸었으나, 패소하고
결국 합의봐서 Edison&Swan 이라는 전구회사를 만들어 히트를 친 것
에디슨은 그냥 성공한 사업가일 뿐임

ㅇㅇ 최초는맞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이아니라 개찌끄러기 이상한 미완성품이잖나

그냥 험프리꺼에서 뭔가 해보려고햇는데 암것도 안한거아님?

아 위에 백열등이라고 써져 있어서 그렇구나
린제이는 최초의 “백열전구”임
에디슨의 필라멘트 전구와 린제이의 백열전구의 기술적 차이보다 데이비와 린제이의 차이가 훨씬 더 큼
첫번째는 비교할 수 없는 가격 두번째는 안정성 세번째는 실용성임
기존 데이비 백열등은 비춰도 얼굴을 알아보거나 글자를 못읽음 엄청난 기술적 진보였고, 그냥 지가 특허 안낸거임

제임스 보우먼 린제이(James Bowman Lindsay,1799~1862)가 1835년 발명하고 여러 차례에 걸쳐 개량했지만 수명이 너무 짧고 열이 엄청난다든지 여러 단점으로 끝내 상품화하지 못한걸

이게 실패아님? 여기서 웰링턴이 필라멘트쓰고 스완이랑 에디슨이 강화 개량햇자늠

그리고 수명짧고 열나는건 데이비가 만든것들이랑 차이업는거같은데

솔직히 한의사가 만능통치약만든답시고 다섞어놓고 실패만 하다가 다른사람이 핵심물질 찾아내고 만들고 개량하고 강화하고 진짜 만들어냈는데 지가 발명햇다하는 수준같음

거이 개밥이랑 케이크정도의 차이인듯

뭐 발명은 작동도 안되는 병신같은걸 발명이라하면 인정

애초레 제대로 구동도 안되는데 발명이라치면 온갖 전구에 도전했던 과학자들 몇백명도다 발명임 개에바

뭔개소리야 전공자로서 네 말에 기가 찬다 ㅋㅋㅋㅋ
시연 당시 기사임
Mr. Lindsay, a teacher in town, formerly lecturer to the Watt Institute, succeeded on the evening of Saturday, July 25, in obtaining a constant electric light. It is upwards of two years since he turned his attention to this subject, but much of that time has been devoted to other avocations. The light in beauty surpasses all others, has no smell, emits no smoke, is incapable of explosion, and not requiring air for combustion can be kept in sealed glass jars. It ignites without the aid of a taper, and seems peculiarly calculated for flax houses, spinning mills, and other places containing combustible materials. It can be sent to any convenient distance, and the apparatus for producing it can be contained in a common chess chamber

“냄새가 나지 않고, 집, 공장등에 적용 될 수 있으며, 빛은 (빛의 밝기) 다른 모든 빛보다 뛰어나다” 라는 맥락에서 얼마나 큰 진보인지 알 수 잇음
기존 데이비등은 전혀 실생활에서 사용되지 못할정도의 가격이었음 (필라멘트가 백금) , 그리고 석탄가스로 작동되기 때문에 그 냄새가 엄청나서 사용되지 않음 및 폭발 가능성은 당연히 엄청났고~ 따라서 일부 채광업에서 사용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거의 사용되지 못함
데이비 등의 개발 30여년 뒤에야 린제이가 백열전구의 형태로 개량시킨 후에야 거의 수년 간격으로 백열전구가 개량되었으며, 이건 전기전공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없음

"Sir, - As a notice of my electric light has been extensively circulated, some persons may be anxious to know its present state, and my views respecting it.

"The apparatus that I have at present is merely a small model. It has already cost a great deal of labour, and will yet cost a good deal more before my room is sufficiently lighted. Had circumstances permitted, it would have been perfected two years ago, as my plans were formed then. I am writing this letter by means of it at 6 in. or 8 in. distant; and, at the present moment, can read a book at the distance of 1-1/2 feet. From the same apparatus I can get two or three lights, each of which is fit for reading with. I can make it burn in the open air, or in a glass tube without air, and neither wind nor water is capable of extinguishing it. It does not inflame paper nor any other combustible. These are facts.

