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2ch번역]아내의 임신소식을 들은 아내 여동생의 시댁의 외가집 숙모가 열받았다

http://storyis.blogspot.kr/2017/03/2ch-5.html#.WNaKclWLRhE


【2ch 막장】아내가 임신 그걸 들은 『아내 여동생의 시댁의 외가집 숙모』가 「본가님에게 알리지 않고 무단으로 임신하다니 무슨 짓이냐!」「무례한 바보 부부에게 5분 이내에 출두하도록 명령하겠어요!」


4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22(水)12:39:27 ID:TUg
시간순으로.

1.  아내가 임신했다.

2. 그것을 들은 『아내 여동생의 시댁의 외가집 숙모』
「본가님에게 알리지 않고 무단으로 임신하다니 무슨 짓이냐!」
하고 분노하여, 처제에게
「무례한 바보 부부에게 5분 이내에 출두하도록 명령하겠어요!」
라고 통지.







3. 그러나 처제는 무시.

4. 나와 아내가 온다고 단정하고 있던 『생략 숙모』가, 아내에게 마시게 하려고 담배인지 농약인지 뭔지를 조리고 있다가 무슨 유해가스가 나와서, 그걸 흡입해버려서 쓰러졌다.

5. 『생략 숙모』와 동거하고 있는 딸이 왠지 처제에게 전화한 것 같지만, 처제 또 다시 무시.

6. 덧붙여서 『생략 숙모』의 집에는, 처제의 시댁에서는 약 40분 , 우리집에서는 신칸센(新幹線) 타고 2시간 정도 걸린다.
간 적 없을 뿐만 아니라 존재도 몰랐기 때문에 구글 선생님으로 해본 추정치.

7. 아내가 무사히 딸을 출산.

8. 내일, 딸이 초등학교의 졸업식이지만, 처제가
「이런 일이 있었다」
고 2에서 5까지를 이제 와서 가르쳐 주었다.

9. 덧붙여 『생략 숙모』의 용태는 불명.
처제도, 「흥미도 관계도 없으니까」하고 관심가지고 알아보지 않았다고.


모르겠는데.

17개의 댓글

2017.03.26
? ㅋㅋㅋㅋ
0
2017.03.26
뭐하는 년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 여동생의 시댁의 외갓집 숙모면 그냥 남 아냐??
0
2017.03.26
핵노잼
0
뭐라는건지 하나도 모르겠다
0
2017.03.26
뭔 개소린지도 모르겠고 딱봐도 주작같음
0
2017.03.26
어이 갈아입어 오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어요
0
2017.03.26
노잼
0
2017.03.26
이해를 못할만큼 먼 친척(조차도 아닌 남 수준)이 오지랖을 부렷다는거냐? 아니면 글쓴이가 저번에 자전거로 성폭행 당한 그새끼냐???
0
뭐야 누구 한글 잘하는애가 저거 번역좀 해줘
0
2017.03.26
@능금명복을액션빔
[삭제 되었습니다]
@Sameoldway

처제남편 의 - 엄마형제 마누라 < -- 지금 이분이 오라고 했다는거 맞지??
0
2017.03.26
이런 글 퍼올거면 좀 알아볼수 있게 번역해주면 안되냐..
한국어-일본어면 좋은 번역기도 많을건데..
0
2017.03.29
@하라쇼
근데 진짜 말그대로 와이프 여동생의 시댁의 외숙모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어케 줄이지

아내의 동생의 남편의 외삼촌의 아내?
0
2017.03.26
뭐하는 병신같은년이야 ㅋㅋㅋㅋㅋ
0
2017.03.26
뭐냐 이건 예전 야갤의 언어의마술사가 생각나네.

말하는 수준이 거의 2대째 언마인데
0
2017.03.27
아내여동생시댁외숙모 ㅋㅋㄱㅋ 시발 외가의 외가 콤보인데 무슨
0
2017.03.27
아내의 동생의 남편의 외삼촌 아내;;

처제가 신경도 안쓰고 컷트 한게 나이스 플레이였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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