"As I intend in a short time to give a lecture on the subject, my views on the further progress will be unfolded then. A few of these, however, may be mentioned just now.

"Brilliant illumination will be obtained by a light incapable of combustion; and, on its introduction to spinning mills, conflagrations there will be unheard of. Its beauty will recommend it to the fashionable; and the producing apparatus, framed, may stand side by side with the piano in the drawing-room. Requiring no air for combustion, and emitting no offensive smell, it will not deteriorate the atmosphere in the thronged hall. Exposed to the open air it will blaze with undiminished lustre amidst tempests of wind and rain; and, being capable of surpassing all lights in splendour, it will be used in lighthouses and for telegraphs. The present generation may yet have it burning in their houses and enlightening their streets. Nor are these predictions the offshoots of an exuberant fancy or disordered imagination. They are the anticipated results of laborious research and of countless experiments. Electricity, moreover, is destined for mightier feats than even universal illumination
1835년 10월에 린제이가 주고받은 편지임
앞으로 전구에 대한 의견을 묻자 린제이는 전구가 앞으로 집들, 방직공장등에 적용되며 이전의 백열등에 비교해 월등한 전구가 나올 것을 예견하고 있었고 이전의 백열등이 실생활에 사용되기에 얼마나 열악했는지도 알 수 있음
린제이는 전구 개발 당시 실제로 엄청난 조롱을 받았다는 점을 알 수 있는 것 또한 알 수 잇는 시연 15년 뒤의 편지도 있음
About fifteen years ago I also perceived the applicability of Electricity as a telegraph, and mentioned it to many persons, but such an idea was generally ridiculed as Utopian
당시에 데이비 등이 얼마나 실용성이 없었는지 알 수 있는 맥락인데 린제이가 개발한 전구가 전국에 보급 될 수 있다는 견해에 대해 사람들이 “유토피아적이다”라는 조롱을 했다는 점임

당연히 조롱받겟지 ㅉㅉ 1.5피트로 뭘함

린제이는 굳이 자신의 발명에 대해서 “첫번째로 해낸 사람”이라는데에 있어서 큰 의미를 두지 않았기 때문에 특허를 내지 않은 것임 다음의 편지내용을 보면 알 수 있음
This was long before such an application was hinted at in the public prints, and before Electric Telegraphs were in existence. I also made many experiments on the application of the same science for power instead of steam, but do not claim the merit of being the first that did so

뭐 여튼 모든걸 비밀로 잠수탔지만 전구 비스무리한 촛불이라도 만들어냈다는점에서 1띠용 드리겠습니다. 재료라도 알려줬으면 좋앗을것을 조롱받을만하네

내가 구글 검색법이라도 알려줘야하냐?
당장 시연할때 조롱받은 이유는 “백열전구가, 즉 전기를 이용한 광원이 그렇게 발전될리 없다”라는 이야기였지, 그의 발명품이 조롱당한건 아니다
당장 내가 위에 쓴게 당시 기사라니까 반박도 못하고 “검색하고 왓는데~“ 하는 수준 ㅋㅋㅋ
지는 혼자 뇌피셜로 구라니 뭐니 하고 잇네 ㅋㅋㅋㅋ

그렇다면 왜 전구를 상용화 가능할 정도로 개량하지 않았느냐에는
오히려 그가 전보 연구에 더욱 관심을 쏟았기 때문임
실제로 그는 텔레그래프로 더 유명한 과학자임

방금 검색해봣는데 아주 대놓고 구라쳤는데? 사람들이 물어봐도 아몰랑 시전함ㅉㅉ

결국 필라멘트미만잡이고 데이비랑 웰링턴이 다해먹은거 맞구만 무슨

에휴
당시 데이비가 개발한 등 성능이나 알아보고 와라
글씨는 커녕 형체만 알아볼 수 잇는 수준이었고, 숯연료였기 때문에 실용성이 낮았다고 등신아
진공전구와 그 형태를 최초로 제시한건 린제이라니까 ;;
당장 데이비 등이랑 린제이 백열전구 동작원리 차이점이나 보고 오던가

니가 그걸 어케암 그걸 모르니까 개처맞는거아님

아니 병신아
데이비는 백열등이고 린제이는 “백열 전구”라고
이새끼는 LED 랑 형광등이랑 둘다 전기 사용한다고 같은거라고 우길새끼네 ㅋㅋㅋㅋ

예 알겠습니다

백열등과 백열전구는 완전히 다른거였군요 제가 졌습니다 아 너모 무섭따;;

뭘 어케알아야 ㅋㅋㅋㅋ 당시 기사, 편지까지 사료는 다 긁어왓는데 지 혼자 뇌피셜로 지랄하는거보소

그리고 병신아 필라멘트 미만 잡이라니 ㅋㅋㅋㅋ 데이비도 필라멘트를 사용했고, 그 재료가 백금이었기 때문에 엄마 없이 높은 가격으로 사장됐다니까
필라멘트는 광범위한 “기능”을 가능케하는 것이고 그 재료가 훨씬 중요한거다

왜 지무덤을 지가팜? 그래서 결론은 비싸게만든 데이비랑 싸게만든 웰링턴이 만든거아니야

애초에 작동 원리가 다른데 시발 ㅋㅋㅋㅋ
데이비는 “전기를 이용한 최초의 백열광원”을 만든거고
린제이는 “전기를 이용한 최초의 백열전구”를 만든거고 병신아
전기쓰면 다 같은거냐? 에휴 무식한새끼 ㅋㅋ

니 지금 방전등이랑 착각중이지?

너 영어 못읽냐??? 진짜 심각하다

걍 발닦고 잠이나 자라

정보) 네 뇌피셜이다

좆무위키충답게 등 종류 구분못하는거보소

좆무위키충이라니 병신새끼야 ㅋㅋㅋ
소스도 없는 새끼가 지랄임 나무위키는 본적도 없다
https://science1.knoji.com/the-electric-light-bulb-invention-and-its-inventors/
http://www.scottish-places.inㅁfo/people/famousfirst322.html
ㅁ제거
https://www.sutori.com/item/in-1835-james-bowman-lindsay-created-the-first-light-bulb-scotland
http://www.clanlindsay.com/james_bowman_lindsay.htm

첫링크만 눌러봐도 멘붕했으니 나머진 안보겠음 ㅅㄱ

ㅇㅇ 백열등과 백열전구는 다르지 병신아 ㅋㅋㅋㅋ
그리고 백열등조차 데이비가 최초가 아니라 라임스톤이 최초야 병신아;;
백열전구 = 진공, 혹은 기체가 들은 구체의 발광기
백열등 = 높은 열을 내서 빛을 내는 등
ㅂ

백열등 또는 백열전구는 높은 온도를 이용해서 빛을 내는 전기적인 조명 장치이다. 1879년에 토머스 에디슨이 발명하였다. 그는 전구에 쓰일 필라멘트의 재료를 찾기 위해 수많은 실험을 하였으며, 현재는 필라멘트로 텅스텐이 사용되고 있다. 세상에 나온지 100년이 넘었지만 값이 싸기 때문에 아직도 널리 쓰이고 있다. 위키백과

Among his technological innovations, which were not developed until long after his death, are the incandescent light bulb
응~린제이 발명품 백열전구~ 영문위키

응 니수준 알앗음 이제 그나저나 좀더 잘 읽어보지 그랫냐
주장이 검증안됫다고 '어딜가도' 써잇는데

소스좀 줘봐 ㅋㅋㅋㅋㅋ 영어권 사이트에선 어딜가나 린제이가 최초라고 써져있는데
영어 못읽는 병신이라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